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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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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가 제철인지 가격도 좋고 딸기도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1KG 한박스를 사다가 윗쪽 한칸을 먹어버리고 한칸만 담았어요. 그런데 넘 아쉬워서 오늘 추가로 2KG을 더 사다가 만들 생각이랍니다.
재료 : 딸기 2KG,설탕200G,이스트 1/3 티스푼
딸기 넘 좋지요? 지난번에 딸기 1KG을 사다가 식초를 만들었는데 넘 잘만들어졌어요. 그렇다보니 조금 더 만들고 싶다고 욕심을 내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마트에 갔더니 싱싱한 딸기가 가격도 넘 좋길래 2박스를 들고 왔습니다.
혹~딸기 식초를 준비하고 계셨으면 빨리 빨리 사다가 준비해보세요~ 계속해서 딸기식초의 반을 보여드릴께요~
① 싱싱한 딸기를가볍게 세척하여 꼭지를 떼고 반정도만 잘라서 준비 하세요. ② 설탕200G을 넣어 버무려 주고(전 딸기를 용기에 바로 담고 설탕을 뿌려 준후 용기를 흔들어 저어주었습니다) ③ 이스트를 따뜻한물 소주잔 반잔정도에 풀어준후 약 20분후에 딸기가 있는 용기에 넣어 준후 한번더 용기를 휘휘~~흔들어 주고 숨용기뚜껑을 덮어주시면 끝~입니다.
알콜발효가 시작이 되면 발효가스가 배출 되어야 함으로 반드시 숨을 쉴수 있는 용기를 이용하심이 좋아요.
딸기1G 정도면 숨용기 2.1리터 정도에 딱 맞답니다. 숨용기 2개로 작업을 하시면 된답니다.
ㅎ 넘 간단하다구요??ㅎ 간단해요~^&^
저는 이스트도 그냥 넣었어요.물에 불리지 않구요.반응은 좀 늦기는 하지만 바쁠때는 이렇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하루 지난 딸기식초의 모습이에요. 처음엔 사진에서처럼 거품이 많이 일어나고 색이 혼탁해지며 딸기는 퉁퉁 불어서 불어터진 수제비 같아져요.ㅋ 그런뒤 약 1주일정도 지나면 딸기에서 수분이 빠져 나오고 쪼그라들고 거품도 잦아 들게 되지요. 그럼 알콜발효가 거의 완성이 되었다고 보면 된답니다.
④ 알콜발효가 완성이 되면 종초를 넣어주고 뚜껑을 열어 한지나 면포 등을 씌워주고 뚜껑은 덮어만 놓아주세요. 이제 기다리는 시간만 남았습니다. ⑤ 종초를 넣었기때문에 온도관리만 잘해주면 약 일주일 정도면 초막을 만나실수 있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매일 초막을 깨주시면서 관심을 가져 주시면 됩니다.
약 보름후 초막이 내려앉은 딸기식초의 모습입니다. 딸기향이 무척 강하고 색이 고운 식초가 탄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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