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님의 간증
지난주 토요일 밤, 호다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엄마와 저는 같은 차를 타고 프레웨이를 들어가려는 순간, 여자 홈리스예수님을 보았어요.
사실 그날 호다모임에서 여호수아형제님이 우리가 사람들에게 ‘God bless you~’라고 할때,
그냥 입으로만 할것이 아니라 ‘팔복’을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God bless you~’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엄마 이사야와 저는 팔복을 생각하며‘God bless you~’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홈리스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줄 아세요?
.
.
.
.
.
“Thank you~ 제가 뭐 하나 얘기해도 될까요~? 실은 월요일부터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녀는 너무 익사이팅하며 월요일부터 일하게 되었다고 기뻐했어요~~~~~
그날 그녀를 보는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호다에 10을 넘게 다니면 얼마나 많은 서로 다른 홈리스 예수님들을 만났었나요~
그들에게 돈을 드리고 ‘God bless you~’을 정~~~말 많이 얘기했었어요~~~
그런데 팔복을 마음에 품고 ‘God bless you~’를 외쳤더니,
처음으로 홈리스 예수님으로부터‘저 잡(job일) 구했어요~’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아마 여호수아형제님이 그런말씀을 안하셨다면,
제가 팔복을 마음으로 ‘God bless you~’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날밤 홈리스예수님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듣지 못했을 거예요~!
‘팔복’에 일도 포함이 되잖아요~ 일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니까요~
그녀는 너~~~~~무 해피해 하며 우리에게 자랑을 했어요~~~~^^
그리고 형제님이 예전에 만났던 홈리스 중에 헨리, 페트릭을 기억하시나요?
그 홈리스 예수님들도 잡을 구했다고 했어요.
형제님이 그 간증을 얘기하셨을때, 막 많이 터치되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냥 ‘음 좋은 스토리~ 좋은 간증이군~~’정도였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저한테 그런일이 일어나니까
오~~~~~ 마치 제가 일을 구한것 같았어요~~~~~~~~~~
제가 그녀보다 더 기뻤다니까요~~~~~~~~~~~~
일요일날 온종일 그녀를 생각하며 ‘이야~~내일이면 그녀가 일을 시작하겠구나~’싶었어요~
그리고 저와 엄마는 그녀를 위해 작은 파티를 열어주고 싶었어요~~~
그러나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ㅎㅎㅎ
엄마 이사야가 좀 더 엑스트라 돈을 그녀에게 드리며,
‘이것은 축하의 의미로 드리는 거예요~’라고 했어요.
저는 그녀를 보는 것이 제 생애에서 그날이 마지막이기를 바랬어요...
이것은 형제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바로 다음, 약 1시간 후에 일어난 일이예요~~~
형제님이 말씀하신 팔복을 저는 그냥 따랐을 뿐이예요~
그런데 그런 스토리가 일어난 거예요~~~~
뿐만 아니라 형제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들이예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우리에게 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준다는 증거와도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한테도 홈리스 예수님을 축복할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저는 듣기를 원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그녀가 일을 구했으면 더이상 토요일 밤 그곳에서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왜냐하면 그 시간 그곳에는 사람이 많이 없잖아요~~~
그렇지만 그녀는 저와 우리를 위해서 그 자리에 나와 있었던 거예요~~~
그 추운날 밤, 더이상 구걸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요~~
여호수아
그런일이 우연하게 일어난게 아니예요~!
저는 들으면서 팔복의 마음으로 ‘God bless you~’를 했기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의 눈으로보면, 우연하게 일어난 일이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절대로 우연이 아니예요~~~~!
오늘 제가 얘기했던 것과 일맥사통하는 거예요.
우리의 눈으로 보면 우연인데,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아니라니까요~~
다솜자매가 얘기하는데, 저는‘아, 하나님이 금방 증거를 보여주셨구나~~~~~’하고 알아졌어요~
다 솜
지난주 사랑의 교회 목사님이 누가복음 1장, 마리아에 대해 설교를 하셨어요.
‘여자들 중 큰 은혜를 받은자여~highly favored one~’
저는 여호수아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마리아는 유명한 믿음의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집안인지~~~ 높은 클라스의 여자인지~~등등
제 생각에 그녀는 분명히 좋은 믿음의 소유자였음에 틀림이 없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그런 믿음을 가진 자들도 분명 많이 있었을텐데,
왜 하필 마리아 였냐는게 궁금했어요~~~
제가 이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나타나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들 중에 큰 은혜를 받은 자여,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구원자라 일컬을 것이요~’
그리고 마리아는 그것을 받아들였어요.
형제님과 저는 농담식으로 얘기했었어요~
어쩌면 천사가 마리아 말고 다른 50명의 여자들 한테도 찾아갔을꺼라고~~
한명씩 찾아가며 ‘구원자를 낳을 것이라~’고 하자, 여자들은 거절을 해요.
그래서 또 다른 집으로 가고, 또 다른 집으로 가고, 결국 마리아에게까지 온거예요.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더이상 다른 여자들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자들 중에 큰 은혜를 받은 자여~라고 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마리아가 다른 처녀보다 더 월등히 스페셜해서가 아니라,
천사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요...
저는 너무 기뻐요~
우리는 어떤가요?
예전의 우리는 이 땅의 많은 사람들 중의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형제님은 우리에게 ‘우리는 선택되었고 특별하다’고 하셨잖아요.
우리가 남들보다 더 나아서가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였기 때문에~~~~
형제님이 사람들한테‘악한 영이 있어요~ 본어겐 되어야 해요~~~’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저는 크리스챤인데 악한영이라뇨~~~무슨 그런 쏘릴~~~’하며 거절했지만,
우리는 ‘맞아요~’라며 온전히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큰큰큰(highly highly highly)~~~~은혜를 받은자들이예요~~~~^^
그래서 저는 너무 기뻐요~
저의 유일한 친구인 여러분들은 큰큰큰~은혜를 받은자들이니까요~~~~ㅎㅎㅎ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을 얘기할때마다 큰 은혜를 받은 친구를 말할때마다
자랑스럽고 기뻐요~~~~
제가 여호수아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당신은 큰~~~은혜를 받은자인줄 아세요?’
(형제님: 끄덕끄덕~~~~~~~~~~ㅎㅎㅎ)
(죠엔: 나도 알어~~~~~)
여호수아
지난주에 교회 담벼락에서 만난 홈리스 얘기를 했었지요~
그리고 주일날 예배 마치고 칼스주니어에 모여 있는데,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저에게 왔어요.
그러면서 권사님(와이프)이랑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돈을 저에게 쥐어줘요~
왜그러냐 했더니, 보너스를 지난주에 받았는데 ‘하나님 이거 왜 주셨어요~?’하니까,
제가 생각이 나더래요~
그래서 저한테 돈을 준 거래요~~
그래서 집에가서 그 돈봉투를 열어보니까,
.
.
.
오~~~~제가 담벼락에서 만난 홈리스에게 준 액수랑 똑.같.았.어.요.~~~!
참 희한하지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 거예요~~~~~~~~~!
옥합마리아는 그 액수를 전혀 몰랐잖아요~~~
게다가 옥합 마리아자매님은 한동안 안나오다가,
예배 마치고 우리가 모여 아침을 먹는 칼스주니어까지 찾아와서 줬다니까요~~~
그리고 집에가서 한잠 자고 일어났더니, 와이프가 말하기를,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잔~~~뜩 사다 저희 집에 갖다 놓았대요~~~다 먹지도 못할만큼 많이~~
그리고 어제 교회 갔더니 또 잔뜩주고~~~
저는 요만큼 예수님게 드렸더니, 이만~~~~큼 부어주시고~~~~~~~
하나님이 다~~~~~~~보고 계시다니까요~~~~~~!!!
네, 10배나 더~~~~~ㅎㅎㅎ
우연히 일어난것 같으나, 하나님은 다~~~보시고 계세요~~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세상에 살고 있다니까요~~~
본어겐 된 세상~~~~~~
그리고 e자매님 둘째 딸이 엄마인 e자매님에게 여호수아형제님에게 주고 싶다며
헬로키티 스티커북을 사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그것을 사서 저한테 주고 갔어요~~~~~
저보다 낫다니까요~~~ㅎㅎㅎ
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귀하디 귀한 헬로키티 핑크 스티커북을 저한테 주고~~~~ㅎㅎㅎ
.
.
.
ㅋ~~~~~내가 죽어 죽어~~~~~~~ㅎㅎㅎ
다 솜
사랑의 교회 강대상 위에 구유 같은것을 데코레이션 한 것을 보셨나요?
크리스마스때면 여기저기에 데코레이션 구유를 볼 수 있잖아요~~~
저는 그런 구유를 볼때면 성경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요셉과 마리아는 해산할 곳을 못찾다가 동물들이 있는 구유에서 몸을 풀게 되었다는~~~…
그런데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었어요~
지금부터 저랑 함께 상상해 보아요~~~~
마리아는 해산할 시간이 다가와서 배가 엄청 컸을 것이고~~~
마리아 요셉은 해산할 호텔을 막 찾아다니고~~~
호텔주인은 그들 앞에 나와 그 상황을 보면서도 방이 없다고 하고~~~
그런데 이미 호텔에 먼저 있던 사람들은 창문너머로 이 모습을 보았을 거예요.
곧 해산할 것 같은 여인이 호텔 정문에서 방을 구하는 모습을요~~~~
(얼마전에 해산한) 호다식구 한나와 죠는 해산하기 위해 이 호텔 저 호텔 찾아다녀요~
그렇게 큼직막한 배를 내밀고서요~~~
여러분은 창문을 통해 그들을 보아요~~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했을까요?
물론 호다식구라면 당연히 방을 쉐어하고 같이 쉬게 했을 거예요~
그런데 마리아 때는 호다식구가 아니라, 낯선 사람이었어요~
여러분의 편안하고 따뜻한 방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모르는 낯선 사람과 함께 쉐어한다?
물론 그녀가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해도,
호텔에 있던 그 사람은 마음속으로 뭔가 갈등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항상 내적갈등을 느끼게 되잖아요~
호텔에 먼저 투숙했던 그녀는 밤새도록 ‘어떡하지~~어떡하지~’하다가 결국 잠이 들어요~
다음날 눈을 떴을때는 이미 모든게 끝이 나 있었어요~ 아기가 이미 나왔고~~~~~...
그리고 우리도 또한 다음 목적지로 가야하기에 그 호텔을 떠나야 하고...
그런데 그 이후 30년간 그때 그 순간이 여러분을 괴롭혀요~
그날밤 해산하려는 그녀와 어린 남편에게 공간을 내어주지 못했던 그 순간을...
그 기억이 30년간 괴롭히고 괴롭혔어요~~~
후회해도 이미 늦어버렸어요~~~
다시 돌아가 어찌할 수는 없는거 잖아요~~~
그리고 30년 후에 여러분은 어떤 뉴스를 듣게 되어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와서 얘기해요,
“어떤 남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는데, 너의 문제도 도와줄거야~”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대답해요,
“그래? 그렇다면 그 남자를 찾아가보자~!
30년간이나 잠을 못잘 정도로 나를 괴롭혔었는데~~~”
그들은 그남자를 찾으러 가요.
결국 많은 군중 속에 있던 그 남자를 찾았고, 그 남자의 이야기와 설교를 듣고 놀라워 했어요~
‘어쩌면 이 남자가 나를 도와줄지도 몰라~~’
이 사람(여러분)은 결국 그 남자에게 가보아요..
그리고 얘기해요,,,
“30년 전에 해산하는 여인과 젊은 남자를 보았는데, 그들에게 공간을 내어주지 못했고,
결국 그 죄책감으로 인해, 저는 30년간 괴로웠어요~
당신은 이것으로부터 저를 자유케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러자 그 남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그게 저였어요~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였어요~
당신은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보세요, 저와 어머니와 아버지는 온전히 괜찮아요~~~
오늘은 편히 주무실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모든 문제가 다 갔어요~
당신의 모든 짐들이 다~~갔어요~
그러니 이제부터 나를 따라오세요~~~~
제가 무엇을 가르치던 나를 따라오세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예수님이 여호수아형제님을 통해 얘기하셨듯이,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처럼,
회개하는데 늦은게 아니예요~ 30년이 지난 후에라도요......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예요~
제 안의 예수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듯, 제가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왜냐하면 제니퍼 홈리스 일과, 케롤라인 자매님의 간증처럼요~
케롤라인 자매님의 경우는 여호수아형제님이 자매님에게 “자매님, 어디에 있었어요~?”
라고 물었을때, 자매님은 대답할 찬스를 놓쳤어요.
그러나 늦은게 아니예요.
왜냐하면 찬스를 놓쳤어도 항상 항상 다시 찬스가 있으니까요...
이 사람은 30년 후에 또다른 찬스를 가졌어요...
그래서 저는 구유를 보게 되면, 그런것을 생각하게 되고, 터치가 되어요~
어쩌면 진짜 있었던 스토리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우리의 스토리예요~~~
우리가 무엇이 옳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지만, 머뭇거릴때가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워 질수록,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좀더 빨리 빨리 하게 되어요.
그래서 그게 우리의 삶이 되어요...
이 사람은 30년간 그렇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 사람의 삶이 되었을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Thank you~~~~
여호수아
올해 크리스마스 메세지네요~~~~~ㅎㅎㅎ
이제 마쳐야 할 시간이니까~~
죤 목사님, 마무리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죤 목사님의 마무리 기도로, 목요일 호다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
첫댓글 " 제가 이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나타나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들 중에 큰 은혜를 받은 자여,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구원자라 일컬을 것이요~’
그리고 마리아는 그것을 받아들였어요. " 아멘~~
시집갈 처녀가 이런 천사의 말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네요!!!
오늘날로 말하면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서
예수가 부활하시는 것이네요~~
‘여자들 중 큰 은혜를 받은자여~highly favored one~’
이런 은혜가 자기 사역이 많은 자도 안되고
옛날 신앙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심령이 가난하여 마리아같은 은혜를 받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리아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는것
아브라함이 백세에 아들을 낳는것
그게 몬지 참 어려웠어요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그러니 마리아가 ~~
"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아멘~~
그러니 50명의 자매들한테 가서 천사가 말을해도
다 거절했는데 마리아가 천사의 말을 받아들이듯이
호다 식구들도 그러네요~~~~~~
성령으로 인해 내안에서 예수가 일어나사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 딸로 태어나면
모든 의심이 풀리네요!!!!!!!!!
다솜이의 인사이트가 이 성탄계절에
큰 은혜가 되었어요~~~~~!!!!!!
" 저는 너무 기뻐요~
우리는 어떤가요?
예전의 우리는 이 땅의 많은 사람들 중의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형제님은 우리에게 ‘우리는 선택되었고 특별하다’고 하셨잖아요.
우리가 남들보다 더 나아서가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였기 때문에~~~~
형제님이 사람들한테‘악한 영이 있어요~ 본어겐 되어야 해요~~~’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저는 크리스챤인데 악한영이라뇨~~~무슨 그런 쏘릴~~~’하며 거절했지만,
우리는 ‘맞아요~’라며 온전히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큰큰큰(highly highly highly)~~~~은혜를 받은자들이예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