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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295장.큰죄에 빠진나를
어린소나무 추천 0 조회 88 22.10.01 08: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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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08:30

    첫댓글 큰 죄에 빠진 우리를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전해옵니다.
    간절히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나무님의 연주가 아주 은혜롭게 들립니다.
    정성이 듬뿍 담긴 귀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10.01 08:37

    오셔서 댓그로 용기를 주시니 부끄러우녕서도 감사합니다.
    찬양방에 꼭 필요하신분들 잠도 안주무시고 시간 땡할때 올리시는 열심.mr도 정성을 다해 올려주시고 방장님을 비롯 몇분들의 헌신적인 그열심이 찬양방을 활성화 시키고 빛이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2.10.01 13:51

    한음한음 정성들여 올린 연주에서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영상 화면도 움직이면서 업그레이드 하셨네요 점점 좋아지는 영상과 함께
    귀한연주 은혜충만 잘 들었습니다
    10월도 건강하게 잘보내시고 늘 주안에서 복된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1 15:30

    항상감사합니다.
    오시면 칭찬과 격려 지도 .온전 힘을 솟게 하십니다.
    조금도 아니고 많이 부족한 연주를 긍정을 불어넣어주셔서
    이렇게나마 지탱해나가는것 같습니다.10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2.10.01 17:26

    어린소나무님의 찬양 연주를 들으면서 예수님을 향한 "가난한 과부"의 마음이 떠오르네요.
    첫 날에 올리기 위해서 녹음을 서두르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헌신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0.01 17:58

    감사합니다
    부족한 연주를 귀한 마음에 비교하며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저 밑부분에서 용기가 올라오는기분입니다.
    저는 점점 힘이빠지고 언젠가는 찬양연주도 못올릴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고수님들의
    찬양연주는 감상하겠다는 다짐을했답니다.매력님 10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1 20:33

    고수님들이 오셔서 댓글 주실때마다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합니다.
    사실 사회라면 감히 명함을 내밀지 못할 처지인데 하나님을 찬양하는일이기에 떳떳한것처럼
    활기펴고 한몫끼어 활발하게
    과제곡 올리고 소식 주고받을수 있는것이 너무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심곡님!!
    10월한달도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가정.행복하십시오.!!~~^^

  • 22.10.01 20:04

    무반주 연주가 가장 아름다운 연주라고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거기에 영상까지 작업하신 그 수고에 주님도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10월도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0.01 20:41

    진정 열심회원 봉비로님 !!
    모범회원 봉비로님!!
    오셔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0월한달 건강하시고 가정이나 교회나 가시는곳마다 계시는곳마다 천국을 이루시어
    행복하십시오.!!~~^^

  • 22.10.01 22:36

    한음한음 정성과 열정이 깊이 다가옵니다.
    호흡과 소리도 참 좋습니다.
    영상도 날로날로 아름다워지네요.
    첫날 찬양 대열에 합류하심도 많은 귀감이 됩니다.
    첫날 늦은 시간 은혜로운 찬양 정성 다하신 연주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 작성자 22.10.02 06:23

    어제 밤에 다녀가셨네요.
    부끄러운 연주를 칭찬과격려의말씀을 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만일 제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하모선배님들을 따라갈수야없겠지만
    부끄럽지 않겠는데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기보다 정말로 부끄럽기만합니다.
    그래도 찬양방에서 고수님들의 연주를 듣는일은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미흡하지만 함께 가기위해 부족한 연주를 올리곤 합니다. 하늬바람님!!10월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2.10.01 22:48

    호흡과 힘있는 연주가 참 부럽습니다.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성을 다하신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10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2 06:30

    방장님께서도 어제밤에 오셨었습니다.
    오로지 찬양방이 잘되어나가도록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 환히보입니다. 하나님께서 큰상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연주에 칭찬과 격려의 말씀은 정말 부끄러우면서도 힘이됩니다.
    저도 힘닿는대로 열심히하겠습니다.
    방장님 10월에도 건강하시고 충성다하시므로 생명의면류관 받으시는 영광을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 22.10.02 06:13

    장로님의 정성 가득한 찬양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음한음 정성을담은 고백의 찬양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반음을 생략해도 표가 나지 않는군요
    그만큼 장로님의 고백이담긴 진심으로
    찬양하셨기에 그런가 봅니다.
    10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영육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2 06:43

    장로님 반갑습니다.
    강장로님을 만나뵈면 꼭 고향에온 느낌입니다.
    저의 부족으로 잠시 함께 옆에서 배우면서 장로님께서 항상 큰형님처럼 돌봐주시던 고마움도 잊지않고 간직하고있답니다.
    주일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부족한 사람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힘이되는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주일아침에 힘이 솟아납니다.
    장로님!! 오늘도 주일에 은혜와 복 넘치도록 받으시고 양들 돌보시는일에 충성을 다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으십시오.건강하시고 교회천국 가정천국 이루시어 행복하십시오.!!~~^^

  • 22.10.04 11:45

    샬롬~~
    가사가 주옥같아 다른 것은 잘
    못 느끼겠네요

    날로 더하는 주님의 은혜를
    일상 속에 느끼고 누리면서
    늘 부족하지만 감사와 영광을
    드릴 뿐입니다

    평안한 한 주 보내시며
    힘내세요^^*

  • 작성자 22.10.04 11:55

    남의일이라 휘세님의 어머님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슬픔을 이기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흠없이 지내시느라 힘드셨지요.?
    우리 모두도 때가 다르지만 하늘나라가 본향이지요.
    오늘오셔서 댓글주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은혜의삶으로 승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22.10.08 17:02

    항상 주님을 향한 열정과 정성에
    도전을 받습니다 목이 불편 해서 아직
    연습을 못하고 있습니다 회복되는 대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샬롬~

  • 작성자 22.10.08 17:25

    목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불편하십니까??
    빨리 회복하셔야 하모연주도 그렇고 더 중요한 구령사업이 전업이신데 목사님 불편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속히 쾌차를 허락하실겁니다.
    제가 열심히 도장 찍는것은
    열정이나 정성에는 속하지 못하고 그저 찬양을 좋아하고 찬양방이 좋아서 고수님들의 찬양이 은혜스러워서 열심히 출석하는것입니다.
    또 그러다보면 실력이 좀 향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빨리 회복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들려주십시오.
    조석으로 고르지못한 일기에도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22.10.12 20:15

    장로님 은혜스러운 찬양 잘 감상합니다
    차분하고 찬양이 은혜스럽네요
    찬양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3 11:27

    부족한 연주를 은혜스럽다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국사봉님의 찬양을 은혜롭게 감상했었는데
    저는 찬양은 좋아하지만 연주가 부족합니다.
    열심히 배운다고 하지만 실력향상은 쉽지가 않습니다.
    국사봉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복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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