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공공의 적 2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83 22.04.21 11: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21 13:29

    첫댓글 ㅋㅋㅋㅋ 읽는동안 사투리 번역하랴 웃으랴 에구 힘들었어요
    어찌 그렇게 글을 잘 쓰신대요
    사투리번역이 어렵긴한데 너무 웃겨요
    인간쓰레기는 여기저기 살게 되었나봅니다

  • 작성자 22.04.21 23:53

    저는 평소에 내가 사투리를 쓴다는걸 전혀 인식못해요^^

  • 22.04.21 14:05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날씨도 꿀꿀리 하면서 온만신전신 찌뿌둥 하면서 , 맘속으로 " 우째 비가 요로콤 오기 싫은가~" 요런생각하면서

    컴을 열어 읽다가 빵~빵 ~~ㅎㅎㅎ 특유의 부산 사투리에 ㅎㅎㅎ 하여턴 웃음보가 터지면서 ㅋㅋㅋ

    이웃 잘만나는것도 큰 복~~~~^^*

    몇일전 지인을 만났어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 속에

    교복자율화 이후의 세대를 얘기합디다.......ㅎㅎㅎ

    " 뺑뺑이 세대( 추첨입시)는 그나마 어른들을 어려워 했는데, 교복자율화 세대는 어른이 곧 자기자신이라고 합디다 ㅎㅎㅎ
    하여턴 글읽어며 엔돌핀 뿜었어요~~^^*

  • 22.04.21 14:31

    비몽님이 가서
    인상 북 그리면 서
    공손히 존댓말 하면
    바로 꼬랑지 내릴텐데요
    회색 비니쓰고 뿔 딸딸이 신고
    행차한번 하시죠 ~

  • 22.04.21 16:51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정말 그 양아치 부부.
    끝내줍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파트 주민들.
    스트레스 많이 받겠어요.

  • 22.04.22 07:06

    요즘은 신고하면 바로 조치해줍니다
    공포분위기 조성자
    주민 몇명만 연명해서 신고해 보세요
    아마도 바로 해결될듯요
    인상쓰고 힘자랑하다 쌍코피나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