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IGvudWko
최고 시속 200km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덮친 캐나다 수도 오타와 서쪽 던로빈 지역의 주택들이 22일(현지시간) 무참하게 파괴돼 있다. 현지 언론은 전날 발생한 토네이도로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고 약 30명이 다쳤으며 20만 명이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첫댓글 집이 가루가 됐네ㅠㅠ 미리 대피한다는거 보긴했는데... 인명피해 없었으면
헐 오타와.... ㅠㅠ
산산조각이 났어... 자연재해.. 앞에 인간은 속수무책이다..
아니 강풍 40km로만 해도 힘든데 200이요...?진짜 급이 다르다.......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가 강풍타고 딴 나라 갔는지 알겠다 시벌ㅠㅠ다치거나 돌아가신 분 안 계셨으면....
헐 오타와가..
예? 오타와요?
오타와...
첫댓글 집이 가루가 됐네ㅠㅠ 미리 대피한다는거 보긴했는데... 인명피해 없었으면
헐 오타와.... ㅠㅠ
산산조각이 났어... 자연재해.. 앞에 인간은 속수무책이다..
아니 강풍 40km로만 해도 힘든데 200이요...?
진짜 급이 다르다.......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가 강풍타고 딴 나라 갔는지 알겠다 시벌ㅠㅠ다치거나 돌아가신 분 안 계셨으면....
헐 오타와가..
예? 오타와요?
오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