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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성수사진 남해의 외딴섬에서
이종원 추천 0 조회 5,131 07.06.13 10:4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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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8 17:50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꿈과 자신이 걷고 싶은 길, 여행작가로서의 그 길을 꿋꿋이 가시는 모놀대장님의 삶이 부럽네요

  • 07.06.19 17:00

    정말 보기 좋읍니다, 넘 넘넘.....!!!!!!!!!

  • 07.06.20 13:23

    보기만 해도 즐겁고 깨끗한 사촌을 구경하고 갑니다.

  • 07.06.20 16:44

    정말 부럽습니다. 여유, 낭만, 사랑, 행복.............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07.06.20 22:24

    넘 부럽네요!행복해보여서 가족이더 소중하게 늦게 지는군요...

  • 07.06.21 21:34

    정말 부러워요

  • 07.06.21 23:16

    온 가족이 천국을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의 환한 미소, 넘 행복해 보여요.

  • 07.06.22 01:18

    정수 성수 많이 컸네요 졸업여행때 마음 맞는 친구끼리 욕지도 여행간 생각이 나네요 성수가 많이 이쁩니다

  • 07.06.22 11:11

    내가 살고있는 동네를 사진으로 보니 엄청 더 멋있어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 07.06.23 11:55

    행복하고 자유스러움에 흠뻑 취해 봤습니다~아름답군요~^^*

  • 07.06.23 14:35

    대장님 사진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개인적인 여행이라 더욱 자유스럽고 멋있네요. 항상 그 모습 간직하고픈데..아이들은 어느새 훌쩍 커버리고.. 학교생활에 공부에 힘들어 하고..부모랑 토닥거리고..저도 몇 년전으로 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 07.06.23 14:37

    어릴때 부모님이랑 저렇게 자연의 대자유를 느끼는 여행은 평생을 두고 마음에 자리잡겠지요. 좋고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6.29 10:43

    낚시하려 욕지 몃번가보앗으나 가족이 참아름답슴니다 정수와 성수는 좋운 부모님을 가젓군요

  • 07.06.30 15:18

    대장님의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정말가슴에 가득담은 아름다운 추억은 먼길사는 삶의 힘이 뒤겠군요

  • 07.07.17 22:13

    행복한 성수의 얼굴이 넘 예뻐요~ 정수도 넘 예뻐졌어요~

  • 08.01.02 20:22

    꾸밈없어도 에덴동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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