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2/22(현지시간)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사용승인 속 오미크론 우려 약화 등에 상승… 다우 +261.19(+0.74%) 35,753.89, 나스닥 +180.80(+1.18%) 15,521.89, S&P500 4,696.56(+1.02%), 필라델피아반도체 3,891.92(+0.90%)
* 국제유가($,배럴),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1.64(+2.31%) 72.76, 브렌트유 +1.31(+1.77%) 75.29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13.50(+0.75%) 1,802.20
* 달러 index, 위험선호 회복 등에 약세... -0.45(-0.47%) 96.04
* 역외환율(원/달러), -3.62(-0.30%) 1,187.98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95%), 프랑스(+1.24%)
● 美 3분기 GDP 확정치 연율 2.3%↑…잠정치 상회
●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15.8…전달보다 개선
● 美 11월 기존주택 판매 1.9%↑…월가 예상 밑돌아
● EIA 원유재고 471만5천배럴 감소
● 美 초호화 주택 매매 '폭발' 내년에도 부동산 뜨겁다
● FDA, 가정용 먹는 코로나19 치료 알약 첫 사용 허가
● "오미크론 중증 악화 위험, 80% 낮아" 남아공 연구팀
● 미국인 72% "페북 보안 신뢰 못 해"…정부 규제 촉구
●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사흘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
● 中 CATL의 수상한 성장…장쩌민 손자·바이든 아들도 투자 연관
● 영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명 넘어 또 최대…여왕사위도 확진
● "오미크론 3주내 우세종"…독일 보건장관 "4차 접종 필요"
● 영국 고위험군 5∼11세에 저용량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 기재차관 "내년 국채 발행 예측 가능성 높일 것…적기 안정조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308명 확진…23일 6천명대 예상
● 전국 맑다가 차츰 흐려져...영하권 추위
[기업/산업]
● 인텔 낸드사업 품는 SK하이닉스..글로벌 2위 쟁탈전 '치열'
● 주주권리 침해 vs 미래사업 투자…'뜨거운 감자' 된 물적분할
● SK케미칼 시총 2조…분할된 SK바사는 20조
● 다임러·IBM·델 등 인적분할 활용…기존 주주에게 주식이나 현금 보상
● 네이버 카카오 철퇴 맞았다…정부 "금융사에 광고비용 전가 말라"
● 가계대출 많은 금융사, 대출여력 확 옥죈다
● 한전, 4.2조 UAE 해저 송전망사업 수주
● 경쟁자 인텔에 달린 삼성 내년 실적…반도체 생태계가 만든 역설
● '광고료 0' 배달 앱 시장 뛰어든 신한은행…진짜 노림수는?
● 현대차, CES서 '로보틱스' 미래 비전 제시한다…'이동 경험 확장'
● "공급망 회복 어려워" vs "일시적 현상일뿐"
● 명분보다 실리?…삼성-LG OLED 3조 동맹설 계속되는 이유
●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됐다…형제간 경영권다툼 마무리
● 퇴출위기 외화보험 판매 허용…위험성 미리 설명해야
● 탄소 포집·저장, 썩는 플라스틱…내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 "입사 3년 만에 연봉 50% 올라"…LG CNS '파격'
● HDC현대산업개발 임원인사…유병규·하원기 각자 대표체제
● GS칼텍스, 폐플라스틱서 뽑은 열분해유로 석유 만든다
● 한종희가 강조한 '맞춤형·경험'
● 쌍용차, 2023년 전기차 양산…中 BYD 배터리 장착
● 자화전자, 구미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 폭스바겐·테슬라 1조 잭팟…현대차 그늘 벗는 이 기업
● 한진중공업, 이름 바꾸고 새출발
● 삼성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100%
● 공정위도 "망 사용료는 통신사 잘못 아냐"…'0원' 넷플릭스 책임시사
● CJ제일제당 "2030년엔 재생·바이오 에너지만 쓴다"
● 지주사 전환 앞둔 포스코 '안정' 택했다
● 현대오일뱅크, 4천억들여 친환경 혼소발전소 건설
● LG 엑사원,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 기아 '디지털키' 진화…비대면 세차까지
● 네이버, 제2사옥에 200평 AI병원 들어선다
● SKT, 반도체 설계전문 '팹리스' 진출
●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자사주 500주 매입
● KT, 4000배 빠른 양자암호통신 독자 개발
● 치킨 튀기는 로봇·프리미엄 대체육, 해외 간다
● 철근 팔아 '연매출 4500억' 대박난 이 회사의 놀라운 비결
● 엔코스 화장품, 中서 '히트'…"대형사 틈새 공략 통했다"
● 서울반도체, CES서 車 LED 신기술 공개
● '야놀자' 해외 눈 돌릴 때, 안방 파고든 '여기어때'
●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한다…롯데온, 장보기 서비스 2.0 개편
● 이보다 더한 호재가 어디있나…'삼성·애플' 러브콜에 '환호'
● "20% 하락 LS일렉트릭, 너무 떨어졌다"
● "내년 전기차 22만대 팔 것"…현대모비스, 3%대 상승
● "게임株, 쉬어갈 때 담아라…내년 본격 성장"
● LS그룹, 사모펀드 손잡고 15조 전력장치 시장 공략
● "가상자산·의료기기 내년 M&A 주도"
● 메타버스 품은 네이버, 시총 100조 정조준
● "차포 다 떼면 뭐가 남나"…나노단위 '쪼개기 상장'에 외면당한 코스맥스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일까…EU 고심에 힘 못 쓰는 원전주
● '스파이더맨 효과' 美 디즈니·AMC 들썩
● 확진자 늘면 검사소보다 여기부터 간다…올해 애플보다 잘 나간 이 종목
● 제2의 코스트코는 어디?…비제이스·샘스클럽 급성장
●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본격화 행보...로봇株 강세 이어질까
●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첫날 거래대금 2100억원
●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ETF 쏟아진다
● 주가 상승 시동 건 HSD엔진…선박용 엔진 수주 '순항' 기대
● 이지스운용, 美 물류센터 3곳 3270억원에 매입
● DL에너지, 발전 자회사 포승그린파워 판다
[경제/증시/부동산]
● 올해 개인 80조원 이상 순매수…수익률은 외국인에 밀려
● 채권시장도 ESG 바람…올 발행비중 10% 넘어
● 금리 인상기…부실채권시장 달아오른다
● 통계청, 물가지수 5년 만에 개편했지만…주기단축 없고 집값 외면 '땜질'
● 지난해 주식·부동산 양도 47% 급증 145만건
● "연말 양도세 회피 매도는 저가매수 기회"
[정치/사회/국내 기타]
● "연일 의혹에 내로남불식 비방 뿐"…尹·李 지지율 동반 하락
● 당 내홍 여진에 실언까지, 빛바랜 호남행…윤석열 "홀대 없다"
● 선대위 걷어찬 이준석…황우여의 '57일 호남장정' 돌아보라
● 김종인 직격 "대장동 몸통 지키려,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나"
● 李 "脫원전 아닌 減원전…신한울 공사 재개, 국민 뜻 존중"
● 野 "핵심 인물 김문기 사망…대장동 특검해야"
● 송영길 또 실언, "실세는 김건희, 尹에 반말"
● 이재명 "과기혁신 부총리 신설…2030년까지 달착륙"
● 한중 외교차관, 오늘 4년반만의 전략대화…화상으로 개최
● 코로나 보상 최저 50만원…1분기 공공요금 동결…디지털 인력 16만명 양성
● '공공 노동이사제' 여당서도 우려…"청년고용 악영향"
● 국토부 "2050년까지 건물·교통·도시 등 탄소중립 실현"
● 최태원 SK회장 "국정농단 수사 받던 시기에 돈 벌려 했겠나"
● SK, 공정위 '위상'까지 언급하며 반발…"고법에 행정소송 불사"
● RCEP 수입품목 90%, 관세 낮아진다
● 서울 '44조 예산전쟁' 해 넘기나
● 정부 "코로나 병상 1만개 늘릴 것"…서울의료원 등 3곳 전담병원 추가
● 北, 핵개발 자금 어디서 났나 했더니…불법해킹으로 2.7조 벌어들였다
[국제/해외]
● 팬데믹에…美 인구 증가 멈췄다
● 바이든, 美 의사당 난동 1년 연설 예고…트럼프도 맞불 회견
●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 美 "봉쇄 없다…자가진단키트 5억개 공급"
● 머스크 "테슬라 지분 팔만큼 팔았다"
● 5만 달러 집에 산다는 머스크, 알고 보니 친구 저택에 거주
● 니콜라 "벌금 내겠다"…악재 털고 1.8% 상승
● 순식간에 2000만건 자동 주문…'매크로' 사재기에 발칵
● 아시아 향하던 LNG 운반선, 유럽으로 뱃머리 돌린 까닭
● "中에 반도체 기술 팔지마"…대만, 자산매각 '봉쇄'
● 日 야후, 전직원 8천명에 AI 가르친다
● 월2억5천만원씩 뒷돈 챙긴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정체
● 오미크론 우려에…美 CES 흥행 '비상'
● 나토軍, 우크라이나 위기에 전투준비 강화
● "美 압박? 통신장비는 그래도 1등"...화웨이가 버티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