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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304 15.09.27 20: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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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7 23:47

    첫댓글 한가위 명절에 냉동실 찬밥을 ..
    오늘 같은 날 짝꿍이 곁에 안 계시니
    옆구리가 더 서늘 하셨겠어요.
    앞으로의 세상은 한 가족 세대가 더욱 늘어날 것이어서
    혼자도 행복하게 노는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보다 내일은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5.09.28 14:47

    그러게요~
    늘 그랬는데 올 추석에는 더 허전한 것을 보니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15.09.28 08:56

    현수막 글을보니 세상이 많이두 변했네요.
    어떻게 집이 아직은 완공이 먼것갇읍니다.

  • 작성자 15.09.28 14:49

    목조주택을 짓다 보니 의외로 토목공사와 주택 골격 공사가 더디게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튼튼하게 지으려 노력하며 짓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에는 지붕 기초까지 진행 될 것 같습니다.

  • 15.09.28 10:08

    시댁 방문을 꺼리는 며느리들의 명절 증후군
    명절 스트레스를 배려하는 마음의 현수막이겠죠?
    그러나 과연 현수막과 같은 시아버지 마음들일까!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오죽하면 저런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을까 싶기도 하고요.

    공사가 시작되는 터의 모습이 희망과 기대를 담고 있는 것 같아
    괜시리 제 마음도 부푸네요. 토말촌장님의 그림이 하나씩 잘 완성되어 가겠죠?

  • 작성자 15.09.28 14:52

    모처럼 붐빕니다.
    차량도 사람들도~
    늘 TV로만 보던 그런 명절날 시골 풍경을 직접 보니 새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나도 내년 부터는 자식들이 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은근히 기대도 해 봅니다.
    건강하고 보람된 명절 되세요~~!!!

  • 15.09.28 19:01

    현수막의 글귀가 사랑이 넘치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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