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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이야기 “앞으로 이렇게 바뀔 거예요” AI로 뚝딱 완성되는 시대에 과학자들이 말하는 일의 의미|취미는 과학|알고e즘
경제정치 추천 0 조회 11 26.05.05 11: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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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05 11:01

    첫댓글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한양대 철학과 이상욱 교수를 만나 과학 기술의 발전과 노동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과학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한 질문은 “하루에 얼마나 일하세요?”였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모두 “10시간 이상”. 140년 전 헤이마켓 사건 때부터 사람들은 ‘하루 8시간 노동’을 외쳐왔지만, 과학자들의 하루 노동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는데... 과학 기술은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우리는 왜 여전히 바쁜 걸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학 철학자 이상욱 교수가 취미는 과학을 다시 찾았다. “인류의 노동 시간을 줄여준 최고의 과학 기술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화학자 장홍제 교수는 ‘화약’을, 천문학자 항성은 ‘시계’를 꼽았다. 그런데 이상욱 교수가 꺼낸 답은 뜻밖에도 ‘물 기술’이었다고?! 과연 물과 노동 시간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세탁기, PC, ATM, 인공지능까지! 과학 기술은 분명 일을 편하게 만들어줬지만, 이상하게도 인간의 노동은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세탁기가 보급되고도 가사 노동은 줄지 않았다는데... 그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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