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공원에 가다

[행노]

낙성대 공원을 가기 위해서는 2호선 지하철을 타고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온다.

직진해서 7분 정도 걸으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라는 큰 건물이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건물을 끼고 왼쪽으로 꺾어지는데, 바로 그 길이 낙성대로이다.

직진해서 10분 정도 걸으면 인헌초등학교가 나온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어느 길로 가도 되자만, 벚나무가 심어진 오른쪽 길로 간다.

낙성대 현대아파트가 나오고

낙성대 공원 측면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들어간다. 정문으로 들어가려면 조금 더 올라간다. 

즉면으로 보이는 낙성대 공원 모습

낙성대 도서관.

관악전통혼례식장

어린이 숲 체험관

강감찬 전시관

바위에 새겨진 낙성대 표시가 보인다.

낙성대 정문을 위에서 찍은 모습.

안국문을 들어선다.

안국문을 들어가면 또 다른 문이 보인다. 정결한 모습이 아름답다.

강감찬장군사적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강감찬 장군을 모신 사당.

강감찬 장군의 초상화가 모셔져 있다.

안국문 정문.

강감찬 장군의 동상.

낙산대 공원을 보고 내려오는 길. 공원보다는 차도 양쪽으로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아마도 벚나무가 왜색이라고 생각해서는 아닐까?

낙성대 공원을 보고, 5분 정도 직진으로 내려 오다 보면, 건너편에 이런 골목이 보인다.

횡단보도를 건너, 그 골목으로 가면 골목 끝에 낙성기사식당이 나온다. 동네 맛집인 듯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찼다.

맞은편 기절초풍 순대도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다.

[행노]

낙성대 공원을 가려면, 2호선 지하철을 타고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간다. 직진해서 7분 정도 가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라는 큰 건물이 나온다. 그 건물을 끼고 왼쪽으로 꺾어지면 낙선대로이다. 다시 직진해서 10분 정도 가면, 인헌초등학교가 나온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어느 길을 가든 된다. 조금 더 걸어 올라가면 낙성대 공원이다. 낙성 현대아파트 옆으로 들어가면, 낙성대공원의 측면이 되는 것이다. 정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면 조금만 더 올라간다. 안국문은 강감찬 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들어가는 건물의 입구이다. 깔끔하게 잘 가꾸어진 멋진 곳이다. 경내에는 벚나무가 거의 없는데,아마도 벚나무의 왜색 이미지 때문인 것 같다. 벚나무는 차도 양편으로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