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새 키위는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한 땅에
정착하여
더이상 날 필요가 없게 되자
날개가 퇴화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뀌고 나자
키위는 이제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멸종위기 종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들이
당신의 날개를 접게 할지도 모릅니다.
날지 않는 것은
더이상 새가 아닙니다.
날개를 펴세요!
<공병호의 초콜릿....중>
우연히 키위새에 관해서 위 글을 보았습니다.
시사성 있는 글에 잠시 나 자신을 비추어 보고
키위새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날개 짓을 해 봅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흐리네요.
오후엔 다시 맑아진다 합니다.
/ 크로바
첫댓글 키위새...아...
뭐든지 안쓰면 퇴화~~~
윗 글을 보면서 또 새오운 느낌을... 뭐든 열심히 써야된다는...
넵..언니^^ 날개를 펴고... 지영이두 낼부터....홧팅~~~
열심히 사용을 해야만...아끼면 안되요.
키위새되기전에 잘허슈유~~~
그래서 클바님도 산에 열심이 다니시는가 보네요...
그러는 단장님은 뭐 쓸려고 산에 뛰 다니시는데요....
지는 사실로 말하문 술먹은 쩌꺼기 빼러댕겨요...
키위새 맹쿠로 안되기위해 열씨미 머리를 쓰고 있는데 자꾸만 깜빡깜빡하는건 왜래요?
잘 갖다와...^^
목욜에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