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사진인가??? 엑박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수정을 해도 소용이 없네요
에디터를 통해 올리는 것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나씨가 이쁜척 하는 건데,, 아까와라,, - -. 혹, 안보이시는 분들은 양해 바랍니다.
토요영화탐험 에서도, 하나씨의 인기가 좋네요.
125회는 왠지,, 메인 여성 mc가 하나씨로 느껴질 만큼 프로그램을 잘 꾸려가고 있네요.
미리 짜고 치는, 설정으로 보이지만,, 짖굳은 유상무씨를 꾸짖는 표현도
아마도,, 유쾌한 유상무씨와 손발을 맞추는 동안, 터울없는 친분관계가 쌓였다고 볼수있지 싶습니다.
개구장이 유상무 vs 상큼발랄 최하나의 궁합도 꽤 좋아보이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첫댓글 유상무씨랑 살짝 잘어울리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ㅋㅋ
토요일도 일하느라 매번 못봐서 아쉬운데 이렇게 중립님의 캡쳐를 통해서라도 보니 넘 좋아요
하[선영]나// 유상무씨도,, 뭐,, 미남이고,,에,,, ㅎㅎㅎ 예린사랑// 작게나마 즐길수 있어서 잘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