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넌 매우 비호감이고, 그래서 넌 매우 쪼잔한 패배자다!!” “개조국이 또 개짓거리를 했네…….지가족만 소중하다는 개조국…….” “조국이 네 이놈……. 대체 어디까지 망가지려고 그렇게 패악질을 하는 거냐……?” “조국 최민희 이런 뻘짓하는 것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싫은 것이다. 나라야 어찌되건 말건 자고 일어나면 윤 대통령이 잘못 되기만 기다리는데 기자가 화이팅하니 얼마나 배가 아팠겠노. ㅉㅉ” 등의 글은 아래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曺國과 최민희의 추태에 대해 단 댓글 중에서 찬성(공감) 수가 많은 1~4위에 랭크된 것을 옮겨온 것이며 ☞이하 파란 글은 필자가 조목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판을 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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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에 ‘파이팅’ 외친 기자 소속 공개…“좌표찍기 공격 유도하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자리에서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친 기자의 소속을 공개했다.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은 기자의 응원을 ‘아부’라고 비판했다.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여 북한을 추종하는 인간들을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고 하는데 이들은 사이비 진보로 건전한 진보좌파의 영역을 탈취하여 진보행세를 하는 자들이다. 曺國과최민희 역시 문재인으 충견들이니 종북좌파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기 시작한 것은 “북한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한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한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큰소리친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 정권 때부터이고,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모두 깽판 쳐도 좋다”는 2세 종북좌파 대통령인 노무현 정권에서 굳건한 터를 잡아 뿌리를 내렸으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비아냥거림을 감수하고, ‘삶은 소대가리의 안천대소’라는 김정은 일당의 쌍욕을 얻어먹고 15만의 평양시민 앞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말을 못하고 ‘남쪽 대통령’이라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 3세 종북좌파 대통령 문재인 정권에서 종북좌파들의 행패는 극에 달했고 그 여파로 문재인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였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에 거주 중인 영국 출신의 프리랜서 기자 라파엘 라시드의 트윗을 공유한 뒤 “’치어리더처럼 윤 대통령 발 앞에서 굽신거린 기자’는 OOOOO 소속으로 확인됨”라고 적었다. ☞曺國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 찍혔고 서울 대학 가족들에 의하여 매년 선출되는 ‘가장 부끄러운 동문’으로 2019년~2021년까지 계속 3년 동안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유시민이 고수하고 3~5위는 이해찬, 안민석, 박주민, 오거돈 등이 번갈아 등장하고 있는데 2022년도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표집 결과도 곧 발표될 것 같은데 역시 1위는 曺國이 아닐까 싶다. 曺國은 개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지켜줘야 한다며 검찰청의 포토라인까지 없앤 인간인데 8일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님 파이팅”을 외친 기자의 소속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좌표 찍기’를 하여 종북좌파·친문(대깨문)·친명(개딸)들이 문재폭탄 등으로 집중 공격을 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이렇게 曺國이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이요 내로남불의 달인이기 때문에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가 될 수밖에 없고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챔피언을 3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 중략 ……
조 전 장관은 기자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으나, 페이스북 댓글창에는 기자의 이름과 사진이 올라왔다. 최민희 전 의원도 “깜짝 놀랐다. 최고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기자라니!”라고 기자를 비판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기자의 소속까지 공개한 건 너무 나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전직 장관인 사람이 개인 소셜미디어에 좌표찍기 공격을 유도하는 건 부적절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曺國과 최민희는 종북좌파요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견들이지만 그들의 언행은 표리부동 그자체이고 언행일치와는 담을 쌓았고 책임회피와 내로남불과 자기합리화에 빠진 추악한 이기주의자요 권력의 해바라기들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 결과 曺國은 앞에서도 언급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 3년 연속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계속 유지하는가하면 자신도 피고인이 되어 재판을 받고 있으며 아내인 정경심은 4년 징역을 살고 있고 자신도 영어의 몸이 되기 직전이며, 최민희는 국민 밉상이다! 그리고 최민희는 운이 좋아 2012년에 여성이란 특권으로 민주통합당(민주당의 전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고, 2016년 민주당 후보로 경기 남양주을에서 총선에 출마를 했지만 2위로 낙선을 했고, 2020년 총선에서는 공천도 받지 못하는 한심한 신세가 되었으며 2022년 지방선거에 남양주 시장후보로 나섰지만 역시 낙선을 했다. 하략 …… (조선일보 9일자 정치면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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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의 ‘국민적 밉상’인 남자는 曺國·유시민·안민석·(이해찬)·정청래 등인데 이들 이해찬은 정계를 떠났으니 4인방을 계승할 신판 4인방은 김남국·최강욱·황운하·김의겸 등이 배턴을 이어받기 직전이고 여자는 최민희·남인순·백혜련 등 3인방인데 이수진·양이원영·고민정 등이 신판으로 뒤를 이을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원조 민주당은 국민의 편에서 자유당 독재와 처절하게 싸웠는데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은 종북좌파답게 스스로가 독재자가 되어 2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여 내 편은 부정과 비리가 있어도 덮어주고 보호해 주며 모르는체하면서 상대편은 별 것 아닌데도 좌표를 찍어 침소봉대하여 문자폭탄·18원헌금 등의 추태를 선동질함으로써 정치를 형해화하고 있다.
曺國이 기자의 소속을 밝힌 페이스북 댓글창에는 기자의 이름과 사진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이는 분명히 曺國의 아이콘인 김남국과 같은 부류가 올렸을 게 불문가지(不問可知)다. 무한정으로 문자폭탄·18원헌금·막말·욕설을 보내라고 선동질을 한 것이다! 3세 종북좌파 대통령인 문재인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종북좌파들이 판치는 나라, 국민을 편 가르기 하여 내 편은 부정과 비리가 있어도 눈감아주는 나라, 상대는 별것 아닌 것도 까발리고 침소봉대하는 나라 등 한심하고 한 나라를 1년이 아닌 5년 동안 등골이 오그라들고 신물이 나도록 경험하게 하였다.
이런 사실과 현실을 뻔히 알면서도 종북좌파와 대깨문은 ‘이니(문재인)와 수기(김정숙) 맘대로 하라’고 양념답게 감싸고 돌았는가 하면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해 폐족이 된 지금도 曺國과 최민희 등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개차반 같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고,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을 지키기 위한 친명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은 4차 방탄복까지 준비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을 위한 1차 방탄복은 ‘검수완박법’, 2차 방탄복은 ‘국회의원(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3차 방탄복은 ‘민주당 대표’, 4차 방탄복은 ‘민주당헌 80조 1항 개정’ 등인데 상세한 내용은 필자가 지난 7일 본란에 ‘이재명의 멸망을 촉진할 개딸들의 무식한 4차 방탄 마련’이란 제목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아무튼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