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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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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애기 엄마가 카페가면 생기는 일.jpg
일본 ㅗ 추천 0 조회 8,830 18.09.24 10: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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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4 10:48

    첫댓글 1도신경안쓰는데ㅠㅠ애는당연히울죠ㅠㅠㅠㅠ

  • 18.09.24 10:49

    난 진짜 애 안낳을래

  • 애가 울지 그럼 어쩌냐고... 난 애기 울면 안보거나 애기한테 까꿍해줘..

  • 18.09.24 11:14

    심하게 방치하는부모아니면 애기울때신경안씀..! 보통보면 중년이상분들은 애기우는거 잘이해해주는데 젊은이들이오히려 더인상쓰고 짜증내고하드라

  • 18.09.24 11:21

    기저귀 테이블에서 갈지 않는 이상 우는걸로 왜ㅠㅠㅠㅜ

  • 18.09.24 11:22

    눈물나.,

  • 18.09.24 11:26

    흡연실 따로 있는것처럼 차라리 좀 규모있는 카페면 공간을 분리시키면 좋겠다...
    그리고 애기도 어린이도 아닌 작은 애들 있잖아.. 걔네 데리고 카페 오는건 더 불가능해보이더라... 가만히 안있으려 하고 계속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니까 엄마가 못앉아..

  • 18.09.24 11:25

    맘아파ㅠ 진짜 울나라 너무쉽게 혐오해 나도 카페하는데 그래서 애기랑같이오시는분들오면 오히려 더잘해드려 애기들한테도간식주구 착하다고 칭찬해주고ㅠㅠ

  • 18.09.24 11:34

    아니 애가 우는걸 어쩜. 개저씨들이나 내쫓지 어차피 카페는 얘기하라고 있는데인데 왜 애기는 얘기 못함. 진짜 싫다.

  • 18.09.24 11:53

    나도 저거보고 웬만하면 안봄ㅜㅜ이어폰 끼고그래.. 안타깝다ㅜㅜ계속 눈치보시고 불안해하시네..

  • 18.09.24 12:01

    울나라 사회가 이런데 어디서 애낳으라 말라야... 아이 낳은 분들부터 케어하라고ㅡㅡ 난 절대 안 낳아 ㅅㅂ

  • 아 너무 안타까워ㅜㅜㅜㅜㅜㅜ고생 얼마나 많을까 잠깐 외출하는것도 애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 18.09.24 12:10

    나도 그래서 안쳐다봄 ㅠㅠ

  • 18.09.24 13:22

    슬프다

  • 저거 ㄹㅇ임 ㅠㅠ 저정도만한 애기 있는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카페 갓는데 애기 돌보느라 뭘 못함;;; 친구도 혼자 두리번 거리고 에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9.24 13:42

    나도ㅠ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9.25 02:57

    여시정말착하다.. ㅠㅠ 아기없는데 일케 생각해주기 쉽지아노 굿굿

  • 18.09.24 14:35

    나 그래서 우리 애기랑 다른 애기엄마랑 스벅만 가는데 우리애기 졸려서 찡얼 거린다고 카공충들이 존나 야리더라 ㅎㅎ.... 후 다른데 다 피해서 일부러 스벅 간건데도 그러면 나는 애기랑 어디를 가야해 ? ㅠ 심지어 다른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더 시끄러웠어...

  • 18.09.24 14:36

    그리고 그 때 야린 사람들 전부 여자들 이라서 나 진짜 더 상처 받았어..

  • 우리나라사람들 존나 피해받는거 싫어해

  • 18.09.24 16:14

    내가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건 저런 베이비 때문이 아님 ㅠㅠ 말못하는 아가들 우는 건 당연하고 호기심 가지는 거 소리지르는 거 ㄱㅊ 근데 애들이 말도 하고 뛰다니는 애들이 좁은 카페에서 힐리스 빵빵 신고 굴러다니고 책상치고 먹는 거 와서 구경하고 이런 게 싫음 ㅠㅠ 부모들이 안 말릴때.. ㅜㅜ

  • 18.09.25 01:24

    333 상애기들은 나도 이해해....진짜 싫은 건 유치원생 정도 되어보이는 말 못알아들을 만큼 어린 것도 아닌데 개념 없이 구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이야....

  • 18.09.24 21:39

    ㄹㅇ 현실 .. 난 카페에서 애기울면 그냥 그러려니해 근데 애기엄마가 눈치엄청보더라 ㅠㅠ

  • 18.09.25 12:32

    난 진짜 애기 울면 일부러 웃어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임 ㅜㅜ 글고 내 동생은 초딩이지만 발달장애라 걍 저 분에 완전 공감됨.. 갑자기 소리지를까 걱정. 앉을 때도 구석에 앉히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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