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따뜻한 말의 중요성과,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며 말해야 함을 깊이 느끼게 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멋진 주말 되시고 😍🎶🙏 가족과 따뜻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하는 주말입니다. 😘🙏✌️💕 말(speak)은 무기다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
💜말(speak)은 무기다 💜 ( 실화 ) "월남전'이 끝나갈 무렵,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이 귀국하여 미국 '캘리포니아'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빨리 오라"고, "보고 싶다"며 어머니는 울먹였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아들이말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문제가 있어요. 지금 제 옆에는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동료가 있어요. 그런데 그는 돌아갈 집도, 혈육도 없어요. 게다가 전쟁 중에 팔과 눈을 하나씩 잃었어요. 그와 우리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요?" "글쎄다 아들아. 네 마음은 안다만 며칠 정도는
가능 하겠지. 어쩌면 몇 달도.. 그러나 평생 그럴 순 없지 않겠니? 네 마음은 이해 하지만 세상에
그런 장애인을 언제까지나 함께
데리고 살 순 없을 거야. 괴로운 짐이란다.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 거야." 어머니의 이러한 '부정적인 답변'에 아들은 무겁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어머니 앞으로 '비보'가 날아 들었습니다. 아들이 '호텔' 옥상에서 '투신' 했으니
빨리 '시신'을 인수해 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며칠 전 통화한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니... 어머니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죽은 아들을 만나러 간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팔과 눈을 하나씩 잃은 그 동료가 바로 자신의 아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우리의 수많은 말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고 있을까요? 두려운 일입니다. "장애인을 한두 달은 몰라도 평생 같이
살면 괴로운 짐이 되고 여러 사람이
불편하지 않겠니"라는 어머니의 이 '말 한마디'가
아들의 '삶'을 바꾼 것처럼, 나의 '말 한마디'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늘 조심스럽습니다. 엎지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지 못하는것 처럼 ... 잘 못 한 말 또한 그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말을 합니다. 말은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서로에게 상처를 남길수 있습니다. 특히 화가나서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지 않도록. 요리사가 칼을 대하듯 주의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담는다면 말로써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말의 힘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옮겨온 글 >
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옛터 박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