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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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마지막까지 염치도 체면도 버리고 자기 살궁리만 하는 문재인
임기 막판까지 예산권 인사권 무리수 ‘무거운 짐’은 차기 정부에 다 떠넘겨. 미국타임지 표지에 “문재인 내로남불‧거짓말 챔피언 등극” 기사 세계망신 문재인 그림자 탁현민 “청와대 윤석열이 안 쓰면 문재인이 그냥쓰면 된다”고
문재인 청와대 초대 김경수사면, 청와대 별정직 1/3 보직 보장, 문재인 비수사 서면 보장, 조국 가족 선처와 사면 요청하여 무산 문재인은 방을 빼면서 국가 공공기물 공공 서류를 들고나갈 궁리 하고 있어 문재인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더니 거짓말
20조 쌓였던 검강보험, 10조 쌓였던 고용보험료 모두적자 보험료 대폭 인상 1년엔 10조씩 흑자나던 한전 탈원전으로 10조식 적자 전기료인상 국민부담 문재인은 임기 말 알박기 인사 상대국에 결례 무릅쓰고 공관장 인사 앞당겨
문재인 5년 나라 빚 400조늘고 금년예산 607에 1차추경 14조로 대선매표 문재인은 좋은 건 바리바리 싸가고 나쁜 건 죄다 다음 정부에 덮어 씌워 탈원전으로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을 두 자릿수로 인상하면서 다음정부에
우유값, 신문값 떼먹고 이사가 새 세입자에 부담시킨 염치없는 인간 문재인 문재인 덕분에 윤석열 차기 정부는 차디찬 냉골에서 새 살림을 시작해야 윤당선인은 문재인이 싸 놓은 쓰레기 더미에 치여 숨통이 조여올 것
나랏빚은 1000조 원 넘게 쌓여 있고, 텅 빈 곳간 채울 기업들은 문재인 반기업 입법으로 손발이 묶여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에 의해 무능한 정부로 매도되고 주사파운동권 민노총 전교고가 촛불을 들고 퇴진운동을 벌이게 될 것
문재인 떠날까 파렴치 철면피 짓을 퇴임하는 문재인이 ‘이사 에티켓’이 민망하다. 문재인이 끝까지 인사권을 행사해서 알박기를 하자 윤당선인 측에서 협의해서 인사를 하자고 했으나 임기내 주어진 인사권 행사라고 거절 했다. 참으로 염치도 상식도 없는 철면피다. 문재인 비서관 탁현민은 윤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건물로 옮기려하자 "청와대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나"라는 글을 써 비난을 받고 있다. 심지어 윤 당선인을 오찬에 초대하면서 김경수사면, 청와대 별정직 1/3 보직 보장, 문재인 비수사 서면 보장, 조국 가족 선처 및 사면 요청하여 무산 되었다니 안면수심의 철면피요 파렴치한 인간이다 문재인은 방을 빼면서 국가 공공기물 공공 서류를 관리 보존가하려하지 않고 노무현처럼 모든 기밀서류마저 들고 나갈 궁리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고 말해놓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 미국타임 표지에 “문재인 내로남불‧거짓말 챔피언 등극” 대한민국 국제망신을 시켰다.
10대 경제대국 한국을 빚쟁이로 만든 문재인 문재인 정권만큼 곳간을 털어먹은 정부도 드물다. 70년간 진 빚이 600조인데 문재인 5년에 진 빚이 400조였다. 온 국민이 열심히 운동하고 술 담배를 줄여가며 20조원 넘게 쌓아둔 건강보험 적립금이 ‘문재인 케어’선심을 쓰고 바닥이 드러내자 건강보험료 대폭올려 서민들 고혈을 짜내고 있다. 노사가 10조 원 넘게 불려놓은 고용보험 기금도 문 정부 4년 만에 마이너스가 됐다. 탈원전으로 10조 흑자기업 한전을 10조 적자기업 만들어 그 부담은 서민들 전기료인상으로 떠넘겼다. 빚 무서운 줄 모르고 쓰다가 국가부채를 400조원 넘게 늘려놓고도 또 빚을 내 사상 최대 규모인 607조원 예산을 편성하더니 새해 시작부터 14조 추경을 해서 3.9 대선에 마구 뿌려 매표행위를 했다. 그래서 분노한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켰다. 문재인은 임기 말에도 부지런히 알박기 인사를 하고 있다. 상대국에 대한 결례를 무릅쓰고 외교부 공관장 인사를 앞당겼다. 35개 공기업 중 32개는 사장이 다음 정부에서 임기를 절반 이상 보내게 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대사로 임명된 전 청와대 수석은 요소수 대란으로 경질설이 돌았던 인물이고,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감사 자리를 꿰찬 이들은 석탄의 ‘석’도 모르는 친여 인사들이다.
문재인 잘못을 다음정부에 다 떠넘겨 문재인은 좋은 건 바리바리 싸가고 나쁜 건 죄다 다음 정부에 덮어 씌우고 간다. 탈원전으로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을 두 자릿수로 인상하면서 시기는 4월 이후로 미뤘다. 서민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공은 챙기고, 서민물가 폭등이라는 과는 차기 정부로 떠넘긴 것이다. 올해 주택보유세 산정에 지난해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데, 올해 보유세는 동결되겠지만 내년엔 그만큼 더 오르게 된다. 이 역시 정책 실패의 책임 떠넘기기다. 어려웠던 시절 우유값, 신문값 떼먹고 이사 가서 새 세입자에게 부담시킨 염치없는 인간과 다를게 없다. 문재인 덕분에 차기 정부는 차디찬 냉골에서 새 살림을 시작해야 한다. 윤당선인은 문재인이 싸 놓은 쓰레기 더미에 치여 숨통을 조여올 것이다. 나랏빚은 1000조 원 넘게 쌓여 있고, 텅 빈 곳간을 채울 기업들은 문재인 반기업 입법으로 손발이 묶여 있다. 공상과학 수준의 탄소중립계획을 포함해 무리한 정책들이 들이밀 청구서에연금개혁 노동개혁 폭탄까지 떠안았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에 의해 무능한 정부로 매도되고 주사파운동권 민노총 전교고가 촛불을 들고 퇴진 운동을 벌이게 될 것이다 문재인은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전세 들어왔다고 생각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집을 다 망쳐 놓고 나가면서 추태까지 부리고 있다. 집주인 국민들에겐 다시는 들이고 싶지 않은 세입자 문재인은 망국의 책임을 지고 단두대에서 이슬로 사라지게 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2022.3.26 관련기사 [오늘과 내일/이진영]짐 싸는 文대통령의 민망한 이사 에티켓 탁현민 "靑 안 쓸 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 되나“ [사설] 두달 남은 정부의 무더기 '알박기 인사', 염치도 없다 [사설] 임기 마지막 날까지 '공기업 알박기' 인사 할 건가 靑, '공공기관 알박기' 논란에 "임기 내 주어진 인사권 행사는 당연“ [단독]尹 당선인, 국방부 청사 대통령실 확정…'용산 대통령' 시대 개막 한전 적자 20조… “원전 생태계 망쳐놓고 이제와 주력 전원이라니” [사설]건강보험료 대폭 인상 불러온 문재인 케어 [사설] 월급보다 2배 빨리 오른 세금·보험료 보고도 퍼주기 경쟁인가 [단독] 文정부 5년간 '고용보험' 적자 16조 훌쩍 넘는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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