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언냐 미워~ 미워~ ' 함 어쩌나.. 걱정을,,,, ㅡㅡ;;
어제 잼났다니 좋았겟다..
언냐는 어제 넘 피곤해서리..
맘은 라살사인뎅.. 몸은 집으로,, ㅜㅜ
쏘리...
담엔 꼭 갈게..*^^*
병원 잘 당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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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잠두 제대루 못 잔 상태에서 나간거라...넘 피곤했지만....
넘넘 간만에 넘넘 신나게 췄던 것 같아여~^^*
아댄스 분들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여러분들이 라살사에 오셨었져?
라살사를 넘 간만에 가보니, 보니따에서 추었던 분들이랑은 색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여~*
이분저분~~그리구 아댄스 남자분들~~~ 여러분들하구 넘 잼있게 추다 지비오니....넘나 피곤하여.....집에 들어서자마자, 침대로 다이빙 해 버렸답니당.....
지꿈은 경희대 앞이어여~~^^*
타일러가 요새 턱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구 있거덩여~~
끝나자마자 피씨방 잠시 들렀는데, 달빛언냐가 후기를 올려 놓았네영~*
달빛언냐...원래 구거 클쑤마쑤때 줄라구 햇던건데, 언냐가 안 나와서 인제야 준 고에영~* ((담에 착용한 거 꼭 보여주기~! 키둑키둑^^*))
그리고 가장 걱정스러웠던 거~!!
많이들 안 나오실까봐 쪼꼼(정말...아주쪼꼼.....절대!! 마니 걱정 안했떠영~~^^;;;;;아....땀나....ㅡㅡ;;) 걱정했는데, 마니덜 나와주셔서 넘나 기뻤답니다~^^*
다지어빠두 절 보자마자 그러더군여...
"혹시....터일러 혼자 있음 어쩌나....하고 왔는데, 왜이리 마니 온거야??"
홍홍~~~이넘의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ㅋㅋㅋㅋ^^;;
어제 벙개에 참석해주신 분들 넘넘 감따하구영~*
우리 담에두 벙개에서 자주자주 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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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벙개에 나가서 못보던 사람들과 많이 춤도 추거
쉴세없이 아무생각없이 춤을 추었답니다
다들 집에 잘들어가셨는지 ?
항상 든든한 월짱오라버니 오늘은 ....기운이 없어보여서 안타까웠거
해피데이오빠 생생한 모습으로 춤을 많이 추어서 좋았거여
타일러 기집애 선물 넘 고마웠어 ^^*
근데 나 그거 못입어 민망해서 고이고이 간직하마 히^^*
마지막으로 같이했던분들^^*
왕즈 오빠 영재 다지 빨간구두 오아시스 예즈 외
넘 즐거운 시간이었거 벙개는 계속되어야한다 쭈욱 ^^*
존 하루들 되세여^^*
아웅 집에들어왔더니 졸리네여 자야겠다
올만에 시원하고 존 살사를 춘것같아서 기분이 상쾌했습당
낼두 존하루 낼 목요일 살사초급반이 있다져?
라살사 스튜디오에서 저두 가서 구경할랍니다 ^^*
낼정말 존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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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다행이당~~ 언냐가 못가서~~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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