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사사기 3:1-4)
[ JESUS WAVE ]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선교하는 통일한국, 제사장 나라의 꿈을 꾸는 자들이 외치는 부르짖음의 파도입니다. 이 파도가 죽은 자들 가운데 잠들어 있는 남한 곳곳의 교회를 깨우고 다이스포라 교회를 흔들어 깨워, 북한 우상숭배의 진을 무너뜨리고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땅 끝까지 밀려갈 수 있도록 저희는 기도할 것입니다. 한민족을 깨울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나 인간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도모하는 거룩한 대한민국이 재건될 수 있도록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네티즌들댓글>
1.종말의 시대 한국이 공산주의로 망하고 있습니다
2.적그리스도 세계단일정부속으로 편입되는 국가의 첫번째특징
''나라전체가 극심한 좌경화 공산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나라''
''백성들 정치인들이 공산주의에 심하게 세뇌당한 나라''
3.하나님과 공산주의전체주의사회주의는 절대로 동행못함
공산주의에 물든 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공산화라는
지옥과정을 통해 수많은 자들이 대학살당하는 생지옥이
실과 바늘처럼 따라오게 되어있지
이제 곡과 마곡전쟁후반에 인류를 미혹하며 등장하는
'적그리스도'가 ''공산주의전체주의독재폭정'으로
수많은 인류를 대학살하게 될 것이다
4.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축복 그복을 모두 잊고
백성들은 방자하고 자유의 소중함 누린 복에 감사함을 망각
45~50%백성이 공산주의정치인들에게 매료를 느끼고 열호
열렬한 지지
진보는 포장 공산주의정치인들이 입법부 사법부를 장악
나라를 총체적으로 박살내며 공산화 마지막단계를
이루려고 24시간 발악을 떨어대고 있다
https://youtu.be/xPD3ECNUq8g?si=I3lu-da8QfIkY9r_
*더불어공산당소속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국가보훈부의 시정권고를 거부했다.
<보훈부''정율성 기념사업 중단''전남광주시 ''위법사항 없당케''>
보훈부가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과 기념시설 철거'를
요청했는데 이걸 거부한 강기정광주광역시장!
위법사항이 없다고 주장하는 강기정시장
''위법사항이 없다구요?''
[중공에 귀화까지한 공산당 당원''정율성'']
[6.25전쟁의 전범]
전범 '정율성'이 만든 노래를 북한군과 중공군이 부르면서
한국양민들을 살해하고 한국군과 미군을 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율성을 기념하는 공원'을
이제 알려져서 없애야한다니깐 강기정시장이
''위법사항이 없당케''
*6.25사변 때 한반도 통일을 가로막고
수십만 수백만 우리국민들을 죽이고
우리 국민들을 다치게한 자를 추모하는 공원으로
내버려둔다.
<박민식보훈부장관이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흉상철거
광주시에 권고>했지만
더불어공산당소속 강기정광주시장은 아랑곳하지않습니다
전라도가 무슨 치외법권지역인가요?
이젠 反국가적인 성격이 명백해진 이마당에 확인이
된거잖아요!
이제라도 중단해야하는 거잖아요!
<정율상도로 정율상흉상 정율상생가 표지석>
이것 없애야하는 거잖아요!
<전라남도 화순군에 가면 정율성 고향에 혈세12억을 들여
기가막히게 꾸며놨다고 하죠>
정율성 초가집 짓는데 국민혈세 12억을 쏟아부은 전남화순군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 정율성의 사진 영상들을 반복해서 틀어주는 Room
영상을 보면
<김일성이 정율성에게 준 포상장 이상장을 소개해주고있어>
이상장의 내용을 '월간조선'에서 보도했습니다
1948년 2월8일 북조선인민위원회 위원장''김일성''
''동지는 확고한 민주사상과 애국적 열성으로
1947년경 인민경제 계획을 완수함에 헌신참가하여
책임있게 사업을 수행하였으므로 이를 포상함''
<북한이 말하는''민주사상'' 남한에도 민주화운동 했다는
사람들>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인민민주주의 공산화를 이들은 민주주의라고 부릅니다>
*공산화를 위해 공산당당원으로 열심히 일한
'정율성'을 기념하는 김일성이 내린 상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국민혈세 12억 들여 만든
정율성 초가집에서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은 ''음악가 정율성'' 영화까지 만들었습니다>
6.25전쟁 때 정율성이 북한군과 중공군에 얼마나
사기를 북돋아준 군가를 작곡했는지 이영화에서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율성 생가에 가면 정율성 사진첩이 있습니다>
'항미원조
6.25전쟁중 열악한 환경중에도 창작하는 정율성의 헌신
혁명의 낭만주의 정서를 엿볼수 있다'라고
이나라 대한민국 전남에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국이 이제 갈때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항미원조'란 무엇인가?
''북한을 돕기위해 미국에 대항한 전쟁'이라는 뜻
입니다.....북한을 돕기위해 미국에 저항한 원조
<6.25때 중공이 북한을 도왔다 그게 바로'항미원조'>
*대한민국영토를 참절하고 정부를 참칭하고
불법기습공격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김일성세력'을 격퇴하려고했던 우리국군과
유엔군의 목숨을 앗아간 이런 노래입니다
이런 것을 항미원조라며 한국서 이렇게 홍보를 해대고
있습니다.
여기가 대한민국 맞습니까?
<전남광주에서는 2005년부터 '정율성 국제음악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민혈세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고 하죠
최근 6년동안 들어간 예산이 ''20억을 웃돈다고 합니다''
전남광주문화재단은 중공과 교류한다는 명목으로
'중공 천주방문공연'을 한다던가
'중공 절강성방문공연'
중공 절강성 공연단 전남광주방문공연
이런식으로 공산주의자 공산당당원이었던
6.25전범 '정율성'을 매개로
한국과 중국공산당을 연결시키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으로 기도해야만 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사사기 3:1-4)
<박민식보훈부장관은 시정권고 공문에서>이렇게 말함
보훈부,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흉상 철거' 광주시 등에 권고(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보훈부''정율성 기념사업 중단.흉상 철거'...광주시 등에 권고>
박민식장관"광주시, 권고 이행 않으면 시정명령 즉각 발동"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박수윤 기자 = 국가보훈부는
11일 광주시와 화순군 등에 '정율성 기념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이른 시일 내에 이미 설치된 정율성 흉상 등 기념시설도 철거할 것을 권고했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이날 서울보훈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율성은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사기를 북돋운 팔로군 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 등 군가를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적군으로 남침에 참여해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라며 정율성 기념사업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광주시에는 '정율성로(도로명)'와 '정율성 거리 전시관'이 있다. 전시관 내엔 정율성 흉상과 동판 조각상도 설치돼 있다. 광주시는 또한 연말까지 48억원을 들여 '정율성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과 3억9천만원을 투입하는 '정율성 전시관'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 화순군에는 정율성 고향집 전시관이 있고, 화순군 소재 능주초등학교에는 정율성 흉상과 벽화 등 기념시설이 설치돼 있다.
박 장관은 정율성 기념사업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바친 호국영령과 그 유가족의 영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방자치법 184조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자체의 사무에 대해 조언 또는 권고나 지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 장관은 "지자체의 자율성은 존중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배치되는 인물에 대한 기념사업의 설치, 존치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면서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 명령을 즉각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88조에는 지자체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을 위반하거나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될 경우, 주무 장관이 서면을 통해 시정을 명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박 장관은 정율성 기념사업 철회 요구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헌법에도 본질적인 부분이 있고 그보다 낮은 부분이 있다"며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가치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보훈부가 지자체의 기념사업에 제동을 걸 권한이 있느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방자치법 제187조는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사무를 처리할 때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 이를 협의·조정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행정협의조정위원회를 둔다'고 규정하고 있다.
행정협의조정위는 기획재정부 장관·행정안전부 장관·국무조정실장·법제처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박 장관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것이 보훈부 장관의 소관이라면 국가유공자가 폄훼당할 때 나서야 하는 것도 보훈부 장관"이라며 "보훈단체의 많은 분들이 항의하는 상황에서 (시정권고는) 당연히 보훈부 장관의 책무"라고 받아쳤다.
그는 지자체의 시정 방식에 대해 "능주초 벽화 사례에서도 학부모님들이 철거를 요구한 것으로 안다"며 "지자체가 여론을 수렴해 헌법을 지키면서 여러 대안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훈부는 이날 광주시와 전남 화순군 등에 시정권고를 담은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간 정율성 기념사업에 대해 오래전부터 추진됐고 이미 많은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에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