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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신천지 스크랩 신천지 수료소감문 : 교수라는 명예도 버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
오월 추천 0 조회 17 14.10.15 16: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교수라는 명예도 버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

-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용하던 지팡이를 짚으면서도 시온센터로 온 사연 -











 

신천지 시온신학교에서는 해마다 

수만 명의 수료생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수료생들 모두 저마다의 간증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이중 한 분의 간증중 

제가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문보기 → http://cafe.daum.net/scjschool/KDSA/585>









 

 

무엇보다 제게 소망이 된 것은

베드로전서 3:18~19 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랜 투병 끝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이 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이 말씀 굳게 잡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말씀만은 놓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저 또한 믿지 않는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후 

가족을 전도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또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더 이상 믿을 수가(그렇다고 믿지 않을 수도 없는ㅜㅜ)없어

 신앙의 상실감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항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벧전 3:18~19)

 

그러던 중 벧전 3:18~19 말씀을 읽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이 말씀을 가지고 

목사님에게 물어보았으나 대답을 흐릴 뿐 

어떠한 답도 주지 못하셨고 제 마음을 무거워만 갔습니다.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제 마음도, 신앙의 열심도 흐려질 때쯤 

신천지 강의를 통해 이 말씀의 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누르던 짐도 내려놓고

 말씀을 더욱 붙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하나 깨달으면 누구에게서도 속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던 의문들이 

연속으로 풀어지는 멋진 경험을 여러분들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의 참 뜻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신천지 진리의 전당을 클릭!!)

 











세상이 신천지 역사를 막으려고 절치부심하면 할수록

약속의 목자를 오해하면 할수록

이 역사가 사람의 역사가 아니요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세상이 인정하고

하루빨리 이 말씀 앞으로 약속의 목자에게로 나와 회개하고

모두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아멘.

 






    






신천지 수료소감문 더 보기 :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 http://www.scjbibl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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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5 23:41

    첫댓글 저도 그랬지요... 궁금하고 답답한데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가 없었답니다.. 많은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마음이 짠했네요.

  • 작성자 14.10.16 08:39

    수료소감문 보다보면 어딘가 한 곳은 다 닮은듯해요. 그래서 더 공감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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