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에서 브라이튼의 ELC를 적극추천하시더라구요. -먼저 유학원에서 추천 하신 ELC, Brighton은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도 학교 선정은 상당히 잘 하신 것 같고 추가로 다른 영어학교 알아 보실 필요도 없이 등록해서 영어공부해도 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ELC, Brighton은 설립된지 40주년이 넘었고 자선교육재단에 의해 설립되어 영리추구가 아닌 최고의 영어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영국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되는 영어학교이죠.
․English Language Centre, Brighton : http://www.elc-brighton.co.uk (평점 9점)
강도 높은 수업과 다양한 사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중인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다른 영어학교에서 소문 듣고 등록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있구요.
옥스퍼드 Regent도 올해부터 괜잖다고 하시고- -Regent(평점 8점)의 경우 영국 모든 센터가 유학 관련 업체 종사하는 분들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대폭적인 학비 인상으로 솔직히 작년 학비 정도가 객관적으로 학교 수준에 맞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_-;
솔직히 이 영향인지는 몰라도 한국 학생 비율이 낮아지고 있고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는 하네요.
옥스퍼드나 캠브리지 보단 브라이튼 쪽이 쉽다고 하는 말이 들려서요 -옥스퍼드나 캠브리지 두 곳 모두 대학도시라서 아르바이트의 경우 자체 대학생 들이 많이 차지 하고 있고 도시 규모도 크지 않아서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면 생각만큼 쉽지 않고 구하는 것이 거의 힘들수도 있네요.
브라이튼은 런던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 관광지라서 영국인 뿐만 아니고 유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이죠.
도시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당연히 생동감 있고 활기차 보이지요. 다만 물가가 런던과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를 제외하고는 비싼편에 속하죠. 일자리가 많은 편이서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구요.
학비 할인 혜택을 드려서 등록 대행이 언제든지 가능하니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문의해 주시고 언제든지 메일도 환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