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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환난의 기간은 7년인가?
오늘감사로 추천 0 조회 186 12.04.20 00: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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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0 11:50

    첫댓글 62이레는 62 x 7년 아닌가요? 62년이 아니라...1이레는 7년인데 천년왕국이라는 주장은 처음 접합니다..이런 견해는 오늘감사로님견님의 견해(연구결과)이신지요?

    위의 공식이라면 예수님 재림날까지 정확히 나오는 것인가요? 그러면 "그 년 월 일 시"가 어떻게 되는지요?

  • 작성자 12.04.20 13:32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글 솜씨가 없어서 긴 답변은 못하지만 제 블로그에 참고의 말씀이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오실 시간이 다 되었다는 말씀만 하겠습니다. 박사님들이 계시는 이곳이 검증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여 게시한 글입니다. 부탁 드립니다.다른 게시글을 보시고 평가와 질책을 바랍니다.꼭 부탁을 드립니다.주소입니다=http://blog.daum.net/ss7797

  • 12.04.20 14:41

    블로그 광고하러 오신 분 같군요..저는 이리저리 돌아다닐 시간이 없습니다.
    한가하신 분은 오늘감사로님의 블로그로 가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드리자면 종말현상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신앙이 아닙니다.
    먼저 자신이 구원받은 영혼인가, 나의 죄는 어떻게 되었는가, 나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박사라도 천국 가는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성경"지식"으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간답니다.

    종말론에 빠져 형제를 무시하고 목을 조르는 이들도 보입니다..모두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 12.04.20 14:55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을 특정하면 이른바 시한부 종말론이 됩니다..왕년의 다미선교회를 비롯해 국내외로 이 날을 점친 자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우리의 믿음만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으면 아무 문제없을 것입니다.

  • 작성자 12.04.20 15:32

    맞는 말씀입니다.사도요한도 그리했고 많은 선지자들도 그런확고한 신념으로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은 겁니다.그러나 고헌님에게 배우는 입장에서 하나님께서 다니엘[단12:4]과 요한[계10:4]에게 봉함하고 기록하지 말라시며 마7:7-8[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에 고헌님은 어떻게 본다면 주님한테 대드는 격입니다. 적을 알아야 싸울수 있는 겁니다.자신의 틀에서 벗어나는 싸움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란 무엇입니까?

  • 12.04.20 16:19

    오늘감사로님 구하고 찾으면 예수님 오시는 날을 알수있다는 말인가요??

  • 작성자 12.04.20 17:03

    날짜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들이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풀어진것이 의미가 있는 겁니다.믿음이 크고 적음에는 구원과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구원의 근본은 자기 중심에 주님의 말씀을 안 보고도 믿느냐가 기준으로 그 것은 연단을 요구합니다.산 모세도 하나님 앞에 섰을때 특별한 은혜가 없으면 즉사합니다. 느끼는 바를 기도로써 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종말은 또다른 구원에 시작입니다.허나 준비없이 짐승하고 빨개벗겨 시험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생각합니다.왜냐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이 주신거라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겨자씨의 예를 주님이 드신거구요 .암튼 답답합니다.

  • 작성자 12.04.20 17:09

    우리들이 예수란 이름을 처음듣고 난후 공생애를 겸해 듣다가 왜지?라고 한번쯤은 생각했던 부분이 기간입니다.왜 3년 가량만 하시고 떠나셔 했는지 제자들도 궁금해서 죽었을 겁니다.그 갈증이 기도로써 성령님이 깨닫게 하신 거겠다 예측해 봅니다만 남얘기고 내가 중요하므로 최종적인 판단은 스스로 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 12.04.20 17:09

    <<다시정리를 한다면 예수님의 공생애 3.5년과 이스라엘의 독립날부터 62년을 더하여 그 합이 나오는 "그 년 월 일 시"에 주님은 반드시 오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 24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작성자 12.04.20 17:15

    논리가 맞다면 풀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은 나라는 중요한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누가뭐라해도 아닌건 아닙니다.그럼 맞는것도 맞다면 맞는 겁니다.성경은 숨겨진 보물창고입니다. 다만 숨기신 분이 찾아주셔야만 찾을수 있기에 찾기를 바라는 예수님도 직접적인 정답은 피하신거라 봅니다.다~알려주면 숨겨논 의미는 즉시로 사라지는 것이잖아요? 누가찾든지? 찾았으니 나누는 것 뿐입니다.

  • 작성자 12.04.20 17:23

    그 구절 앞에"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것도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그럼 꼭꼭씹으면서 보면은 아버지만 아시는 사항은 대접심판에서도 젤~끝에 있는 불심판이 성부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이 부분은 훤히 아시리라 보고 주님께서 그 뜻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제자들의 질문이 뭐냐면 끝날을 물어본겁니다 그것의 답변 말씀이라는 겁니다.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모르신다면 누가압니까 그러나 그것까지도 다니엘이 말한 곳에 정답이 있다고 힌트는 주셨습니다.직접 찾아 보시면 숨겨진 겨자씨는 아직도 충분하게 남아있습니다.한번 직접찾는 기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정 못찾는다면 걀켜드리겠습니다.^^

  • 12.04.20 17:27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모르신다면 누가압니까 그러나 그것까지도 다니엘이 말한 곳에 정답이 있다고 힌트는 주셨습니다.직접 찾아 보시면 숨겨진 겨자씨는 아직도 충분하게 남아있습니다.한번 직접찾는 기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정 못찾는다면 걀켜드리겠습니다>>???
    오늘감사로님 큰일나실분이군요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을 아니다라고 우기고 있으니 ???그날과 그시를 모른다고 하신 예수님말씀을 지금 부정하시는 겁니까??

  • 작성자 12.04.20 17:54

    예수님의 말씀은 종용히 슬금슬금 다가온 제자들이 질문한 내용의 답변을 정확히 하셨다는 얘깁니다.한쪽눈을 가리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제자들의 질문입니다."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왈"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이 말씀이 찾으라며 주시는 간접 정답이라는 겁니다.그래서(@#$%)가 이유로 당부하시는 부분입니다.깨달아 알라시는 말씀을 묵상하시는 맘으로 쭉~보심면 이제는 봉함이 열리는 때라서 찾고자 하는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찾을수 있다고 100% 자신합니다.잘 보시면 제자의 질문1.어떤 일?

  • 작성자 12.04.20 18:00

    잘 보시면 제자의 질문1.어떤 일?2.오시는 예약 일? 3.끝장 날일? 이것입니다.마24장만 보셔도 쉽게 보여집니다.아까도 드린 얘기지만 이제는 다 보여요~시대이기 때문입니다.찾고자 하시면 주님이 보여주십니다.눈을 째~서라도 강제로 초점을 맞춰 주십니다.찾아 보시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이번에는 질문드려 볼까요? 제자들의 질문할 당시는 제자는 주님의 백성입니까? 이스라엘의 유태계 유대인 입니까? 아니면 크리스찬 입니까? 힌트는 제자가 눈뜨고 주님을 직접보는 때입니다.

  • 12.04.20 18:02

    << 다니엘이 말한 곳에 정답이 있다고 힌트는 주셨습니다.직접 찾아 보시면 숨겨진 겨자씨는 아직도 충분하게 남아있습니다.한번 직접찾는 기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정 못찾는다면 걀켜드리겠습니다.^^ >>???
    그 년 월 일시를 알수있다는 말인가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곳에서

  • 12.04.20 18:05

    ,<< 힌트는 제자가 눈뜨고 주님을 직접보는 때입니다. >>??
    예수님이 재림 하시는 모습이 아닌 지금 예수님을 볼수있다는 겁니까??
    오늘 감사로님 혹시 이단 신천지 이만희나 안상홍를 예수님 자리에 앉혀놓고 말하는 겁니까??

  • 작성자 12.04.20 18:06

    모든 여러분께 질문 드려 봅니다.찾다가 찾다가 못 찾는 내용중에 제일로 찾고싶은게 주님의 공생애를 꼭!~3.5년 해야만 한다는 서신이나 페이지만이라도 좀 아려주시길 바랍니다.이것이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 12.04.20 18:21

    그래서 그공생애의 주인공이 이만희나 안상홍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왜 내 질문에는 답을 안합니까??
    이질문에 답을 안하고 엉터리소리 계속하면 님을 이만희나 안상홍 추종자로 보아도 된다고 허락하는걸로 믿겠습니다

  • 작성자 12.04.20 18:09

    알려드리는 대신에 이해하시면 1명만 다른 사람을 이해시켜 주시길 약속해 주십시요? 그럼 당장이라도 올려놓겠습니다.그러나 그것을 보는 순간 사랑님은 후회 하실겁니다.

  • 12.04.20 18:19

    엉터리궤변 늘어놓지말고 년 월 일시를 말하십시오

  • 작성자 12.04.20 18:23

    위를 올려보시면 보이십니다.

  • 12.04.20 18:27

    <<사랑 18:21 그래서 그공생애의 주인공이 이만희나 안상홍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왜 내 질문에는 답을 안합니까??
    이질문에 답을 안하고 엉터리소리 계속하면 님을 이만희나 안상홍 추종자로 보아도 된다고 허락하는걸로 믿겠습니다 >>

    분명히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님은 또 답은안하고 엉터리소리를 늘어놓기에 님을 이만희나 안상홍추종자로봅니다 이곳은 님의 말장난에 놀아나는곳이 아닙니다

  • 작성자 12.04.20 19:18

    저는 하나님앞에 맹세코 잡은 질색입니다.세상 교회의 형식적인 예배에 지친 사람입니다.소속도 직책도 없습니다.있다면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만 믿습니다.그리고 주님을 믿은 지난날이 20여년이 흘렀습니다.사회에서 육적으로 잠깐만 있다가 돌아오겠다고,눈감아 달라고, 주님께 부탁 드렸고 지금에서 돌아왔습니다. 성경책을 보기시작 하여 여기 계시록까지는 오는 시간은 올초 부터입니다.추석 앞전 부터였습니다.사랑님은 어디소속 인지요? 본인부터 소개하고 묻는게 예의 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까지이며 어느 누구나 단체나 연결 짓고싶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주위의 분들에게 전도할 작정입니다. 믿는 바의 행동만 할것입니다.

  • 작성자 12.04.20 19:20

    심기를 끼쳐드린점 용서바랍니다.승리 하십시요.이상 물러 갑니다.

  • 12.04.21 10:59

    뭘 주장을 하시려면 확실히 하시던지요..용두사미가 되고 말았네요.

    그냥 한번 쿡 찔러 보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12.04.20 20:50

    오늘감사로님 안상홍교단 교인 맞네요
    블러그 보고 왔는데 많은 부분이 잘못되어있네요
    님이 성경을 보신다고 하니까 한번 성경과 님이 현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 12.04.21 15:19

    그랬었군요..안증회가 요즘 세력을 많이 키워가고 있더군요..며칠 전 대로변에 있는 안증회 건물(현대식 최신) 앞을 지나며, 행사를 크게 벌이는 것을 보았습니다..무슨 행사인지 물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안증회에선 사람의 영혼은 죽으면 멸절한다, 그래서 지옥에 가지 않는다, 라고 가르치더군요..제가 안증회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서 압니다.

    안증회는 사람이 죽으면 즉시 영혼도 죽는다고 가르치는 이단입니다.

  • 12.04.22 02:57

    안증이 영혼멸절을 믿는가요? 제가 아는 미국 안식교인들은 영혼수면을 믿습니다. 재침례파의 많은 순교자들이 그러했고 윌리암 틴데일, 마르틴 루터가 그것을 믿었지요. 한국의 안식교인들은 무엇을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 12.04.22 05:39

    그때 그 목사가 에스겔 18:4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는 말씀을 근거로 영혼멸절을 주장하더군요.
    제가 더 이야기 해보니 그 목사는 성령체험을 하지 못한 이였습니다..1998년 경의 일이었습니다.

  • 12.04.22 08:22

    영혼 수면설은 영혼 불멸설과 같습니다. 영혼 멸절은 영혼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안식교인들은 영혼수면설을 믿는데 죽으면 부활 때까지 잠자는 것으로 부활시에는 깨어난다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영혼멸절과는 반대입니다. 여증은 영혼소멸을 믿지요.

  • 12.04.22 09:43

    기왕이면, (겔 18: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는 말씀 중 '그 영혼이 죽으리라'도 '하토브'님께서 원어로 풀이해 주시면 어떨까요?

  • 12.04.26 10:40

    겔 18장 4절의 범죄한 영혼이 죽으리라, 는 창세기 2장에서 그것을 먹는 날에는 죽고 죽으리라 ( 모트 타무트) 와 같고 다만 강조가 빠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타무트 이지요. 아담이 그 실과를 먹고도 바로 죽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던 것처럼 범죄하는 그 영혼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그것이 속죄가능한 범죄인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 12.04.29 14:03

    영(靈)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바로 '죽음' 아니겠습니까? (에스겔 3:18-21)에서만 보아도, '악인'이 그 악한 길에서 깨우치지 않으면, 그 죄악 중에서 죽는다는 말씀은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의인'도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그도 결국 그 죄 중에서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 의인의 죽음 또한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데, 그것은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은 바로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구원은 받았다고 하나?) 죽은자라는 말씀과 전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 3:1)]

  • 작성자 12.04.29 15:43

    死亡"은 창세기의 하나님의 말씀에서 2:17[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같은 뜻이라 보여지는데요? 사람만이 존재의 멸절로 보이며 '악의 무리들'는 단9:24[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영의 고통으로 들어가는 그 때 계2013-14[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둘째 사망은 영소멸의 뜻일듯 보여지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영에서 느끼는 부분이 결국 성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아닐런지요? 나만 그렇게 생각 한다면~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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