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3.16.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기도 : 조윤희 집사님
성경 : 롬 8:31-39
(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1. 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 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 -- 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 -- 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7.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0nhIVMDtnlI
코로나 기간은 우리가 영적으로 쓰일 사람으로 준비하는 기간이다.
에티오피아 - MCM 병원 + 의과대학
MCM 의과대학 - 입학하기 어렵다. 영어로 완전 강의. 우리나라 학생들이 따라가기 쉽지 않다.
예수 믿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 - 집안과의 결별 (우리나라 초기 믿음의 사람들 ) / 종가집에서 자산을 다 포기하고 내놓아야 함.
먼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나환자와 같다.
나환자의 거지 보따리를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야 한다.
찬양 :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님의 사랑이 너무 크다.
예수님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시험을 이겨내야 한다.
강단 위에 있는 물은 똑 같은 물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Test 하는 곳이 교회이다.
- 신부 화장 하는 곳이 교회이다.
- 교회는 예수 사람 만드는 곳이다.
-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곳이다.
- 위대한 믿음의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기르는 곳이다.
- 교회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일하는 곳이다.
(찬양 ) 그 사랑
김창인 목사님 소천 - 원로목사님 말씀 전함
하나님 사랑이 있어야 진정한 부자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다.
[야곱의 아들 중 주요 지파]
유다 지파 - 내가 짐을 지겠다 => 왕의 지파
레위 지파 - 제사장 지파 (교회를 해치는 자를 칼로 무찌른다.)
요셉 지파 - 큰 일을 하였지만 오래 가지는 못함
주님을 따르려면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주님을 만나고 난 후에는 주님 이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원로목사님 )
하나님의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머리에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어려움을 감당한 야곱의 아들 유다 => 큰 복을 받음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의 후손으로 오심.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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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광성교회 김창인 원로목사 소천 (2022.03.12.(토)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78회 총회장을 역임한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원로)가 12일 오전 숙환(향년 89세)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인은 16일(수) 오전 고인이 시무했던 광성교회에 들러 교인들과 작별하고, 오전 9시 30분에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葬)으로 치러지며,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유족으로는 김태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등 1남 2녀가 있습니다.
한편 고 김창인 목사는 1966년부터 광성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2004년에 원로목사로 추대 됐습니다. 서울남노회 서울동남노회장을 비롯해 총회서기, 총회 총무대행, 제78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한국기독공보 이사장과 총회 훈련원 원장, 학교법인 영신학원 이사장, 부산장신대 총장, 부산장신대 명예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출처]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광성교회 김창인 원로목사 소천|작성자 정론직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