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그날이 오면..... 원문보기 글쓴이: 이소원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America-will-collapse.shtml
2012년에만 거의 80만 가구의 미국인이 집을 잃었다
Nearly eight hundred thousand Americans lost their homes in 2012
Wed May 22, 2013 4:8AM GMT
차압이란, 마치 썩은 냄새를 풍기는 분비물처럼,
미국 도시 근교로 서서히 번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2년에만 거의 80만 가구의 미국인이 집을 잃었다.
이런 일은 2005년도에 벌어졌던 차압률보다
무려 8배나 높은 상태로 벌어지는 중이다.
Foreclosures, like some monstrous smelly ooze,
are now seeping into suburbs in the United States.
Nearly eight hundred thousand Americans lost their homes in 2012.
Foreclosures are running at a rate of which is eight times higher than it was in 2005.
Related Interviews :
미국인들은 그런 일이 미국 땅에서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 경향이 있다.
이는 마치 전쟁이 미국인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것과 같다. (그것은 다른 국민에게 일어난다);
또 경제 붕괴도 미국인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는다. (그것은 다른 국민에게 일어난다);
심지어 토네이도 역시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는다. - 그러나 그것이 벌어지는 것을 tv를 통해 보고 있지 않은가?
It is a general USA belief that ‘It can’t happen here.’By which is meant that wars don’t happen to American people (they happen to other people);
economic collapses don’t happen to American people (they happen to other people);
and even tornadoes don’t really happen - they’re just something seen on television.
이런 증세는
미국 도시 밖 교외에 거주하는 백인들이 가진 회복 불능의 자기 도취의 양상으로 보인다.
이는 시오니스트가 통제하는 엘리트들이 조장하는 끝없는 선전 선동술에 세뇌가 된 결과이다.
그래서 이들은 무인 폭격기 드로이드를 통해서 암살하는 행위는
하나의 흥미로운 비디오 게임이라 여기는 경향이 있다;
또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는 총질의 목표물이 되는 게임속의 동물로 여긴다;
또 알카에다의 목을 따는 특공대들은 민주 전사라 여기는 것이고;
미국의 혈맹 동지인 사우디에서는 사람을 매달아 살해하는 일이 결코 벌어지지 않는다고 여긴다.
비록 그게 관습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This is the comatose complacency of white suburban America which,
conditioned by endless propaganda emanating from the Zionist-controlled elite,
thinks that drone assassinations are some form of exciting video game;
that Palestinian boys are game animals to be shot; that Al Qaeda throat-slitters are democrats;
and that those good-chap friends of the USA, the Saudis,
would never even dream of crucifying a man even if it was suggested to them….
그러나 미국 도시의 교외 거주자들에게 뉴스가 닥쳐온 것이다. -
- 그 일이 자신들 한테도 벌어지며, 현재 그곳에서 진행중이라고 말이다.
이전에는 차압이란 것이
도시 내부의 흑인들에게만 벌어진다고 안일 무사한 생각만 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그들 교외 거주자들은 생각하기를,
수입도 없고, 직업이나 자산이나 별로 없는 이들이
무책임하게 집을 대출받아서 대책없이 지내다가
차압을 당하는 것이라고 여기곤 했었다...)
However,
there is news for suburban America - it can ‘happen here’,
and it is ‘happening here’.
Previously, for example,
there was the complacent assumption that foreclosures only happen to inner city blacks.
(After all, thinks suburbia, people with no income,
jobs or assets who apply for housing loans are the irresponsible,
feckless poor who deserve what is coming to them….)
그러나 차압은 썩은 냄새를 풍기면서
미국 도시 근교로 서서히 번져나가서는
2012년에만 거의 80만 가구의 미국인이 집을 잃었다.
이런 일은 2005년도에 벌어졌던 차압률보다 무려 8배나 높은 상태이다;
또 5백5십만 가구는 모기지 대출 기일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그들에게 차압이 닥치는 일은 그리 머지않은 일일 것이다.
But foreclosures, like some monstrous smelly ooze, are now seeping into the suburbs.
Nearly eight hundred thousand Americans lost their homes in 2012.
Foreclosures are running at a rate of which is eight times higher than
it was in 2005; and nearly five
and a half million households are behind with mortgage payments
so it won’t be long before they are foreclosed as well.
이런 일이 벌어지는 배경에는 미국의 무서운 실업률이 있다.
이는 정부가 거짓말로 발표하는 7.5% 실업률이 아니고,
무려 23%라는 무서운 상황이 벌어지는 중이다.
그에 관해서는 '그림자 통계' 사이트를 참조하 길 바란다.
젊은 세대의 실업률은 거의 2배에 이른다.
그러니, 교외 거주자들이 벼랑끝 신세라는 말이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다!
Behind this, of course,
is the unemployment rate which is not the government lie of 7.5%
but 23% per cent (see www.shadowstats.com ) with nearly double that rate for young people.
No wonder the suburbs are getting edgy!
이제 정말로 미국인들은 떨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감이 해외로 나가버렸는데,
2001년 이래로 5만6천 개의 제조업체가 미국에서 사라진 것이다.
또 그 일들이 미국으로 결코 돌아오지 않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적인 진보가 더 많은 일감을 박살내어 버렸다.
이 여파로 자살률을 보자.
그 자살률이란, 한 해에 미국인들이 약 3만7천 명이 자살을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치솟아서 현재 1930년대 대공황에 벌어진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Indeed,
they are starting to shiver as they realise that
their jobs have been exported (56,000 manufacturing business have gone since 2001)
and are not coming back; that advances in technology are smashing out even more jobs;
and that the suicide rate (37,000 Americans kill themselves each year) has jumped so that
it surpasses even that of the 1930s Depression.
미국은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2
US thinks it can’t happen here
2012년에만 거의 80만 가구 미국인이 집을 잃었다
Nearly eight hundred thousand Americans lost their homes in 2012
Wed May 22, 2013 4:8AM GMT
더우기 미국 소비자 신용도는
엄청난 이자율로 말미암아 가계 대출액이 2.8조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살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대출을 늘린 것인데;
학생 학자금 대출은 이미 1조 달러를 넘었다;
무상 식권 후드 스탬프를 받는 사람의 수효는 스페인 인구 숫자를 넘어섰다;
그리고 미국은 더 이상 경제 대국이 아니다.
미국이 2001년도 한 때에 그런 지위에 있었지만 말이다.
미국 경제는 세계 총생산의 31.8%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지만,
2011년도에는 21.6%로 내려 앉았다.
[론 : 그것이 오늘에 이르러 더 떨어졌음은 불문가지이다.
심지어 미국 GDP 총생산은 미 달러화가 미국 생산성을 대비할 때 엄청 평가 절상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그게 조작된 숫자임은 자명하다.]
Moreover, consumer credit, at exorbitant interest rates,
has shot up to 2.8 trillion dollars as families borrow in the desperate attempt to stay afloat;
student loan debt is over one trillion dollars;
the number of people on food stamps exceeds the population of Spain;
and, simply,
the USA is no longer the economic powerhouse that it once was -back in 2001,
the U.S. economy accounted for 31.8% of global GDP but, by 2011,
it was down to 21.6%.
[Ron: No doubt it is even lower today.
moreover the GDP is rigged in that
the US dollar with which US productivity is measured,
IS GROSSLY OVERVALUED.].
일부 미국인들은 물론,
현재 국가 채무가 17조 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것은 미국 GDP 국가 총 생산액의 110%이다;
그래서 미 연준은 공포 분위기로 흐르는 것이며, 매달 850억 달러의 지폐를 인쇄를 하는 중이다;
이것은 하나의 루머이지만,
키프러스 사태 당시에 그 나라 당국이
러시아 인들에게 완전히 도피책을 부여했던 일이 있었고,
그것이 좋은 일이었다는 이야기이다.
불행히도 미국 교외 거주자들은
미국의 실정, 즉 그 은행이 다시 붕괴하는 중임을 아는데 실패했다;
그 말은 키프러스 사태가 벌어졌을 때와 아주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이다.
그 나라처럼 미국의 은행의 예금 100% 전액이 몰수될 수 있다.
어떤 곳은 60%를 몰수당하기도 하고, 또 더 많이 ... 등
Some Americans,
of course,
know that the current national debt is nearing $17 trillion which is around 110% percent of GDP; that
the Federal Reserve Bank is panic-stricken and is printing $85 billion a month;
and that there is a rumor that some tiny place called Cyprus has given the Russians a thorough hiding
and a good thing too.
Unfortunately the suburbs are failing to understand that the USA,
when its banks collapse again,
is committed to exactly the same course of action as happened in
Cyprus where 100% of deposits in one bank have been confiscated and, in the other,
it’s 60%, and rising….
그러나 미국은 은행 예금이 당하기 전에
연기금과 퇴직 연금 계좌가 먼저 몰수당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연금 계좌 금액이
정부가 제일 쉽게 빼먹을 수 있는 보난자, 즉 예비된 구제금이기 때문이다.
있을 수 없다고!
교외 거주자의 입을 막으라고.
그 일이 벌어질리가 없다고!
과연 그럴가?
However,
in the case of the USA, there is the proviso that
it is likely that pension and retirement accounts will be confiscated rather than bank deposits.
The reason is that the pension accounts amount to
an easily-taken government bonanza of $18.5 trillion.
Nonsense!
shout the suburbs.
It can’t happen here! Can’t it?
그럼 왜, 미국 국토 안보부가 20억 개의 덤덤 탄알을 구매해서 쟁여 놓았는가?
그게 국제법상 심각한 피해를 주는 탄알이어서 거래와 사용이 불법임을 모른단 말인가?
국토안보부는 국방부의 산하 기관이 아니다:
그들은 미국 영내의 안보에 책임을 진 부서인데,
그 영내 안보란, 미국 국민들을 쏴 버린다는 이야기이다.
미국 내에서 일이 나쁘게 돌아가며 더 악화된다는 것이 사실이다.
유럽의 모든 나라들이 터져버릴 듯 하듯이
미국에도 경제 참사가 오고 있는 중이다
그리되면, 교외 지역은 박살이 난다.
So why has the American Homeland Security Agency purchased two billion
(that’s two billion, folks)
expanding dum-dum bullets illegal under international law because of
the horrible injuries that they cause?
The HSA is not the Pentagon engaged in endless wars abroad:
it is responsible for security inside the boundaries of
the USA and the word ‘security’ means that it intends shooting American citizens.
The fact is that things are bad in America and they are only going to get worse.
Just as entire countries in Europe are going bust,
so economic disaster is coming to the USA and the suburbs will be smashed.
여기에 드리트리 오를로프가 주는 눈에 띄는 분석이 있다.
그는 2006년도에 내놓고 다시 내용을 경신했다.
이는 소련이 미국보다 훨씬 대비가 잘 되어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미국에 갑작스런 붕괴가 올 때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을 읽으려면, 아래 진정한 미국 역사 108을 읽기 바란다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America-will-collapse.shtml
There is a remarkable analysis by Dimitry Orlov,
first published in 2006 and now updated to be found at.
It gives the evidence that the former USSR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was better prepared for collapse than the USA now is and that,
when the USSR and USA are compared,
a sudden collapse of the USA is even more likely than it was for the USSR.
[Ron: You can read the Orlov analysis at: 'America will collapse' -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America-will-collapse.shtml ].
오를로프가 논의하는 것을 보자면,
소련의 경제 붕괴는 피난민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들은 집을 차압당하지 않았고, 그 상황에서도 집에 계속 거주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붕괴가 오기도 전에 벌써 수십만 가구가 집에서 나와 앉아서
길거리 신세이거나 차량에서 거주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인들은 그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안심하며, 안일 무사하고 있다.
어리석은 일이다.
To take but one aspect discussed by Orlov,
the economic collapse of the USSR did not result in a flood of refugees because everybody,
instead of being foreclosed out of their houses, simply stayed put.
Contrast that with the USA where foreclosure means that
you are out in the street or living in a car….
Americans are unwise to assume that it can’t ‘happen here’.
RS/NN
출처 - 피터 김의 체험 나누기 / 작성, 자료 정보 - Peter Kim
첫댓글 잘봣습니다..감사
저두 감사해요^^
추천하고 갑니다. ^^
감솨~~감솨*^^*
이런 중요한 정보를..... 어디서..... 하튼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정보를 찾아 해매겠습니다^^ 뎃글 감사합니다^^
외신에서 발표하는 지표와 달라 혼란이.. 오늘 지표발표에 같은기간 주택가격 많이 올랐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글게요... 집값오르고 경기회복중이라며.. 호들값이던데...??? 이쪽이나 그쪽이나 언론은 못믿을건지 ..뭘 하려고 저러는 건지 .. 에구 머리야~~~ 도통
언제나 그랬듯...소폭 오르고..푹~주저않고..절대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