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브라함의 복은 아브라함이 받은 복입니다. 그 복을 이방인도 같이 받은 복을 말하는 겁니다.
크리스탈이라는 자가
아브라함에게 무슨 복을 주신다고 했는지 모르느냐?
그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것이니 아브라함의 복을 함께 받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눅16:22)."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것이다고 주장하는데
아브라함이 받음 복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것이면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나 ??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칭의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으매 그 믿음을 의로 정함 같이
이방인들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리스도 즉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을 것이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고 우리가 받은 복 즉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은 율법이 있기 전에 430년 전에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이고
이방인들도 율법의 마침이 되는 때에 우리도 아브라함 처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죠
율법의 의가 아니고 믿음의 의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사람은 없음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이방인들은 아브라함 처럼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는데. 그럼 문제는 모세의 때부터 예수님이 오실때 까지 구약 성도들은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받지 못한 자들이죠.
모세때 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이들이 받을 율법의 저주도 대신 받은 것이죠.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는 유업의 언약이 없습니다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유업은 율법으로 주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주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고. 은혜은 예수님을 통해서
요한복음 1 :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 아래 있던 자들도 그 율법에서 속량 하시고 예수님의 은혜로 유업을 받게 하신 것이죠
이것이 십자가의 대속입니다.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구약성도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율법의 저주를 대속 받고 율법에서 속량되고. 에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고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첫댓글 칭의에서 머무르면 그것이 복이냐?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는 것이 복이 아니냐!
에구~! 단무지야!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지 말고 진리의 말씀을 듣거라.
이런 무식함을 봐나
가장 큰 복이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는 것야.
이 무식아
예수님을 왜 믿어??
하나님으로 의롭다함을 받기 위해서 ㅋㅋ
이 돌머리야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는 것이 복이 아니냐!
누가 바쳐야 하는 것야?
니가?
누가?
너는 먼 말인지도 모르고 주서 들어것은 있고 그래서 말을 하지만
무슨 뜻인지도 모르지.??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는 것이 복
멀 받치는 것이 복야??
@나그네1004 하나님 나라에 바쳐진가 함은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는 뜻이다.
아브라함의 품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인 낙원을 지칭하는 것이니라.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의롭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칭의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