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은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한걸음 뒤에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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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미약한 제가 장애우께나 보육원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참여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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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모임이 주말 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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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말에 어쩔수 없이 알바를 해야 하는 처지라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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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봉사를 갈수 있는 곳이 있으심 연락을 주셨음 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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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리시에 살거든여.. 이 근처이거나 서울쪽은 얼마든지 갈 수 있으니까여... 저 줌 불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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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전공해서 아이들 운동두 가르칠수 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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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육원에 봉사 가구 싶어여... 20일 이후엔 주말 빼구는 이번달 말까지 시간이 계속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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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필요하신 선생님들 계심 연락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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