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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눈(雪)길과 눈물
BLUE 추천 0 조회 311 14.01.17 16: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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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8 14:38

    첫댓글 그래 불루가 인정이 많구나.

  • 작성자 14.01.19 19:51

    情정, 처음이고 마지막?

  • 14.01.18 16:59

    눈시울 뜨겁구나.다들 엄마!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 이유는 뭘까??

  • 작성자 14.01.19 19:52

    '엄마'는 최루탄.

  • 14.01.18 17:26

    결혼후 어머니를 우리집에서 한번도 못 주무시고 시골로 가셨었는데 그게 돌아가셨을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신혼때부터 손아래 처남과 함께살다보니 그랬었지. 옛날엔 딸린식구가 다들 그러했었는데~

  • 작성자 14.01.19 19:53

    제네 집에서 하룻밤도 안 주무셨다고?
    사정이 그랬겠지.

  • 14.01.19 12:25

    같은 천가인데 불루는 글을잘쓰고
    불루는 나보다 더 잘달리고
    더 멋지게 살고

  • 작성자 14.01.19 19:54

    자네는 사진도 잘 찍고,
    술도 잘 먹고 ㅋㅋㅋ

  • 14.01.20 17:51

    나두 울엄니 돌아가신지 27개월째다.. 울엄니 ㅠ ㅠ

  • 14.01.20 18:55

    이제 나이까지 들어서 맘이 약해지는건지 여려지는건지 ... 넘에 일이 아닌거 같다

  • 14.01.21 10:42

    어머니에 대한 자네의 사랑은 泉石膏亡+月 같다.

  • 14.01.21 10:46

    야가 사람 감성 젖게 만드네 .

  • 14.01.22 17:09

    ㅋ~ 울엄니도 개띠 띠동갑에 같은 O형,
    그래서 그런가 만나면 엄청 으르렁~
    어릴적 대들다가 맞기도 많이 맞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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