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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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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이런 생각은 좀 바꿔야 합니다
김기 추천 1 조회 921 15.01.18 12:47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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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8 13:36

    글쎄 그걸로 수익성이 보장되면 모르겠는데 그게 안되니 문제죠. 당장 하남역님은 서울-부산 간을 맨날 푹신한 새마을 타고 가라면 가시겠습니까? 푹신한 좌석에서 5시간 가는것보단 조금 불편한 좌석에서 2시간반 가는게 낫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겠지요?

  • 작성자 15.01.18 13:41

    그리고 본문에 말씀드렸듯이 새마을호의 푹신하고 넓은 좌석은, KTX 생기기전 최고등급열차에 걸맞는 최고급 좌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것이지 KTX 개통 이후 어정쩡한 입지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 15.01.19 02:30

    @김기 결국 새마을호의 지위가 떨어짐으로 인해서 정차역이 증가했고 그에따라 소요시간이 무궁화호와 뚜렷한 차이를 빚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시트의 편안함이 없어지고 무궁화에도 있는 카페객차조차 없어져서 거의 메리트가 사라져버리다시피 한 지금. ktx가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 경쟁력이 저하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 15.01.18 13:41

    전체적인 취지는 이해됩니다만, "새마을호의 명예" 운운 이하의 내용은 동감하기 어렵네요.
    "좋았던 옛 시절"을 기억하는 글쓴이의 시대착오적인 감상처럼 느껴져 글을 읽고난 뒷맛이 썩 좋지 않네요.

  • 작성자 15.01.18 14:41

    좋았던 옛시절을 더듬어보고 안좋은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 글이 뭐가 시대착오적이죠? 혹시 시대순응적 을 잘못쓰신건가요? 새마을호의 명예는 새마을호를 직접 운용했던 철도직원과 이용했던 올드철도팬이라면 부정할수없는 역사적 가치죠.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15.01.18 17:18

    @김기 말씀하신 새마을호의 "역사적 가치"에 의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부정 할 수도 없겠거니와)
    다만, 술냄새 풍기는 대학생이 앉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 하시는 부분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은 뭐라 형언하기 어렵네요.
    글의 맥락을 보면 새마을호 이용자들의 공중도덕이나 매너를 문제삼으시는 것은 아닌 듯 하고,
    그 못마땅함이라는 게 결국엔 "어디 감히 저런 것들이..."하는 것 아닌가요?
    열차(혹은 열차의 좌석)라는 일개 사물에 불필요한 의미부여를 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 작성자 15.01.18 19:50

    @주엽의 웅 님 주장대로라면 일개 교통수단에 불필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연구하는 우리 철도동호인들은 참으로 무의미한 행동을 하고있는거겠군요. 가치를 부여하고 말고는 저마다 기준과 근거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오래전에도 새마을호 이용객 수준을 이야기하면 꼭 불필요한 논란을 유발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는데 90년대까지 새마을호는 일종의 사치에 해당하는 교통수단으로 새마을 한번 탄게 자랑할만한 일이 맞았습니다 90년대말 통일호 없어지고 국민생활수준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새마을호가 대중화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 작성자 15.01.18 19:54

    @주엽의 웅 이건 그냥 역사적으로 엄연한 사실입니다. 제가 거론한 술취한 대학생 운운한 부분의 핵심내용은 술취한 대학생 이 아니라 술먹고 하교길에 50km미만을 이용한다는 부분이죠. 술취한 대학생도 돈많으면 8 90년대에도 새마을 특실 타고다닐수있었죠 그러나 학교끝나고 술먹고 집에들어갈때 타는 열차는 분명 아니었죠 전 이점을 말한겁니다. "니가 감히" 가 아니라 "등하교길에 쉽게 이용하는 차량"이 된걸 개탄스러워하는거고 충분히 설득력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꼭 새마을호는 부자열차였다 라고 하면 나는 부자가 아닌데 새마을호 타면 안되냐? 라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로 대응하는 사람이 몇 있었고 님의 댓글에서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

  • 15.01.19 21:59

    @김기 제가 말씀드린 "불필요한 의미 부여"를 멋대로 해석하시는 것 등등 멋대로 호도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구절절하게 반박하거나 설명드릴 필요도 없을 것 같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과거에 새마을호가 "부자열차"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제가 부정한 바 없다는 점은 상기시켜 드려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처음 지적한 대목에서 "대기업 임원"과 "술마신 대학생"이라는 대비에 압도되어 김기님이 의도하신 이용거리의 차이가 핵심내용이었는지는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글쓴이가 불필요한 수식으로 핵심내용 전달에 실패한 책임을 글을 읽는 사람에 떠넘기고 계시는 것 같군요.

  • 작성자 15.01.20 08:50

    @주엽의 웅 멋대로 호도는 님도 마찬가지이고요. 님이 이해못한걸 가지고 불필요한 수식으로 핵심내용전달 실패 이부분은 정말 견강부회라고밖엔 할말이 없네요 국어시험 독해문제 풀때 자기가 핵심내용 이해못해놓고 출제자 탓 하는 성격이신듯
    저는 분명 댓글에 써놨는데 멋대로 이해한건 님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받아들일수 있는건 충분히 이해하나 자기가 이상하게 이해했다고 글이 잘못됐다고 물고늘어지는건 거의 뭐 개그수준이네요 멋대로 호도는 누가 하고있는건가요? 저더러 멋대로 호도했다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

  • 15.01.20 11:42

    @김기 말씀 잘 알겠습니다. 이야기 더 길게 해봐야 결국 니탓이라는 소리밖엔 못 듣겠군요. 앞으로 엮이는 일 없을 테니 안심하십시오.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5.01.20 11:53

    @주엽의 웅 자기가 저지르는 행동을 남에게 있는대로 전가하는 분이 할 말은 아닌듯하네요 탓은 누가하고 호도는 누가하는지 한번 댓글 찬찬히 뜯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글이 불쾌하면 니탓. 그게 오해라면 글 똑바로 안쓴 니탓. 결국 모든게 니탓. ㅎㅎㅎㅎ

  • 15.01.20 13:12

    @김기 정신승리가 뭔지 이제야 알겠네요.

  • 작성자 15.01.20 14:31

    @주엽의 웅 정신승리란 지금 님이 하고 계신 겁니다. 자신이 한 행동을 남에게 전가하고 되려 비난하다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마우스 스크롤만 해보면 위 본문과 댓글에 고스란히 다 남아있는데? 뭐 판단은 이 글을 보고 있는 다른 수많은 회원들이 하겠지요. 계속 부끄럽게 사시기 바라며 이만.

  • 작성자 15.01.20 14:34

    @주엽의 웅 허허 돌아서면서 댓글 봤는데 몇군데 댓글이 수정된 부분이 보이네요 이미 두어단계 댓글이 넘어간 상태의 과거 댓글을 수정하는건 증거인멸에 가까운 반칙아닌가요? ㅎㅎㅎㅎㅎ 더욱더 실망이네요 애초에 논쟁할 가치가 없는 분이셨던건가..

  • 15.01.24 12:37

    @김기 하지도 않은 수정을 했다고까지 하시는 건 용납이 안되네요. 헛것이 보이신 건가요?
    애당초 제 댓글을 멋대로 왜곡해서 이해하셨던 건가요? 반칙어쩌구 운운하시기 전에 본인 기억력과 상식부터 점검해 보시길.

  • 15.01.24 12:43

    @김기 그렇게 허위사실로 사람 인격모독하시는 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저야말로 애초에 논쟁할 가치가 없는 분한테 시간 뺏기고 감정 상하고 가네요..

  • 15.01.24 12:54

    @김기 마지막으로 제가 문제제기한 본문 내용 복사해서 붙여놓을테니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자신이 의도한 의미가 잘 전달될만한 글쓰기를 하셨는지 생각 보셨으면 좋겠네요.
    "또 20년전 출장길에 오른 대기업 임원이 부티나는 정장차림으로 주간 뉴스위크 잡지를 읽으며 앉았던 좌석을 통학하는 대학생들이 하교길 학과 행사에서 술먹고 술냄새 풍기며 50km 남짓 구간을 가기 위해 앉는 것도 굉장히 못마땅했습니다"

  • 작성자 15.01.24 23:21

    @주엽의 웅 인용한 부분에 '통학하는' 과 '50km 남짓 구간'이 문장 앞 뒤로 배치되어 있어서 난독증 아닌 이상 오해할 일도 없을것이고 설령 오해했다손 쳐도 왜 님이 기분이 나빠해야 하는지, 오해했으면 내가 오해했구나 라고 하면 될것을 니가 글을 잘못썼기때문이라는 전대미문의 황당한 태클을 비롯해서 왜 이런 지저분한 시비를 걸어오는지도 모르겠고요 아무튼 재밌는 분이네요. 처음 님이 단 댓글들 중 '니가 감히' 라는 글귀가 있는 내용이 분명 있었는데 그 내용이 사라졌네요. 니가 감히 라는 문구를 제 지인 중 하나가 카톡 프사 문구에 썼던 적이 있어서 유난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 까페는 댓글을 쓰면 표현이 알아서 바뀌나보죠?

  • 작성자 15.01.24 23:26

    @주엽의 웅 님은 좀 다른분들과 심각하게 다른 정신세계를 갖고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한테 시비를 걸어올 필요도 없고, 난독증 아닌 이상 딱히 기분나쁜 오해를 살만한 내용도 아니고. (특히 님이 거슬릴 필요는 하나도 없고) 더군다나 오해를 했으면 아 그렇구나 내가 오해했군. ('미안하다'는 옵션. 바라지도 않음)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니가 글을 잘못 써서 그런거라고 우기고. 도무지 님의 심리상태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참.. 간만에 아주 어이없는 논쟁 해봅니다. 뭐 전 이정도로 님의 비정상적인 논리와 행동을 끄집어낸것으로 충분하고 나머지는 다른분들이 충분히 목격했으리라 봅니다.

  • 15.01.18 15:47

    디시에 딱 누군지 감이 오는군요..
    그리고 님만 과거 새마을 잘 안다고 딴 사람 무조건 무시하는 태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마을호 좌석을 비교해서 문제를 꼬집은게 아니라.. 무궁화 장대 리클라이닝 시트와 다를 바가 없는데에서 문제를 꼬집은 겁니다..

  • 작성자 15.01.18 19:46

    이런거 많이 안다고 자랑스럽고 남을 무시하고 하고말것도 없습니다 다만 과거 새마을호가 지닌 단순히 고급열차의 이미지가 아닌 열차 존재자체가 주는 가치에서 한국철도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것 뿐입니다 그 가치를 모르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15.01.18 19:12

    국내철도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근원이 고속철도 부채인데 일반철도 이용객의 운임이 고속철도 부채를 메꾸는데 사용되지 않고, 그렇게되는것도 말이 안되며, 그 부채가 워낙에 막대하다보니 일반철도와 고속철도간의 경쟁관계가 일어나서 고속철을 탈수있는 승객이 일반열차를 타면 철도시설공단의 부채상환에 지장이 되는 현실이다보니 새마을이 특히 중간에서 애매한 위치가 된게 크게 작용한것도있습니다. 장래 ITX- 새마을을 적극 운행할만한구간이 경전선인데 진주-광양이 복선화일뿐으로 예정되있는게 아쉽고, 당장은 정차역을 줄여서 무궁화와 차별성을 줘야하는데 정차했다가 통과시킬때 지역반발이 일어나는게 발목을 잡을거같네요

  • 15.01.19 23:20

    갈땐 가라는 말이네요.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더이상 기대하지말라는, 07년도 수출이라는 주장은 공감합니다.
    그런데 itx. 무궁화와 소요시간도 얼마 차이안나고 좌석이나 시설도 딱히 차이나지 않는 반면 운임요금은 많이 비싸다는건 문제있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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