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여행갓다가 호텔로비에 있는 화장실에 소변보러 갔는데 어떤 남자가 문을 열어 놓은 체로 똥을 싸고 있어서 너무 어이없었던 적이 있다. 사람이 들어갔는데데 그냥 문을 열어놓고 오줌누는 사람 엉덩이를 계속 보고 있었다. 참 별난 인간이 다있구나 했던 적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중국인이었다고 들었다. 왜 남의 나라에 와서 달려있는 문조차 닫지 않고 똥을 싸고 OOO인지.... 중국인들 수준이 정말 아프리카쪽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였다...
기사 읽어보셈 촤이나에는 화장실이 없는 곳도 많다는군요. 남여노소 그냥 들판에서 싼다고...
우리나라 와서도 제 버릇 개 못주고 이럽니다. 사람도 잡아먹고...
앞으로 동남아인들 촤이나인들의 이런 행위가 외국에 한국인의 습성으로 알려질겁니다.
첫댓글 한번씩 일부 변태들이 여자화장실 몰카찍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는 기사가 뜨면 정 그런거 보고 싶으면 여기서 고생하지 말고 차라리 중국가라는 식의 우스갯소리의 댓글이 등장할 정도로 중국인들은 문열어놓고 아니 아예 개방된 공간에서 볼일보는게 일상화되어 있죠. 그리고 그들은 자기가 마려우면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라도 그곳은 화장실이 됩니다(심지어 여자들도)
모 민족주의자는 저런 중국인이 친근하고 편하답니다. ㅎㅎ
인육에 장기적출, 툭하면 칼로 사람 죽이는 걸 <문화적 차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군요.
그런 인간들은 중국인들이 털털하다고 생각한다는데 있죠. 일례로 한국여자들은 소위 여자어란게 있을 정도로 돌려서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국여자들은 직설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다 보니 대하기가 편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화장도 많이하고 세련되게 꾸미는 한국여자들과 달리 중국여자들은 화장안한 얼굴과 촌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고 이런 투박한 스타일이 예전 70~80년대 동네누나나 여동생을 연상시킨다고 생각하고 이때문에 일부 남자들이 혹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있죠. 학교 선생님 등 기성세대들이 남학생들 귀두컷으로 하고 다니는게 단정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거죠
@아기돼지 중국년들이 얼마나 싸나운지 겪어보면 그따위 말 못할겁니다.
남편 귓싸대기 때리는 건 기본이요, 더럽긴 얼마나 더러운지..집안은 그지꼴로 만들어놓고.. 몸에 악취가 나서
씻으라면 씻지도 않는답니다. - 모 매매혼자의 댓글.
@훈민정음 맞습니다. 중국여자들 사나운거 유명하죠. 그리고 우리나라에 유학온 여자 중국인 유학생들 보면 한국 대학생들 중 찌질해보이는 남자한테 접근할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아마도 결혼해서 영주권 취득할려는게 목적이겠죠?
@아기돼지 당연하죠. 띨띨한 한국남 꼬셔서 결혼하는게
목적입니다. 국적취득과 동시 한국남은 버리고 중국놈 불러들여 결혼해서 애까고 자기 친정식구
시댁식구까지 불러들여 뿌리박게하려는 속셈입니다. 한명의 매매혼녀로 인해 수십명의 현지인들을 이땅에 정착시킬 수 있으니 여성가족부에선 매매혼녀의 인권에 혈안이되어 있죠. 바퀴벌레 증식 속도와 비슷할 겁니다.
전에 중국갔을때 횡단보도 파란불인데도 차들이 들이밀고 들어오는데 매우 당황한적 있었죠. 집사람 손잡고 도로에서 우왕좌왕 하다 차 범퍼에 부딪힐뻔 했었는데... 입에서 막 쌍욕이 나오더라구요.
목동에 있는 출입국 관리소에서도 중국애들이랑 조선족애들은 화장실 바닥에 대변을 싸놓고 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