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는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국가적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선 혈장치료제가 그나마 가장 빨리 개발될 수 있는 치료제"라면서 "신천지 신도를 포함한 완치자 다수가 혈장 기증에 활발하게 참여할수록 국난을 서둘러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종교 전문가도 코로나19가 완치된 신천지 신도들이 적극적으로 혈장 기증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대구교회가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하지 않아 대구·경북 지역 피해가 커졌기 때문에 신천지 측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5213명 중엔 확진 교인과 접촉 후 감염된 비신도들도 포함돼 있지만, 신천지 대구교회 또는 신천지 본부 측에선 혈장 기증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첫댓글 해라
사이비중에 다른사람 혈액 거부하는 뭐 그런 또래이들 있던데 신천지도 그런거아니면 해 아니 그런거여도 해라
@첼리투스 오오오 맞아 그거 최근에 막이슈에서 글본건데 긴가민가했는데 고마워 앞으로 더 열심히 줘패고 다녀야지👊
양심없나
빨리 안하고 뭐하냐
쯧..
미친
이새끼들은 진짜 마지막까지 개지랄이네
ㅅㅂ 인당 3L씩 뽑아버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