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적용 훈련]
저음을 낼 때 소리가 기관을 울려서 올라와야한다.(성대 밑에 기관이 있다.)
무릎을 여는 것도 효과가 있다.
후크 근육이 경직되어있으면 호흡이 나오지 않는다. 경직이 심할때는 후크 근육을 의도적으로 눌러준다.
머리는 똑바로 세운다.
쌍자음의 발음을 할 때/’으’ 발음을 할 때 혀를 내린다.(입이 좁아지지 않도록)
입 속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서 이 사이를 떼고 말한다.
입을 벌릴 때, 윗니가 다 보이게 한다.
광대를 들어서 소리내본다.
입의 반부터 가슴까지는 호흡구간이다. 호흡이 뜬다면 턱을 내린다.
얼굴 들어올렸을 때, 조심해야할 점은 아랫턱은 내려야한다.
몸을 숙이지 않는다.
가슴을 연다.
모든 음은 다 연결되어야한다.
저음에서는 깊은 소리를 내야한다.(이 소리는 독백할 때 쓸 수 있다.)
고음 영역은 가성으로 가서 만들면 좋은 소리가 된다.
아랫배 근육이 척추쪽으로 붙는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밑에서 끌어올린다.
상체가 말려있지 않는지 확인한다.
엉치, 허벅지, 다리 힘을 통해 몸을 세운다.
스쿼트, 런지는 다리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골반 힘을 풀어야한다.
무릎을 열고 다리를 일자로 한다.
어깨 열고, 뒷목은 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