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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2:29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 주시는 것은="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6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1:7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1:9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늘로써 내리시는 "기름부음"을 받으시는 현장에 있었던 제자입니다. 그런 요한이 "예수님의 환난"에 "동참하는 자라"...... 이말은 무슨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환난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증거의 글이라는 것입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1:10
[요한이 성령에 감동했다는 의미는 죄에서 탈출하는 영광의 순간을 직접느낀 짧은 표현이며 그런한 상태로 뒤에서 들리는 나팔소리는 하나님께서 울리시는 재앙의 나팔소리 라는 겁니다. 이에대한 확언이 "큰 음성을 들의니"라고 하신겁니다.]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11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너 보는 것을" 책에 쓰라심은 말세에 있는 온 세계의 교회에 반드시 전[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하고 받아야[다윗의 열쇠]만 하는 사실을 성도들로 알리시는 기쁨의 말씀이십니다.]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1:18
[예수님께서 과거에 흠[원죄]없이 사람으로 태어나셨고 죄인된 사람들을 그 죄에서 구원하시려 산 제물로 성부 하나님께 받치셨다는 이 말씀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던 당대의 대표 교회들로 전하신 말씀의 이유가 3.5년의 환난을 사역하시고 승리하시여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사망과 음부와 세세토록 살리시는 권세의 열쇠"를 받으셨다는 사실을 요한을 통하여 알려주셨다는 사실을 우리로 깨닫고 다가올 환난의 시험을 면하고 준비된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으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오라시는 안타까움과 희망의 복합된 주님의 가슴속 외침이라고 생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1:19
[다시한번 예수님은 요한으로 반복하여 준비된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을 "네 본 것과"로와 그 곳으로 올라오는 날의 "이제 있는 일"로 표현 하심은 그 날과 동시에 염소와 양들의 갈라짐이 있다라는 기점의 뜻으로 " 장차 될 일"이라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순서별로 알려주시는 계시라는 사실입니다.]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1:20
[주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의 비밀이라는 말씀은 하늘에 떠있는 일곱 교회라는 뜻이요, 이러한 진실을 전하는 교회가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사자"라는 뜻이며 일곱 촛대란 세대의 분별력을 잃어버린 교회들로써 시험이라는 재앙의 깊은 밤중속에서 잠든 "남겨진 다섯처녀의 교회"라는 경종의 경고 말씀이십니다.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 = 일곱 금 촛대라=[새 예루살럼 성+성으로 들어갈수 있는 다윗의 열쇠]
일곱 별은= 사자요 + 교회니라
권세 받는 자란?
1.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2:2-3
2.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2:13
3.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2:19
4.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2:26
5.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2:27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단9:23~27
70 이레에 대하여 다시한번 정리를 합니다.
다니엘이 저녁즈음에 기도를 시작하려던 그 순간에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받는다는 사실은 오늘날 다니엘의 계시의 내용이 말세에 관한 해석에 있어서 떨래야 떨수없는 불과불의 관계란 사실은 공식적인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사소한 부분도 하나님은 감춰논 장소로 이용을 하신 겁니다.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저녁즈음이라는 시간적 의미가 중요할수 밖에 없음은 가브리엘 천사가 가져온 내용이 이스라엘과 세상의 말년을 담았다는 너무나도 중요한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겁니다. 다음으로 가브리엘 천사의 입술에서 70이레의 설명중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라고 서두에 주의를 다니엘에게 줍니다.그러면서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라고 시작의 출발점을 말씀하시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라고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빠짐도 보탬도 없이 전달합니다.그러면 우리는 기름을 받는자는 누구며 그 기름을 부으시는 분은 과연 누구이신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 분은 다름아닌 성부 하나님 이시며 그 기름을 받으시는 분은 누구냐는? 질문조차도 부끄러운 질문으로써 당연히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명백한 사실을 그 누가 부인할수가 있겠습니까.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마3:1~3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11~12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3:13~17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죄"의 해방을 위하시는 첫 날의 장면입니다.하늘에서 성부 하나님께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렇게 성령의 기름을 쏟으셨습니다.너무도 명백한 예수님의 환난이 시작되었음을 요한은 지켜본 자로써 계시록에 남긴 다음의 글이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1:9
다니엘의 상황이 위에 있는 글을 계시하는 사실입니다.그리고 가브리엘 천사의 다음의 말씀이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9:25] 이 말씀을 여러분들도 천천히 순번대로 읽어 보시면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이라는 순서별 설명중 "그 때"라는 부연설명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그 때란 7+62=69 이레중 '에'라는 설명이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라고 하셨음은 다음에 이어지는 26/27절의 내용이 자세한 설명을 하시는 말씀 이라는 것입니다.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단9:26~27
이것이 우리의 세상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간으로써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이 말씀이 69 이레의 끝이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이 말씀이 응할때에 "한 이레"도 채워지는 것입니다.우리가 천녀의 생활를 접고 그 크신 성부 하나님의 영광을 덧입혀 부활의 영체로 변화받는 그 때가 영원에 영원의 시작이며 영원한 죄의 끝이라는 사실을 밝히 알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서 기뻐하고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다시정리를 한다면 예수님의 공생애 3.5년과 이스라엘의 독립날부터 62년을 더하여 그 합이 나오는 "그 년 월 일 시"에 주님은 반드시 오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공생애3.5년 + 이스라엘 독립일1948.5.14 ~ 62이레 + 짐슴3.5년 = 69이레 +1이레[천년왕국] =70이레
이스라엘의 독립일=1948.5.14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일 5.14[과학적 근거]
이상 입니다.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2:29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22:7
여러분들께서 평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님의 질문 답변입니다.보셔요~
첫째 짐승은 다니엘서 7장에 네째 짐승으로 등장합니다.
먼저 있던 세 짐승보다 월등하게 무섭다고 합니다.
죽임을 당하여 보존처리 됩니다.보존이라 함은 죽은것 같은 활동정지 상태를 말합니다.색색~숨은 쉰다는 얘기입니다.
이 짐승의 활동 출발점이 어디냐 하는 것이 계시록에서 전개되는 여러 상황별로 발생할수 있는 결과를 어느정도는 가름할수가 있겠습니다.
첫째 짐승의 정체가 27절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라고 포착됩니다.여기서 성민은 하나님의 구약적+신약적+마지막 까지의 이스라엘이 분명합니다.
그럼 이 첫째 짐승이 유대인이고 그들 유대민족은 첫째 짐승을 오실 메시야로 떠받드는 그 때부터가 공식상의 임기라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시 예수님의 공생기간중 마지막 때의 말씀을 보면-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는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즉 유대인중에 참 크리스찬 이라는 것이다.예수님을 경멸하는 더러운 유대인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참 성도라는 사실이다.다시말해 멸망할 미운 물건이 그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유대인중에 크리스찬들은 산으로 도망하라는 뜻이다.
그럼 도망가기 전에는 괜찮다는 상황의 뜻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할수 있겠다.그래서(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가 뒤에 붙는 이유겠다.
사람이 물건을 밉다고 하지는 않는다.밉다라는 표현은 동격의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결국 미운 물건은 첫째 짐승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이라고 보여진다.
다른 유대인들은 애시당초부터 첫째 짐승을 메시야로 승격한 상태라 도망갈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이다.그런데 그들속에 있던 크리스찬들이 짐싸고 도망쳐야 하는 이유의 핵심은 그 첫째 짐승이 스스로를 높이는 사건으로 짐작할수가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대리자가 자신이다"라고 세상에 공표하는 그 때가 아닌가 싶다.자신이 예수님이라고 한다는 것에 도망의 이유가 있겠다.이런 일로 짐승의 우상과 표가 온 세계로 동시에 발생하는 계기가 된다라는 예상도 가능한 것이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마24:20~28
위 말씀을 살펴보면 도망하는 때와 그 때와는 거리가 있다고 보여진다.끝 말씀에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라고 아마겟돈 전쟁을 암시하셨기 때문이다.하여 미운 물건이 세워지는 그 때는 마지막 "반 때"의 시작을 알리는 기점이 되는 것이다. 결국 주님의 재림은 아마겟돈 전쟁때 있겠다.라는 말씀이다.
이 때가 휴거와 같은 예비처 이동사건의 예측이 궁금할 것이다.본인도 이 점이 너무너무 궁금한것은 매 한가지 이지만 딴지거는 사람들은 "김치국부터 먹는다고 한다"???
하든 말든 먹고 볼일이다.다니엘서에 그것의 힌트가 있다.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11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 12
"매일 드리는 제사"? 이것은 천사의 입으로 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일에 해당하는 제사는 이스라엘 한테는 없는 것으로써 예수님께 구원받고자 하여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매일 드리는 제사라는 엄청난 사실이다.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란 짐승들이 세우는 7년 평화 조약-즉 한 이레의 시작이라는 말씀이다.그 때로부터~1.290일에 끝이 온다는 성부 하나님의 말씀인것이다.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란 짐승의 출현으로 간이 콩알만큼 겁먹은 자들에게 하신말씀 입니다.^^아~시원하다~~~
김치국물맛~? 괜찮죠~? 딴지자 왈 "새교주 납시요~"할라나~?^^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이 말씀은 말세시대에 다니엘의 이름이 중요하게 쓰인다는 뜻으로 결국 다니엘서에 기록된 글중에 해답이 있다는 말씀이다.
확대하여 살펴보면 우리들이 3.5년의 환난시험에서 면제받는 부분이 언제인가가? 젤~궁금한 겁니다.그 기점[起點]은 어디냐~이것이 문제죠?
"기다려서"가 그 기점이라는 말씀입니다.좀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온 세상이 눈 꾹~감아도 보이고~ ,귀를 꽉~막아도, 보이고 들리는~ 그 날이 그날 입니다.
그래도 답답하다고요? 김치가 싱겁나~? 한다고 했는데~쩝~ 이네~ ~~~~걍~ 덮어~말어?^^
그 날은 참으로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축복의 날이요 은혜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주위를 둘러보시고 가엽쓴 인생들로 복된 세상으로의 동반자로써 도움의 손길를 주저없이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힘껏 해보려 합니다.
그 날의 정답은 짐승이 일어나서 한 이레의 평화언약을 맺는 그 날로 알려 드립니다."기다려서"란 남겨지는 종들과 양들이 쓰는 단어입니다.왜냐구요? 그것은 남겨보면 절로 압니다.앞 사람들이 앞서 떠난다면 남겨진 자들은 난 언제나 갈까나? 이런 자들이 하는 "생각"이라는 겁니다.
그 날부터 핏똥싸는 고통과 함께 거대한 파도가 덮치는 만큼의 좌절감은 남겨져보면 누가 안가르쳐 준다해도 자신의 입으로 토하여 나올것입니다.
그 때로부터 "죽으면 죽으리라"가 되는 세상이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0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12:8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12:9
예수님 제자들의 질문하고 똑 같은 질문입니다.그 날이 언제이니까?
예수님은 다니엘를 가르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이 말씀을 계속읽다보면 뜻이 보이고 귀가 뚫어지는 역사가 있을것입니다.최면을 걸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가"를 말씀하실때 제자들은 구약의 사람들이며 그 것을 주님이 바로 말씀하신겁니다.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시기 전에는 제자들은 구약의 유대인 그 자체의 신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마지막 기간의 기산점을 첫째 짐승이 메시야로 추대받는 시점입니다.혹 추월하려는 분이 있어 거듭 말씀드립니다. 미운 물건은 우리가 볼때에 생각하는 물건입니다.유대인의 눈에는 그자가 메시야입니다.절대 미운 물건이 될수없는 것으로 온 세상의 큰 자나 작은 자들이 봐야 하는 그 날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말씀이고 그 말씀을 우리가 읽고 있다는 기본적인 상식에서 절대로 벗어나면 안되는겁니다.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이 말씀이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읽는 자는 바로 우리들이 되기때문입니다.그래서 깨닫고 알라"하신겁니다.
게시자는 어제 [휴거및 예비처]에 대하여 정리를 하던중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밤중에 누워서 프린트의 말씀을 보다가 깨달은 사실입니다.감사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7~8
이제는 우리의 싸울 날을 알았으니 싸울 대상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첫째 짐승이 머물고 있는 아지트를 하루라도 빨리 찾아서 눈과 귀가 어둠에 덮인 양들과 객에게 밝히 선포해야 하는 것이 주님의 지상명령임을 깨닫고 진짜로 죽으면~죽으리라"의 각오의 검을 잡으시길 바랍니다.누가 뭐라해도 하늘 주관자의 명령에 초개와 같은 갈대의 선봉군사가 읽는 자들임을 바로 직시하십시요! 만약에 소훌하거나 회피한다면 주께서 엄벌에 처하심을 아시기 바랍니다.빈말 아닙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25:30
경계심은 좋은 자기의 방어적 본능입니다.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우리관할권 안쪽 중에 안쪽입니다.두려울 이유는 없는겁니다.주님의 말씀을 논하매 두려움이 든다면 자신부터 보호처 안으로 들어 오셔야만 이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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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2이레는 62 x 7년 아닌가요? 62년이 아니라...1이레는 7년인데 천년왕국이라는 주장은 처음 접합니다..이런 견해는 오늘감사로님견님의 견해(연구결과)이신지요?
위의 공식이라면 예수님 재림날까지 정확히 나오는 것인가요? 그러면 "그 년 월 일 시"가 어떻게 되는지요?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글 솜씨가 없어서 긴 답변은 못하지만 제 블로그에 참고의 말씀이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오실 시간이 다 되었다는 말씀만 하겠습니다. 박사님들이 계시는 이곳이 검증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여 게시한 글입니다. 부탁 드립니다.다른 게시글을 보시고 평가와 질책을 바랍니다.꼭 부탁을 드립니다.주소입니다=http://blog.daum.net/ss7797
블로그 광고하러 오신 분 같군요..저는 이리저리 돌아다닐 시간이 없습니다.
한가하신 분은 오늘감사로님의 블로그로 가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드리자면 종말현상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신앙이 아닙니다.
먼저 자신이 구원받은 영혼인가, 나의 죄는 어떻게 되었는가, 나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박사라도 천국 가는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성경"지식"으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간답니다.
종말론에 빠져 형제를 무시하고 목을 조르는 이들도 보입니다..모두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을 특정하면 이른바 시한부 종말론이 됩니다..왕년의 다미선교회를 비롯해 국내외로 이 날을 점친 자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우리의 믿음만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으면 아무 문제없을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사도요한도 그리했고 많은 선지자들도 그런확고한 신념으로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은 겁니다.그러나 고헌님에게 배우는 입장에서 하나님께서 다니엘[단12:4]과 요한[계10:4]에게 봉함하고 기록하지 말라시며 마7:7-8[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에 고헌님은 어떻게 본다면 주님한테 대드는 격입니다. 적을 알아야 싸울수 있는 겁니다.자신의 틀에서 벗어나는 싸움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란 무엇입니까?
오늘감사로님 구하고 찾으면 예수님 오시는 날을 알수있다는 말인가요??
날짜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들이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풀어진것이 의미가 있는 겁니다.믿음이 크고 적음에는 구원과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구원의 근본은 자기 중심에 주님의 말씀을 안 보고도 믿느냐가 기준으로 그 것은 연단을 요구합니다.산 모세도 하나님 앞에 섰을때 특별한 은혜가 없으면 즉사합니다. 느끼는 바를 기도로써 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종말은 또다른 구원에 시작입니다.허나 준비없이 짐승하고 빨개벗겨 시험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생각합니다.왜냐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이 주신거라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겨자씨의 예를 주님이 드신거구요 .암튼 답답합니다.
우리들이 예수란 이름을 처음듣고 난후 공생애를 겸해 듣다가 왜지?라고 한번쯤은 생각했던 부분이 기간입니다.왜 3년 가량만 하시고 떠나셔 했는지 제자들도 궁금해서 죽었을 겁니다.그 갈증이 기도로써 성령님이 깨닫게 하신 거겠다 예측해 봅니다만 남얘기고 내가 중요하므로 최종적인 판단은 스스로 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다시정리를 한다면 예수님의 공생애 3.5년과 이스라엘의 독립날부터 62년을 더하여 그 합이 나오는 "그 년 월 일 시"에 주님은 반드시 오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 24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논리가 맞다면 풀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은 나라는 중요한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누가뭐라해도 아닌건 아닙니다.그럼 맞는것도 맞다면 맞는 겁니다.성경은 숨겨진 보물창고입니다. 다만 숨기신 분이 찾아주셔야만 찾을수 있기에 찾기를 바라는 예수님도 직접적인 정답은 피하신거라 봅니다.다~알려주면 숨겨논 의미는 즉시로 사라지는 것이잖아요? 누가찾든지? 찾았으니 나누는 것 뿐입니다.
그 구절 앞에"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것도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그럼 꼭꼭씹으면서 보면은 아버지만 아시는 사항은 대접심판에서도 젤~끝에 있는 불심판이 성부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이 부분은 훤히 아시리라 보고 주님께서 그 뜻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제자들의 질문이 뭐냐면 끝날을 물어본겁니다 그것의 답변 말씀이라는 겁니다.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모르신다면 누가압니까 그러나 그것까지도 다니엘이 말한 곳에 정답이 있다고 힌트는 주셨습니다.직접 찾아 보시면 숨겨진 겨자씨는 아직도 충분하게 남아있습니다.한번 직접찾는 기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정 못찾는다면 걀켜드리겠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모르신다면 누가압니까 그러나 그것까지도 다니엘이 말한 곳에 정답이 있다고 힌트는 주셨습니다.직접 찾아 보시면 숨겨진 겨자씨는 아직도 충분하게 남아있습니다.한번 직접찾는 기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정 못찾는다면 걀켜드리겠습니다>>???
오늘감사로님 큰일나실분이군요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을 아니다라고 우기고 있으니 ???그날과 그시를 모른다고 하신 예수님말씀을 지금 부정하시는 겁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종용히 슬금슬금 다가온 제자들이 질문한 내용의 답변을 정확히 하셨다는 얘깁니다.한쪽눈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제자들의 질문입니다."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왈"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이 말씀이 찾으라며 주시는 간접 정답이라는 겁니다.그래서(@#$%)가 이유로 당부하시는 부분입니다.깨달아 알라시는 말씀을 묵상하시는 맘으로 쭉~보심면 이제는 봉함이 열리는 때라서 찾고자 하는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찾을수 있다고 100% 자신합니다.잘 보시면 제자의 질문1.어떤 일?
잘 보시면 제자의 질문1.어떤 일?2.오시는 예약 일? 3.끝장 날일? 이것입니다.마24장만 보셔도 쉽게 보여집니다.아까도 드린 얘기지만 이제는 다 보여요~시대이기 때문입니다.찾고자 하시면 주님이 보여주십니다.눈을 째~서라도 강제로 초점을 맞춰 주십니다.찾아 보시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이번에는 질문드려 볼까요? 제자들의 질문할 당시는 제자는 주님의 백성입니까? 이스라엘의 유태계 유대인 입니까? 아니면 크리스찬 입니까? 힌트는 제자가 눈뜨고 주님을 직접보는 때입니다.
<< 다니엘이 말한 곳에 정답이 있다고 힌트는 주셨습니다.직접 찾아 보시면 숨겨진 겨자씨는 아직도 충분하게 남아있습니다.한번 직접찾는 기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정 못찾는다면 걀켜드리겠습니다.^^ >>???
그 년 월 일시를 알수있다는 말인가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곳에서
,<< 힌트는 제자가 눈뜨고 주님을 직접보는 때입니다. >>??
예수님이 재림 하시는 모습이 아닌 지금 예수님을 볼수있다는 겁니까??
오늘 감사로님 혹시 이단 신천지 이만희나 안상홍를 예수님 자리에 앉혀놓고 말하는 겁니까??
모든 여러분께 질문 드려 봅니다.찾다가 찾다가 못 찾는 내용중에 제일로 찾고싶은게 주님의 공생애를 꼭!~3.5년 해야만 한다는 서신이나 페이지만이라도 좀 아려주시길 바랍니다.이것이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공생애의 주인공이 이만희나 안상홍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왜 내 질문에는 답을 안합니까??
이질문에 답을 안하고 엉터리소리 계속하면 님을 이만희나 안상홍 추종자로 보아도 된다고 허락하는걸로 믿겠습니다
알려드리는 대신에 이해하시면 1명만 다른 사람을 이해시켜 주시길 약속해 주십시요? 그럼 당장이라도 올려놓겠습니다.그러나 그것을 보는 순간 사랑님은 후회 하실겁니다.
엉터리궤변 늘어놓지말고 년 월 일시를 말하십시오
위를 올려보시면 보이십니다.
<<사랑 18:21 그래서 그공생애의 주인공이 이만희나 안상홍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왜 내 질문에는 답을 안합니까??
이질문에 답을 안하고 엉터리소리 계속하면 님을 이만희나 안상홍 추종자로 보아도 된다고 허락하는걸로 믿겠습니다 >>
분명히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또 답은안하고 엉터리소리를 늘어놓기에 님을 이만희나 안상홍추종자로봅니다 이곳은 님의 말장난에 놀아나는곳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앞에 맹세코 잡은 질색입니다.세상 교회의 형식적인 예배에 지친 사람입니다.소속도 직책도 없습니다.있다면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만 믿습니다.그리고 주님을 믿은 지난날이 20여년이 흘렀습니다.사회에서 육적으로 잠깐만 있다가 돌아오겠다고,눈감아 달라고, 주님께 부탁 드렸고 지금에서 돌아왔습니다. 성경책을 보기시작 하여 여기 계시록까지는 오는 시간은 올초 부터입니다.추석 앞전 부터였습니다.사랑님은 어디소속 인지요? 본인부터 소개하고 묻는게 예의 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까지이며 어느 누구나 단체나 연결 짓고싶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주위의 분들에게 전도할 작정입니다. 믿는 바의 행동만 할것입니다.
심기를 끼쳐드린점 용서바랍니다.승리 하십시요.이상 물러 갑니다.
뭘 주장을 하시려면 확실히 하시던지요..용두사미가 되고 말았네요.
그냥 한번 쿡 찔러 보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오늘감사로님 안상홍교단 교인 맞네요
블러그 보고 왔는데 많은 부분이 잘못되어있네요
님이 성경을 보신다고 하니까 한번 성경과 님이 현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랬었군요..안증회가 요즘 세력을 많이 키워가고 있더군요..며칠 전 대로변에 있는 안증회 건물(현대식 최신) 앞을 지나며, 행사를 크게 벌이는 것을 보았습니다..무슨 행사인지 물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안증회에선 사람의 영혼은 죽으면 멸절한다, 그래서 지옥에 가지 않는다, 라고 가르치더군요..제가 안증회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서 압니다.
안증회는 사람이 죽으면 즉시 영혼도 죽는다고 가르치는 이단입니다.
안증이 영혼멸절을 믿는가요? 제가 아는 미국 안식교인들은 영혼수면을 믿습니다. 재침례파의 많은 순교자들이 그러했고 윌리암 틴데일, 마르틴 루터가 그것을 믿었지요. 한국의 안식교인들은 무엇을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그 목사가 에스겔 18:4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는 말씀을 근거로 영혼멸절을 주장하더군요.
제가 더 이야기 해보니 그 목사는 성령체험을 하지 못한 이였습니다..1998년 경의 일이었습니다.
영혼 수면설은 영혼 불멸설과 같습니다. 영혼 멸절은 영혼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안식교인들은 영혼수면설을 믿는데 죽으면 부활 때까지 잠자는 것으로 부활시에는 깨어난다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영혼멸절과는 반대입니다. 여증은 영혼소멸을 믿지요.
기왕이면, (겔 18: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는 말씀 중 '그 영혼이 죽으리라'도 '하토브'님께서 원어로 풀이해 주시면 어떨까요?
겔 18장 4절의 범죄한 영혼이 죽으리라, 는 창세기 2장에서 그것을 먹는 날에는 죽고 죽으리라 ( 모트 타무트) 와 같고 다만 강조가 빠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타무트 이지요. 아담이 그 실과를 먹고도 바로 죽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던 것처럼 범죄하는 그 영혼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그것이 속죄가능한 범죄인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영(靈)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바로 '죽음' 아니겠습니까? (에스겔 3:18-21)에서만 보아도, '악인'이 그 악한 길에서 깨우치지 않으면, 그 죄악 중에서 죽는다는 말씀은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의인'도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그도 결국 그 죄 중에서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 의인의 죽음 또한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데, 그것은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은 바로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구원은 받았다고 하나?) 죽은자라는 말씀과 전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 3:1)]
死亡"은 창세기의 하나님의 말씀에서 2:17[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같은 뜻이라 보여지는데요? 사람만이 존재의 멸절로 보이며 '악의 무리들'는 단9:24[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영의 고통으로 들어가는 그 때 계2013-14[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둘째 사망은 영소멸의 뜻일듯 보여지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영에서 느끼는 부분이 결국 성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아닐런지요? 나만 그렇게 생각 한다면~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