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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인후동]이연국수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947 10.01.28 01:5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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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07:44

    첫댓글 예전에 참 자주가던 곳인데... 매니아 시키면 비빔,물 국수 해서 3000냥이에요.ㅎㅎㅎ

  • 작성자 10.01.29 22:42

    그렇군요... 전 처음 가봐서 잘 모랐습니다. 알았으면 시켰을텐데... 저랑 울중전이랑 비빔국수를 조금씩 나눠 먹고 아이들이 남긴 것 먹었더니 굳이 리필이 필요없이 양이 차더군요...^^

  • 10.01.29 22:46

    생각부다 양이 적으시네요.ㅎㅎㅎ

  • 10.01.28 08:20

    개인적으로 물국수보다 비빔국수를 좋아하는데 전 이곳보단 우리국수마을 비빔국수가 입맛에 맞더라고요 ~

  • 10.01.28 14:13

    우리국수마을 비빔국수 괜찮죠, 여름엔 콩국수도 별미죠.ㅎㅎㅎ

  • 작성자 10.01.29 22:43

    우리국수마을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 10.01.28 09:19

    저도 대략 5~6년전쯤인가 가봤던걸로 기억이 나는군요~ 솔직히 당시엔 내용물이 그닥 좋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0^

  • 작성자 10.01.29 22:46

    맛이야 개인차이가 조금씩은 있겠죠... "눈물이 날정도로 맛나다."는 아니구요... 제가 원래 먹성이 좋아서 왠만한 음식들은 맛나게 먹는답니다...^^

  • 10.01.28 09:38

    한번가보고 싶네요.. 국수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10.01.29 22:47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한번 다녀올만 하답니다...^^

  • 10.01.28 09:43

    가볍게 먹어야 되는데.....무겁게 먹고있으니.........ㅠㅠ..그 증거는 배둘레 햄으로 확인된다눈.......룰루

  • 작성자 10.01.29 22:49

    세상에서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아마 많이 불행할 겁니다.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데... 열심히 먹어야죠..^^

  • 10.01.28 10:28

    국수먹고싶네요..ㅎㅎ 아직 식전이라...ㅎㅎㅎ 먹고싶은게 넘 많아서 큰일...ㅠ_ㅠ

  • 작성자 10.01.29 22:50

    전 개인적으로는 국수를 삶아서 시원하게 식힌 사리에 열무김치 쫑쫑 썰어서 비벼먹는게 제일 맛인는 것 같아요...^^

  • 10.01.28 10:43

    이연 국수 안가본지 오래됐네요... 오늘 한번 가볼까나.....ㅋㅋ 카페에 엄마도 가입했지요.... 나중에 댓글을 달아놓을지도...ㅋㅋ

  • 작성자 10.01.29 22:52

    안그래도 바우처님께서 출석인사에 댓글을 다셨더군요..." 야~ 이모다~ 무지무지 방갑지?"라고...^^

  • 10.01.30 01:32

    ㅋㅋㅋ 역시 엄마닷!!!

  • 10.01.28 10:54

    어디가도 가족과함께하는군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1.29 22:53

    휴일이라도 가족과 함께 해야죠... 지난주에는 학회에 가느라 아이들 얼굴도 제대로 못봤답니다...^^

  • 10.01.28 11:03

    울 조카들이 국수를 정말 잘먹네...여기 저번에 댕겨왔는데 주차가 만만치 않더라구...맛은 갠적인 취향이라 가시는 분들마다 틀린다는...ㅋㅋ

  • 작성자 10.01.29 22:54

    삼~촌~ 맛난거 언제 사줄꺼야~~~ 마이클의 삼촌으로 등업시켜 준지도 한참 됐는뎅~~ ^^

  • 10.02.01 10:26

    아...먄...조카...요즘 신경을 못썼네...하루전에만 알려줘,,.언제든 달려갈께...무조건~~무조건이야~~ㅋㅋ

  • 10.01.28 11:15

    오늘점심 국수가 땡기는데요

  • 작성자 10.01.29 22:55

    댓글달아드리는 이 시각은 밤이라서... 야식으로라도 드세요.. ^^

  • 10.01.28 11:38

    비빔국수먹고싶어지네요~와우 맛있겠따~(혼잣말)~

  • 작성자 10.01.29 23:02

    초록옥이님께 전해드립니다.. 김장훈의 "혼잣말"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 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 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 10.01.30 11:44

    ^________^

  • 10.01.28 12:18

    해장해야는데 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지는건..... 맛있겠어요 ^^

  • 작성자 10.01.29 23:06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해독하는데는 포도당이 필수입니다. 면음식에는 탄수화물이 주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주독을 푸는데는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 할 수 있겠네요...^^

  • 10.01.30 11:42

    오우~마이클님은 모르시는게 없는거 같아요~ ^^

  • 10.01.28 16:35

    국수 좋아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맛있겠네요...

  • 작성자 10.01.29 23:07

    특히 아직도 정정하신 고령의 울 외할머니... 면음식 킬러이십니다... 국수종류는 무조건 콜이지요...^^

  • 10.01.28 18:39

    근디 디게 양이 적어보인다는...

  • 작성자 10.01.29 23:09

    무한 리필이라서 양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먹던 국수그릇만 들고 가면 무한정 담아준답니다.^^

  • 10.01.28 19:00

    간만에 보내요....엔간하면 찿기도 거시기 한디.ㅎㅎ 지나다 함 가봐야 겠읍니다.

  • 작성자 10.01.29 23:09

    네~~ 가볍게 먹기는 딱 좋습니다...^^

  • 10.01.29 09:33

    가격에 비하면 참 착한 양과 무한리필~근데 리필도 배불러서 많이는 못먹겠어요~= ㅂ =ㅋ

  • 작성자 10.01.29 23:11

    과하게 먹는 것이 조금 모자라게 먹는 것보다 안좋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이 안된다는...ㅜㅜ

  • 10.01.29 17:14

    ~~~ 마지막 담벼락에 붙은 홍보성 프랑카드를 보니 갑자기 딴지 걸고 싶어집니다..ㅎㅎㅎㅎㅎ 국수 추가사리는 무한정 주면서 가볍게 한끼 먹으라는 말은 좀 어불성설 아닌가요? 설사 소화가 금방 된다고 해도 국수도 무진장 먹으면 포만감 왕창인데...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1.29 23:13

    포만감 왕창이었던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한순간에 폭삭~~^^

  • 10.01.29 18:02

    와우, 인후동이 시댁인데, 이런 국수집이 있는지 몰랐어요^^ 좋은정보 감사^^

  • 작성자 10.01.29 23:20

    정말 가볍게 먹기는 딱입니다... 지갑이 가벼울 때... 하지만 가격대비 최강력 파워라고 할 수 있죠...^^

  • 10.01.29 19:19

    멸치육수까요 아님 멸치+다시마 육수일까요? 아님 또 다른?

  • 작성자 10.01.29 23:22

    아마도 멸치육수가 아닐까 합니다만... 생각없이 먹다보니 이게 멸치국물인지 다시마국물인지 구별도 않고 먹었네요...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멸치육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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