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 코덱스팟에 심은 파키포디움
인장이처럼 겁나 찔리는 그런 가시 아녀라...ㅎㅎ
이맘때의 파키포디움은
사실 이맘때가 아니라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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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베란다 환경이나
저온의 하우스에서는
단수가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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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말라도
은행나무처럼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울동네 은행나무 잎 다 떨어진다며...
구청?에 전화 하는 분들 없쥬?
가끔 소량의 수분 공급?이라기 보다
찌끄려? 주는 수준으로...
지난해 유행?했던
아데니움도 마찬가지...
선인장은 물론이며...
요거 무시하시면
지금보다 4월 중하순에
많이 물러져 있을겁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수입된
갸들은 올 봄에 많이 망가졌을 겁니다.
이 기준을 무시했다면....
초 겨울 무심코 흠뻑 준 마지막 물이...
(누군가는 잎이 말라간다며
뿌리가 안 내린다며 수시로 준 물 )
지하부를 서서히 망가트려갑니다.
오늘 토요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진행 예정이었으나...
머리가 흔들거려서
아마도 이번주는 쉴 듯 합니다.
꽃이 피어봐야
정확한 품종을 알 수 있는
파키포디움
중간 이상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55,000원 CW 코덱스팟은 8만원 입니다.
파키포디움은 야보다 쪼까 더 작은
35,000짤도 있습니다.
삽질도 해야하는디...
새해 초 부터 컨디션이...
올해부로 삼재 끝 아닌가?
카페 게시글
다육공감
쉽니다...라이브....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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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용띠였군요.ㅎㅎ
몸 아껴요.
나중에 더 나이들면 더더더 아픕니다.
새해 복 마니 마니받고 올해는 더건강하고 더대박나고 더 행복하길 바래요.
가족이 모두 건강하길.^^
아니~ 2001년생인디 뭔 용띠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