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대경기계 (015590) 1,140원 (+3.64%) |
자금조달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 (주)지엔코를 대상으로 99.99억원(10,277,492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발행가액은 973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8년3월23일임. ▷아울러
운영자금마련을 목적으로 (주)지엔코 등을 대상으로 93.0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일은 2021년3월7일임. |
삼성전자 (005930) 2,431,000원 (+3.40%)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에는 매출액 65.9조원(+26%YoY), 영업이익
16.4조원(+16%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DRAM 가격 상승과 NAND의 수요 개선, 갤럭시S9의 판매 호조
등을 예상하기 때문이며, 실적 감소가 진행중인 OLED 부문은 2분기 말부터 뚜렷하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400,000원[유지] |
디아이 (003160) 5,100원 (+3.34%) |
실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 |
▷미래에셋대우는 전일 보고서를 통해 동사에 대해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와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를 통해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설비증설 및 미세공정 고도화 본격 실행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이에 올해 실적은 매출액
1,871억원(YoY+22.9%), 영업이익 281억원(YoY+144.3%), 순이익 213억원(YoY+13.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실적 성장에 따라 기업가치의 만성적인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분석. |
금호석유 (011780) 88,800원 (+2.66%) |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소폭 상승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이어갈 것으로 전망.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적 Peak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지만, 합성고무/합성수지 부문의 추가 개선 가능성과 페널/에너지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0원[유지] |
덕양산업 (024900) 1,575원 (+1.94%)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9.5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 다만, 매출액은 1조46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0.35% 감소. |
LG전자 (066570) 107,000원 (+0.94%) |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소식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885억원에서 1조115억원(QoQ 176%, YoY 10%)으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힘. 이는 TV 및 가전의 수익 창출력과 전사적인 비용 관리 능력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OLED TV, 신성장 가전 제품군
등 경쟁사들에게 없는 차별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플랫폼화/모듈화 전략이 전사업부의 원가에서 실효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0원 → 140,000원[상향] |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
테마섹 블록딜 여파로 급락 |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전일 장 마감 후 자회사 아이온인베스먼트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셀트리온 주식 2,240,000주와 셀트리온헬스케어 2,900,000주에 대한 블록딜 수요 예측에 돌입했으며, 모두 완판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전체 주식의 각각 1.8%, 2.1%에 해당하는 규모로, 테마섹의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보유 지분율은
12.44%, 10.40%로 감소했음.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급락했으며, 셀트리온제약도 약세로
마감. ▷한편,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테마섹에 확인한 결과 운영 펀드 내 리밸런싱을 위한 지분 일부 매각으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장기 투자자로서 포지션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힘.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