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네이트판에 신상 올리는 거 보면 후원자라는 이유로 별별 개인정보 알려줬을 땐 얼마나 더 까발릴지... 차라리 휴대폰, 컴퓨터를 비교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가격대를 딱 정해줬으면 얼굴 붉힐 일 없었을 거 아니야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애 데리고 음악회를 꼭 가야되나; 초대는 맘대로지만 응하는 건 아이와 가족 마음 아닌가? 후원은 좋은 일이지만 그거 하나로 아이 인생에 관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아동이 고소해서 합의금 받아야할판인데? 남 신상을 왜 공개함? 것도 구라쳐가면서 애 악플달라고 판깔았구만ㅉㅉ 본인이 먼저 패딩사주겠다고 말했구만 그리고 가난한애가 피아노 배우는게 어때서 이게 정부가 그렇게 강조하는 소확행아님? 가난하지만 취미라도 하나 하면서 소소한 행복 누리겠다는데 그거가지고도 욕을하네 그럼 가난하면 소확행조차 사치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게 빈곤포르노다ㅋㅋㅋㅋㅋㅋ 가난한사람보고 쟤는 뭐도못하고뭐도못하는데 그걸 후원하는 나는 행복한거지 이러다가 나도 못배운 피아노를 배운다니 풀발한거지뭐ㅉㅉ
애가 왜 애겠냐... 애가 저렇게 얘기하면 중간에서도 좀 중재를 하던가... 어쨌건 제일 잘못한 사람은 저 남자임 ㅡㅡ 먼저 롱패딩 얘기 해놓고 브랜드 얘기했다고 쒸익쒸익거리는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 그래놓고 먼저 쓴 글에는 욕먹이려고 신상까고 먼저 패딩얘기한건 쏙 빼놓고ㅋㅋㅋ
개등신새끼 롱패딩이 5만원이 어딨냐 남들 도와주는 멋진 나~ 에 취해서 생색은 존나 내고 싶은데 감히 나한테 후원을 받는 주제에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해요~^^ 가 아니라 비이싼 특정 브랜드를 꼭 찝어 쉬익쉬익? 그리고 음악회도 지 사내 음악회 였다매 ㅋㅋ 회사 사람들한테 생색 오지게 내야징~ㅋ했는데 안와서 민망했어요 어휴 ㅋㅋ 진심 저런 새끼들은 후원 안하는게 백배천배 나음
저기 브랜드 워너원인가 홍보할 때라서 애들한테 인기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연히 자기 반 친구들 입는거 입고 싶을 수 있지 그럼 후원받는 애들은 후지게 입고 못 먹고 예체능은 배우지도 말아야하는거라 생각하나 자기가 후원하는 애가 지보다 더 좋은 핸폰쓴다고 민원넣는 놈도 있었음 지나가던 사회복지사 화딱지 납니다...
여기서 킬링 포인트가 생색내기 위해서 후원한거 아니라고 하면서 굳이 네이트판 켜서 자기가 선물한 금액까지 다 적은 거 ㅎㅎ... 만약에 자기가 진짜 패딩 사줄 만큼 처지가 안되면 그냥 좀 싼거로 보내거나 하지 않았을까; 존나 이해 안됨.... 글고 5만원 짜리 패딩이 어딨냐...
나는 제발 후원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후원하는 아이 보겠다고 안했으면 좋겠어... 자기가 고마워서 보고싶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후원하는 아이 어떻게 크는지 궁금한 마음은 알겠지만... 내가 너한테 돈주는사람이야 이걸 그 아이한테 알려야 하는건데... 다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특수성 앞에서 아이들이 작아지진 않을까 걱정되고 ㅠㅠ 하
미친.,애가왜욕먹어야해?? 존나싫다
어휴... 진짜 애 욕먹이고 잘하는 짓이다
5만원으로 사람이 만나고 싶으면 만나줘야하고 그래???
근데 나도 제품 저렇게 찝어서얘기한거보고 솔직히 헉하긴햇음 그런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할필요없는일에 성인이 뭐하는짓인가싶음 지기분나빳으면 걍 지선에서 끝낼일이지
후원아동 모니터링하는 게 당연한 권리인 줄 아나...생색 징하게내네. 가난하면 기본적인 의식주 수준도 낮아야하냐? 감히 가난한 애가 ~~를?이런 마인드ㅋㅋ그런 갑질마인으로는 후원을 하지 마라. 씌앙놈아^^
저사람 글 논란 된 이후로 후원 끊은 사람 많았음 ㅋㅋ;
선민의식으로 똘똘
후원을 한다고 그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권리는 없음... 자기만족을 위한 후원이네 완전..
저렇게 네이트판에 신상 올리는 거 보면 후원자라는 이유로 별별 개인정보 알려줬을 땐 얼마나 더 까발릴지... 차라리 휴대폰, 컴퓨터를 비교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가격대를 딱 정해줬으면 얼굴 붉힐 일 없었을 거 아니야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애 데리고 음악회를 꼭 가야되나; 초대는 맘대로지만 응하는 건 아이와 가족 마음 아닌가? 후원은 좋은 일이지만 그거 하나로 아이 인생에 관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저거 아이더자켓 애가 지목한게아니라 애는 그냥 롱패딩이라고말했는데 재단에서 임의적으로 그냥 아이더라고 말한거아니었어?? 그렇게 결론난걸로아는데 기억조작인가
천박 그자체...
아동이 고소해서 합의금 받아야할판인데? 남 신상을 왜 공개함? 것도 구라쳐가면서 애 악플달라고 판깔았구만ㅉㅉ 본인이 먼저 패딩사주겠다고 말했구만 그리고 가난한애가 피아노 배우는게 어때서 이게 정부가 그렇게 강조하는 소확행아님? 가난하지만 취미라도 하나 하면서 소소한 행복 누리겠다는데 그거가지고도 욕을하네 그럼 가난하면 소확행조차 사치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게 빈곤포르노다ㅋㅋㅋㅋㅋㅋ 가난한사람보고 쟤는 뭐도못하고뭐도못하는데 그걸 후원하는 나는 행복한거지 이러다가 나도 못배운 피아노를 배운다니 풀발한거지뭐ㅉㅉ
저 한남이 이상함. 월 5만에 대체 뭘 저렇게 바라는게 많음? 애초에 뭔가 바라고 후원하는것도 이상하고 지가 유행하는 패딩 사준대놓고 고르니 욕하는것도ㅠ이상함.
후원을 사심으로 했네 . 뭘 지가 어떻게 성장을한다어쩐다 별
롱패딩을 언급하지 말았어야지 얼마짜리 롱패딩을 예상한거야 하얀롱패딩 아무거나 55사이즈요 이랬어야하나 애들껀 보세도 별로 안나올텐데
어휴 그놈의 5만원에 생색 오지게내네 누가보면 50만원씩 후원한줄알겠네
지보다 항상 낮아야하고 영원히 가난해야지만 후원하는 새끼들, 남을 동정하고 나는 착한 사람 딸치는 새끼들. 진짜 인류애 사라진다. 후원하고 기부하는거 그사람들의 삶이 좀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싫다 시벌
저럴거면 후원을 하지말지
애가 왜 애겠냐... 애가 저렇게 얘기하면 중간에서도 좀 중재를 하던가... 어쨌건 제일 잘못한 사람은 저 남자임 ㅡㅡ 먼저 롱패딩 얘기 해놓고 브랜드 얘기했다고 쒸익쒸익거리는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 그래놓고 먼저 쓴 글에는 욕먹이려고 신상까고 먼저 패딩얘기한건 쏙 빼놓고ㅋㅋㅋ
개등신새끼 롱패딩이 5만원이 어딨냐 남들 도와주는 멋진 나~ 에 취해서 생색은 존나 내고 싶은데 감히 나한테 후원을 받는 주제에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해요~^^ 가 아니라 비이싼 특정 브랜드를 꼭 찝어 쉬익쉬익? 그리고 음악회도 지 사내 음악회 였다매 ㅋㅋ 회사 사람들한테 생색 오지게 내야징~ㅋ했는데 안와서 민망했어요 어휴 ㅋㅋ 진심 저런 새끼들은 후원 안하는게 백배천배 나음
5만원짜리 롱패딩이 어딨어 글구 지가 오라면 애는 꼭 와야되는거임?? 후원하는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셨네
그럼 서신으로 소통하지 뭐 어떻게 해야한다는거여
너무나 그 성별답다
저기 브랜드 워너원인가 홍보할 때라서 애들한테 인기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연히 자기 반 친구들 입는거 입고 싶을 수 있지
그럼 후원받는 애들은 후지게 입고 못 먹고 예체능은 배우지도 말아야하는거라 생각하나 자기가 후원하는 애가 지보다 더 좋은 핸폰쓴다고 민원넣는 놈도 있었음
지나가던 사회복지사 화딱지 납니다...
어휴
본인 정신적 만족을 위해 후원할거면 같잖은 선민의식으로 값싼동정하지말고 그냥 하지마라 받는사람도 상처일듯;;
역시 한남
여기서 킬링 포인트가 생색내기 위해서 후원한거 아니라고 하면서 굳이 네이트판 켜서 자기가 선물한 금액까지 다 적은 거 ㅎㅎ... 만약에 자기가 진짜 패딩 사줄 만큼 처지가 안되면 그냥 좀 싼거로 보내거나 하지 않았을까; 존나 이해 안됨.... 글고 5만원 짜리 패딩이 어딨냐...
저런맘으로 후원을 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답다̆̈
이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내가 진짜 이럴줄알앗어 애기 욕하는거보면서 진짜 화나가서 돌아버리는줄알앗는데 시발... 한남새끼들은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겟어
나는 제발 후원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후원하는 아이 보겠다고 안했으면 좋겠어... 자기가 고마워서 보고싶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후원하는 아이 어떻게 크는지 궁금한 마음은 알겠지만... 내가 너한테 돈주는사람이야 이걸 그 아이한테 알려야 하는건데... 다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특수성 앞에서 아이들이 작아지진 않을까 걱정되고 ㅠㅠ 하
본인의 성장을 위해 왜 아동을 이용해...뭐 돈주면 권리도 같이 생기는줄 아나
성매매 하는 전형적인 챙롬 마인드네;; 외않만나조충 100%
ㅅㅂㅋㅋㅋㅋㅋ 개짜증난다
ㅎㅎ 한국남자~~
진짜 대단하다 왜저러고살아?
와 씨발 어메이징 코리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