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곧 일 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8:12-13
성전 건축을 결점 없이 완공하고도 최선을
다해 매일의 번제와 안식일, 초하루, 절기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솔로몬왕을 봅니다.
성전 건축, 외교력, 군사력이 탄탄했어도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중심에 있었던 그를 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 마음에 흡족하신 걸까?
아이들과 드리는 예배여서 눈높이를 그들에게 맞추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것을 소홀하지 않을 수 있을까?
건축은 어떻게 해야 결점 없이 끝날 수 있을까?
솔로몬의 정성보다 한없이 부족하면서 이방 여인들 때문에 마음 흔들렸다고 그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최선을 다했던 그의 모습들이 새롭게 다가오면 질문들을 스스로 던지게 됩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이지만 작은 일에 충성하며 하나씩 해나가렵니다.
조심해서 보내도 밤이 되어 하루를 돌아보면 결점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과 동행해서 결점 없이!
이런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곧 일 년의 세절기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13절)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마친 후에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절기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전차를 위한 국고성을 쌓고, 이방 여인인 바로의 딸과 정략결혼을 했으며, 그녀를 위해 거처를 마련하고 이방 신을 섬길 수 있는 길까지 열어주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완벽하게 예배드리면서 삶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허용했던 솔로몬의 모습이 마치 두 마음을 품은, 양다리를 걸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을 텐데, 사랑하셨던 솔로몬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 예배와 말씀 앞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마음을 빼앗기는 것들이 있음을 돌아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마음과 생각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주님, 제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시간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순전한 삶을 살아가게 인도해 주세요.
[대하 8: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
8장은 솔로몬의 업적을 이야기합니다
성전의 모든 것을 완비하고
국고성을 완비하고 규례에 따라 절기를 지키고 백성들은 순종하고
후람은 제물을 바치고
모든 것이 순조롭고 착착착 이루어집니다
16절의 결점 없이 끝나니라.. 구절이
예전에는 솔로몬의 완벽한 리더쉽에 마음이 갔다면 지금은 그렇게 하신 하나님께 마음이 갑니다
솔로몬, 와! 대단하다 했다면,
가능케 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해집니다
업적에 마음을 두기보다
하게 하신 하나님께 더 마음을 두고 의지 하기를 기도하며 이 아침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 궁에 이르러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8:11)
삶 따로 신앙 따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내 삶도 내 인생 따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 따로인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년에 결국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내 인생길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쩔 수 없는 삶의 흐름이라는 핑계를 내 곁에 두지 않고 작은 일상도 주님과 함께하며 말씀에 반응하며 사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이한것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가 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해서 부끄러웠던 상황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 숨기고 싶지만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하나님을 피하려고 했던 경험들도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과 나의 행동간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냥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짓는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르는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
결점이 없이 완벽히 끝난 성전 건축
솔로몬과 같이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에 역사하셔서 결점 없이 완벽히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삶이 되기 원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 우리의 생명을 돌보시고 그의 뜻과 계획에 따라 인도하시는 손길을 따라가며 결점없이 세우시는 은혜의 시간 보내길 소망합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
우리 만나교회 건축이 끝나는 날까지 솔로몬이 받았던 이런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예배실을 건축하기 위한 기초를 놓지도 못하고 있지만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뤄가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었다고 하는 성도들의 모습처럼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제대로 기초가 세워지지 않아서 부실한 부분들 때문에 비가 새고 금이 가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건강하지 못한 이 부분들을 새롭게 세워가는 이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저와 남편에게도
하나님과 더 친밀한 시간이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심을 더 확실히 성도들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또 교회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실이 완공될 때에는 솔로몬에게 주신 축복을 우리 교회도 우리 성도들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만나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성실하신 사랑을 오늘도 기억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 성도들과 우리 만나교회를 통해 영광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