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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절경(絶景)이요 행복이란!
호빵맨 추천 3 조회 2,041 16.02.28 15:34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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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12:39

    배병석님 말씀이 머리로만 있고 가슴이 없는 무조건 뗏창을 부르는 반대파의 모습을 보는것 걑아 참으로 실망스럽네요
    님이 그리스도인이고 적어도 신학생이라면 띄어 쓰기라도 하시는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긴 댓글을 띄어쓰기조차 안하니 눈이 어지럽네요!
    저는 할머니라도 시력이 좋은 편인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시겠어요?

  • 16.03.01 13:34

    네 할머님 죄송드립니다 띄어쓰기 잘 하겠습니다

  • 16.03.01 15:38

    @배병석 할머니 죄송합니다?
    인격이 ㅆㄱ지군요
    다른 사람들이 저를 부를 때는
    축복나무 권사님이라고 하던데요?
    손주도 없고 아직 아들이 어려서 장가도 안갔는데 님에게 할머니 소리들으니
    기분이 참으로 거시기합니다

  • 16.03.01 13:26

    뭔 일이래요?
    잠시 짧은 여행 중이라 무교병 방문이 잠깐 늦었더니 별일이 있네요.
    배병석님은 부족한 내 소견에 마치 신학교에서
    "세상법정에 호소 하지말라"만 전공 하신것 같은 오해를 일으킬 만큼 주구장창이네요.
    반드시 그걸 관철 해야할 어떤 이유가 있나요?
    주장은 한번만 하더라도 그 파급력이 있습니다
    "대응"이란 단어도 한번 숙지 해 보세요.
    "원인제공한자"들에게 무대응으로,기도로
    "끝까지사랑하라"는 목사님 방침으로 넘어간게부지기수로 어언 3년 입니다.
    갱신이 아니라 교회 자산을 요구하는 이즈음에
    법적인 대응은 당연 한거죠.
    어떤 기준이 있어야 떼어달라는 저들의 요구가
    부당하다는것을 증명 할것 아닙니까.

  • 16.03.01 13:39

    불쌍한 분들 도와드리는 것은 맞지만 교회자산을 요구하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교회가 재산을 갖고 계셔야 예배와 선교가 되시거든요 하지만 그 기준이 세상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 법을 바꾸어서 위안부 합리화한다고 옳바른 것은 아니었던 것처럼요 교회는 법을 지켜야 하지만 법을 사용하는 것은 않좋으신 것 같습니다

  • 16.03.01 14:11

    @spirit1707 저는 안티분들을 반대합니다 사랑의교회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제가 안티분들 카페에 글을 쓸 수 있다면 제발 안티하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법을 사용하는 잘못을 지적하였다고 하여서 저를 안티로 치부하시는 곳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교회를 다니는 곳이지 무슨 주식회사나 법률단체를 다니는 것은 아니 잖아요

  • 16.03.01 14:36

    @배병석 죄송 하지만 배형의 글은 갈수록 그 진의가
    햇갈립니다. ( 약간 무리지만 쉬운 표현을 씀)
    주장이 한번이면 파급력이 있다는 말을 생각
    (숙지)해 보세요.
    본인이 주장하는것은 쉬우나 (용의) 하나 여기
    이난에서 굳이 그걸 해결하려 (집착성 요구)는
    무리 (무례) 지요.
    무교병의 이난은 교회를 회복 하기 위한 기도의 결집력을 뫃으는 곳 입니다.
    기도의 제목과 의견 제시만 하면 되지 배형의
    윗글들은 기도의 촉구라기 보다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요.
    여기가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 뎁니까?
    웬만 하면 글 내리시고 은혜를 지킵시다.
    내용상 성령충만한 신학생의 언어가 아닙니다.


  • 16.03.01 14:29

    배병석 님, 한 마디도 안 지시는군요. 옳은 말이라도 태도라는 그릇에 담깁니다. 그만 무교병에서 물러가시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님이 가르치시지 않아도 지난 3년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고비고비마다 넘치게 고민하고 몸부림치며 애끓는 기도로 눈물을 뿌리셨던 분들입니다. 앞으로 더 넓게 많이 깊이 배우십시요. 10년 후, 20년 후면 무슨 뜻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 16.03.01 14:29

    그때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귀한 목회자로 배병석 님의 이름을 다른 곳에서 다시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6.03.01 14:35

    네 제가 어리고 미숙해서 죄송드립니다 오랜세월 고생하셨는데 갑자기 끼어든 것 같아 죄송드립니다 하지만 세상법정에 송사하는 것이 옳다고 주일학교에서 가르치지는 말아주십시요 저는 절대 안티는 아닙니다만 고소하는 교회는 정말 무섭네요 이만 댓글 않하겠습니다

  • 16.03.01 17:05

    @배병석 끝까지 자기 의무는 다 하고 가시네^^
    이건 마치 사랑의 교회가 다른 사역은 전혀 없는것 같이 문제제기만 싫컷 하고 가시네^^
    대한민국 법이란 걸어오면 대응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란걸 모르시나봐.
    그쪽에 가서 제발 세상법에 소송 좀 하지 말라고 말 좀 하세요.
    그리고 우리 쪽에서 소송을 시작 한다는
    늬앙스도 있는데 우리도 모르는 그런 깊은
    소식을 어디서 들으셨을까?^^ 궁금하네.
    총신대 신학생이~ 참 오리무중 일세.
    하필이면 출교를 앞두고 있는 이 급박한 시기
    에^^

  • @배병석 어리고 미숙한거 알았으면 자중하세요
    지난번에도 신학생으로서 첫단추가 잘못 뀌어졌다고 인정했잖아요
    아무 논리도 없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곤란합니다
    그나마 님의 댓글에 답글을 주는것도 신학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란걸 아세요
    님의 의견에 동의할 성도는 저쪽 깽신파밖에 없으니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신학공부 제대로 하세요
    저쪽에 같은말 반복하는 누구 같아요 바로걷지 못 하는 사람 말 이요

  • 16.03.01 16:39

    배형제의 마무리가 씁쓰름하네요.
    그래도 우리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목자의 심정으로 이해해주려 했는데....
    마치 정부만 비판하고 북핵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는 종북좌파를 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3.01 16:48

    이런! 이런! 이것보세요. 배병석님. 인터넷 상에서도 매너는 존재한다는걸 철저히 무시하고 있군요.
    님이 어리고 미숙하면 댓글을 안쓰면 되지 꼬박 꼬박 이곳을 누더기 난장판으로 만들고 마는군요.
    님의 입으로 어리석다고 안해도 알고 있지요. 맹렬한 고집과 주장은 어리석음의 확실한 증거라잖습니까.
    용서라는 이름으로 교회가 가야할 길을 당신이 못가게 할수 없어보이니. 평신도인 내가보기엔
    당신의 주장은 저쪽사람들을 신앙인으로서의 의무나 부담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는 억지일뿐입니다.
    내글 밑으로 답글을 다는 즉시 몸글을 내리는게 좋단 판단을 했습니다.
    독립운동 그만하고 밖에 걸은 태극기나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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