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of a very ineffective president
👺 윤대통령, 그가 실패한 이유 / 박충구 목사(전 감리신학대 교수)
윤 대통령은 중수부장 정도에서 공직을 마쳤어야 했다.
그 이후의 공직은 엉망진창이다.
그의 실패는 사필귀정, 실패를 만회할 가능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1/ 문재인 정권보다
더 좋은 정치를 할 ”능력도 없으면서“ 주제넘게도
전 정권을 수도 없이 비방했다.
2/ ”정치사상“이 없다.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정치지도자 노릇을 할 수 있다고
무모하게 권력을 잡았다.
3/ ”검찰 독재“,
일류 법대 나와
사시에 합격한 검판사들이 최고 엘리트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이 인사를 망쳤다.
4/ 자기 언행에
책임질 정도로 도덕적이며 인격적 성실성을 갖추지 못한
”야비한 성품“이
여실히 드러나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한다.
5/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나 자유에 대한 사상도 없이
민주주의나
자유에 대하여
”영혼 없이 떠들며 허세를 부렸다.“
6/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국민의 대의기관 국회를 무시하며
”번번이 안하무인 거부권을 휘둘렀다.”
7/ ”대파 한 단 875원“, 국민이 기대하는
상식 이상의 인물이 아니라 상식 이하의 인물이라는 것을 국민이 깨달았다.
8/ 헌법 정신이 밝히고 있는
평등주의를 파괴하고, “법관과 그의 가족 범죄 봐주기로
특수계급을“ 옹호했다.
9/ ”국가관이 투철하지 못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아메리카 제국주의 이념에 복속시켰다.
10/ 검찰을 동원하여 정적을
모두 범죄자로 몰았으나,
”그들에 비할 수 없는
크고 많은 범죄를 저지른 가족과 측근“을 두고 있었다.
11/ 헌법이 규정한 법치주의 원칙을 버리고 채상병 죽음에 관한 수사에서 보듯
자신의 ”자의로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했다.
12/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오류 더미에 빠졌다. 아무도 그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13/ “미신에 빠진 대통령 부부라는 사실”을
전 국민이 알게 되어 국민에게 수치감을 안겨주고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혔다.
14. “Ende gut alles gut“이라는 독일 속담을 모른다.
끝이 있다는 걸 모르는 이는 바보다.
15/ “조중동의 악마 술수”에 걸렸다.
불량품을 정품처럼 속이는 조중동이 만든 대통령은 모두 말로가 비참했다.
16/ 한동훈, 김건희를 실세로 만든 대통령은 한동훈과 김건희의 안하무인을 조장,
“국민의 감성을 싸늘하게 식게 했다.”
17/ 지난 2년 동안
국정 모든 분야에
함량미달 성적을 거둘 수밖에 없었으나,
“아직도 근본 원인을 모른다.”
18/ 지난 2년을 지켜본 국민은
이제 그를 믿지 못하여 “권력을 신속히 회수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윤 대통령이다.
19/ 매우 수준이 낮은 정치로 일관하여
진보, 보수, 중도에 속하는 “모든 국민에게 깊은 정신적 상처를 입혔다.”
20/ 국민은 이제 그를 바라보는 것도 싫어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명예롭고 책임있게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당하게 될 것 같다.
"3년은 너무 길다",
'조국의 강'의 거센 역류(逆流) 앞에 윤석열이 어떤 망발을 늘어놓을지 자못 궁굼하다.
첫댓글 악의 축을 밟는 대통령
https://v.daum.net/v/20240412140901110
민심 이반의 정권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0206
Yoon's Pas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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