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국 우파들에게는 좌파들에게 속시원하고 무자비한 독설을 퍼붓는 보수의 암늑대라 불리는 전여옥 전 의원이 있다. 이번의 저 보수의 암늑대 발언이 새삼 화제를 일어키고 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아리랑 TV 한 여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게 진짜 여론”이라고 호평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은 정치 입문을 밝히며 말했다. 패가망신을 각오하고 결정했다” 그 말을 들으며 가슴이 미어졌고 한 편으로 안도했다. 어떤 고통과 고난이 있더라도 그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까”라고 주장했다.
우리 국민들의 부름을 받고 정치일선에 뛰어들 때 패가망신을 각오할 만큼 윤석열 대통령은 결연한 의지로 정치에 발을 들인 것이다.
어머님이 안계실때는 어머님같은 형수에게 시정잡배도 입에 담지 않은 쌍욕을 끌어붓고 단호한 의지로 정의구현을 하는 검사 사칭에 면허 취소가 나올 정도로 만취해서 운전해댄 저런 허접한 인간 말종 이재명과는 비교조차가 되지 않는다. 이재명 자신도 “자신은 비천한 인생이라고 주의에 더러운 것이 많이 나온다”며 스스로 고백한 바 있다.
또 전여옥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마구 흔드는 좌파진영과 편파언론의 행태는 일종의 ‘예비 발작’내지 ‘사전 발악’이다”라고 평가하며 “스스로 지은 죄를 알기에 공포심에 떠는 것”이라며 “자신은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전과4범 이재명을 날린 것만으로 그 자격은 충분하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엎으려는 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아주 쉽고 우습게 보는 것, 한편으론 아주 다행”이라며 “그들은 잘 모른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정치인 인지를.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새로운 ”변종“이거든요. 알지도 못하고 덤비니 그들의 결말은 아주 참혹할 것”이라는 경고를 잊지 않았다.
그렇다. 윤석열은 평생을 특수통 검사로 조선 제일검이라 불리던 검사였다. 그는 권력의 부정과 부패 또 불의의 수사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검사였다. 그리고 그 조선 제일검 계보를 잇는 한동훈 검사장도 수사에 관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검사라고 불리던 사람이다.
톱스타 정우성과 조인성이 주연으로 나왔던 더 킹(THE KING)이라는 권력을 배경으로 이어지는 검사들의 영화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영화에서 한강식 부장검사(정우성 분)의 사무실에 있었던 너무나 방대한 수사자료들을 보았다.
정말로 우리나라 최고의 수사기관인 검찰의 수장이었던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은 역적놈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범죄사실을 손바닥 보듯 들여다 보고 있을 것이다.
더욱이 ”정치 권력이나 경제 권력같은 사회적 강자를 상대로 부정부패, 범죄수사에서 역대 비교대상이 없을 만큼 발굴의 성과를 발휘했다“던 한동훈 법무장관이 있지 않는가.
더해서 기소를 눈앞에 둔 이재명에 대해서 개딸들고 민주당의 행태가 참으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국회의원 하나의 방탄복도 모자라 당대표라는 방탄복을 껴입고도 그 것도 모자라 범죄사실이 인정되 기소가 되는 피고인도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는 당헌 당규로 바꾼다고 하니 민주당은 고 이병철 회장의 정치는 4류라는 날썬 비판도 잊었는지 얼마나 더 우리나라의 정치의 격을 떨어뜨리고 회화화해야 되겠는가.
9일 정부와 외교가에 따르면 사우디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10월 말에서 11월께 방한 일정을 잡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발표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650조원 규모 그야말로 세계 최대 건설 사업인 '네옴시티'와 현지 원자력발전소 수주 프로젝트가 주요 의제로 알려졌다. 회담 성과에 따라 국내 건설·원전업계에 '제2의 중동 붐'이 일 수 있다는 유력한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문재인의 5년간 최저 임금이 41.6% 올렸고 저출산으로 2020년부터 인구는 줄어들고 2017년부터 5년간 인구 1명이 감소할 때 공무원 수는 1.26명 늘었다. 국민 1명이 내는 공무원 인건비는 4년전보다 24%늘었다.
대한민국을 이런 지옥으로 만들고도 자신의 여편네와 제주도 물놀이 즐기는 악마같은 인간. 문재인...
지지난 대선때 국정원 여직원의 오피스텔 주소를 트윗에 올리며 좌파들을 부추겼던 조국이 이번 아리랑 TV 여직원 신상을 밝히며 또 좌파들을에게 좌표찍으며 선동질하고 있다.
하지만 기다려라 ”정치 변종“ 윤석열 대통령의 정의의 장검(長劍)이 문재인과 조국 너희 역적들의 길게 늘어뜨린 모가지를 사정없이 내려 쳐질 그날이...
첫댓글 백짖장도 맡들면 낫다고 했듯이 독불장군으로는 안되고 보좌진, 참모진들이 헌신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지요.
네 고문님 모두들 힘을 합쳐야지요.
진성호의 직설:
윤석열 뺨때린 여당의원
나경원 지역구에서 만행
주호영 안철수 면전에서...
마자야 尹대통령은 강해진다네요,
좌파들은 탄핵준비 하고있다는데...
추석후에는 죄진자들 다 잡아 국립호텔에
모신다고 예언가 예언헸으니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