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4. 28
2. 2023. 6. 26
3. 어디서나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더니 한 달에 한 번 물만 주었는데 폭풍성장하고 있어요.
청기린선인장도 12cm였던 것이 25cm가 되었어요. 깨알만한 잎들이 나오고 있는데 새 순은 언제 어디에 생길건지 궁금해요.(2023. 3. 12 선물받음)
새벽부터 내리고 있는 비 덕분에 아침부터 희야카페서 밥먹고 커피 마시며 언제 호수공원에 다녀올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문을 닫아 거실은 답답하지만 희야카페는 빗소리뿐 아니라 시원한 바람도 들어와 만족감이 높아지고 내가 돌보고 있는 화초들이 눈길을 끌거든요.
걷는 것은 괜찮은데 우산을 쓰면 손과 어깨가 아파 쉬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피쉬본(생선뼈)선인장처럼 자라면
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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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10: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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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 그쳐 지금 호수공원에 갑니다.
바람멍보다 걸으면서 바람맞이하니 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