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희야 반갑다~

부산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전 두 그릇.

무서워~

맛있는 물.

이날의 사진작가. 주상이형

담백한 표정의 우석이형

인사동 거리엔 볼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청계천에서 발 담군 수동이형과 광구형님.

뚜벅뚜벅뚜벅 수동이형

서울이 아닌 농촌같았어요.

뭘 보고 있었는지 기억이 않나네요

주상이형의 렌즈는 언제 어느때 깜빡일지 몰라 긴장했답니다.
.

행복해요^^

지하철. 행여 일행을 놓칠까봐 다들 긴장했어요. 특히 수동이형과 우석이형.

매력적인 병기형의 눈썹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

광구형님 머리 뒤에 후광이. 반짝

파파라치 수동이형

^^

소모임에 대해 이야기 했었죠
첫댓글 선웅아 고마워, 내가 놓친 좋은 장면들 참 잘 담겨있네. 없던 자리도 같이 있었던 것 같다.^^
사진보니, 송글송글- 기억이 떠오른다 ^^* 쌩유!! 보기어려운 사진작가 주상님의 사진이 여기 있구나~ ㅋ
볼 수록 보고싶고 만날수록 알고 싶은 사람들!! 6차 백두대간팀 고맙습니다.
병기가 입대하였지만, 추억은 남고, 추억은 훗날 더 큰 사랑이 되어 돌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