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절대우위를 보이는 지역에서
2002년 대선에 비해 적게는 4%에서 많게는 8%까지 투표율이 올랐습니다.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초박빙의 결과가 나오는 건 보수층 결집 효과가 상당히 큰 것 같네요...
반면에 전북,전남은 1%,3%정도 올랐네요.
아... 아무튼 끝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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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에 비해 경남,경북,부산,대구 투표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MJ23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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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8: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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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수의 위기감이 더 큰 결집을 부른건가요? ....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령대별 투표율이 나오면 좀 더 확실해 질 것 같습니다...
보수라고할수있나요 멍청한 늙은이들이죠 ㅎㅎ 이나라 늙은이공경하는마인드 없애야됩니다 지금부터라도 ... 저도이제 노친네들한테 절대 양보없이 살겁니다
김용민 트위터를 보는데 뭔가 모를 절박함이 느껴져서 더 서글프네요.
줄줄이 고소 당했는데 참....
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참...
제가 활동하는 대구 재태크관련 카페(회원수6만) 분위기가 문후보님을 뽑는게 상식으로 통했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다른지역보다 대구와 경북의 투표율이 상당히 올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