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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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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간증:하나님이 팔복의 ‘God bless you’의 증거를 보았어요/옥합 마리아가 건넨 봉투~앗!!(12/22/2022 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04 22.12.27 02: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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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05:31

    첫댓글 " 제가 이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나타나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들 중에 큰 은혜를 받은 자여,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구원자라 일컬을 것이요~’

    그리고 마리아는 그것을 받아들였어요. " 아멘~~


    시집갈 처녀가 이런 천사의 말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네요!!!
    오늘날로 말하면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서
    예수가 부활하시는 것이네요~~


    ‘여자들 중 큰 은혜를 받은자여~highly favored one~’

    이런 은혜가 자기 사역이 많은 자도 안되고
    옛날 신앙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심령이 가난하여 마리아같은 은혜를 받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리아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는것
    아브라함이 백세에 아들을 낳는것
    그게 몬지 참 어려웠어요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그러니 마리아가 ~~
    "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아멘~~



  • 22.12.29 05:37

    그러니 50명의 자매들한테 가서 천사가 말을해도
    다 거절했는데 마리아가 천사의 말을 받아들이듯이
    호다 식구들도 그러네요~~~~~~

    성령으로 인해 내안에서 예수가 일어나사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 딸로 태어나면
    모든 의심이 풀리네요!!!!!!!!!

    다솜이의 인사이트가 이 성탄계절에
    큰 은혜가 되었어요~~~~~!!!!!!

    " 저는 너무 기뻐요~

    우리는 어떤가요?

    예전의 우리는 이 땅의 많은 사람들 중의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형제님은 우리에게 ‘우리는 선택되었고 특별하다’고 하셨잖아요.



    우리가 남들보다 더 나아서가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였기 때문에~~~~

    형제님이 사람들한테‘악한 영이 있어요~ 본어겐 되어야 해요~~~’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저는 크리스챤인데 악한영이라뇨~~~무슨 그런 쏘릴~~~’하며 거절했지만,



    우리는 ‘맞아요~’라며 온전히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큰큰큰(highly highly highly)~~~~은혜를 받은자들이예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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