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전날 예보가 변경되었고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죠. 많은분들이 모여 비행을 즐겼습니다. 막컷어킴 쥬신군 , 가성호님 아직
성함을 모르는 두분 죄송합니다. ^^
ㅋ 차량도열 선웅군 550 , 700 이 분해되어 병상에 놓여있었습니다.
제 타롯450입니다. 이번에 배터리 트레이및 몇가지 메탈 옵션이 나와서 장착해봤는데 아주 보기좋습니다만 장점은 보기 좋다는것 그리고 단점은 그 보기좋은 저 번쩍번쩍한 메탈부품에 논슬립패드를 붙여 안보이게 가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배터리 트레이가 더 길어져 안정감이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듯 합니다. ^^
열심히 충전중 입니다. 저렇게 충전하면 차량 배터리가 힘들어 하겠군요. ㅎㅎ
하비킹표 전동600 입니다. 알피엠을 좀 올렸는데 이유없이 추락하여 저와 쥬신군이서있던 쥬신군 차량으로
돌진하고 저렇게 대파되었네요. 헤드가 만신창이라는....
저도 열심히 충전하여 배터리 두개로 나름 열심히 날렸습니다.
돌아온 탕녀 막컷어킴의 700 주인의 마음은 이미 일렉700으로 돌아섰는데 ㅜㅜ 파워풀한 전동700 입니다. 새로나온 블루코어 배터리와 피닉스120A 변속기 그리고 신형530KV모터로 이전과 판이하게 다른 괴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젠 550에서 700E를 하고싶네요. ㅠㅠ
병상에서 일어나 파워풀하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쥬신군 550 부럽더군요. ㅎㅎ
돌아온 탕녀 막컷어킴의 티렉스 700
|
출처: 바다가보인다.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