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전면전 우려에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美 성명 반대
12일 비공개 회의 소집
중동 특사 "전면전 치닫는 양상"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2021/05/1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 논의에 나섰다.
12일(현지 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날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분쟁 사태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의 소집을 요구한 국가는 중국, 노르웨이, 튀니지로 알려졌다.
안보리는 10일 이슬람 3대 성지 알아크사 사원 내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경찰이 충돌한 직후 관련 논의를 시작, 공동 성명 초안까지 마련하고 이를 두고 협의를 벌였다.
성명에는 이스라엘에 정착촌 관련 활동과 파괴, 축출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내용과 “동예루살렘을 포함해서 웨스트뱅크(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긴장과 폭력이 증가하는 것을 깊이 우려한다”라는 내용이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동맹인 미국이 현시점에서 안보리가 성명을 내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반대했고 결국 비공식 회의를 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유엔 중동 특사 토르 베네스랜드는 이날 가자지구 사태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화력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라면서 “전면전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양측 지도자들에게 사태가 확대되는 것을 막을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11일까지 이틀째 ‘강대강’ 화력전을 벌이고 있다.
알아크사 사원 내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경찰의 충돌 이후 하마스 쪽에서 로켓포 공격을 가했고 이에 이스라엘군이 보복 공습에 나서 사태가 악화했다.
알아크사 사원에서 시위는 이스라엘이 1967년 3차 중동 전쟁으로 동예루살렘을 점령한 것을 기념하는 ‘예루살렘의 날’ 전날 벌어진 것이었다.
당시 종교 활동 제한과 정착촌 갈등이 불씨가 된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이날 팔레스타인 뉴스통신 와파 등은 보건 당국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의 공습에 아동 10명을 포함해 28명이 숨졌고 152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에선 하마스 로켓포 공격에 남부 아슈켈론과 텔아비브 인근 리숀 레시온에서 3명이 숨졌다.
관련 글>>“예루살렘이 혼취케 하는 잔이 되리라”(by 예레미야)
관련 기사>>동예루살렘 갈등 속 하마스, 이스라엘에 로켓포 100여 발 발사...이스라엘도 공습
첫댓글 사방팔방에 말세의 징조가 차고 넘친다.
허나 이스라엘만큼 강력한 말세의 징조는 없다. 종말의 시각을 알려 주는 계시기가 이스라엘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의 주무대가 이스라엘이다.
마지막 7년-유대인의 때는 '7년 평화 조약 체결'로 시작된다. 2020년 9월 15일 체결된 아브라함 협정이 수정, 보완을 거쳐서 '7년 평화 조약'으로 확정될 것이다.
이 조약은 곡 마곡 전쟁/3차 세계 대전 후 멸망의 아들 주도하에 체결될 것이다. 강력한 '멸망의 아들' 후보도 등장했다. 그는 '중동 평화안'을 들고 등장했다. 물론 그의 정체는 7년 평화 조약이 체결될 때 확실해질 것이다.
그는 평화의 왕자로 가장하지만, 실상 멸망의 아들이다. 하여 그가 가져오는 것은 평화가 아닌, 전쟁이다.
이번 '이-팔 무력 충돌'이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일까? 시편 83편 전쟁, 다마스쿠스의 멸망(사17:1), 곡 마곡 전쟁으로 이어질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산통의 절정이 시작된 듯하다. 머지않아 계12장 여자(교회)가 남자 아이(첫 열매)를 해산하고, 광야로 도망갈 것이다. 이방인의 때가 곧 끝난다는 말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