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8 요셉의 꿈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하나님 아버지는 영의 생명으로 모든 만물을 운영하므로 요셉을 통하여 꿈으로 아버지의 뜻을 전달하였는데 사람이 죽으면 말이 없듯이 꿈도 육의 몸이 일하지 않으면 영의 생명을 꿈이 방해를 받지 않으므로 아버지의 뜻을 꿈으로 알려주기 위함이란다
다시 말하면 꿈은 육의 생명체가 활동하지 않으므로 영의 생명체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 위함이므로 영 분별을 할 줄 알아야 하므로 그 꿈은 모두 아버지가 주는 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영 사탄이 주는 꿈도 있고 하나님 아버지가 주는 꿈도 있으므로 꿈을 분별할 때 사실 그대로 해석하고 아버지가 원하는 꿈인가 사탄이 원하는 꿈인가 영 분별을 항성성령 하나님께 묻고 듣고 인도함을 받아라
그 이유는 사탄이 주는 꿈은 너를 죽이기 위하는 꿈으로 항상 사실과 반대 방향으로 행하도록 인도하여 거짓이 참을 덥히게 하여 거짓이 참이다 하며 믿게 유도하여 참 진리의 꿈을 이루지 못하도록 너의 생각을 사로잡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요셉의 꿈처럼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을 때 어떤 시련 이와도 꿈을 향해 헤쳐나가 때가 되면 요셉처럼 총리로 사용되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지도록 사용된다는 말이며 430년간 애굽에 매어 살았지만 때가 되어 출애굽을 통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입성하여 모든 사람이 사탄에 메어 살던 삶이 자유 함으로 살아가기 위해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그곳에 오게 되어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길을 인도하기 위함이란다
그리하며 너희도 하나님 아버지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꿈을 마음 밭에 심고 어떤 연단과 시련이 와도 아버지가 행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너의 영이 메어 살던 삶에서 자유 함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으로 바뀌어 아버지가 기뻐하는 영의 자녀가 되어라.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요셉처럼 아버지가 주는 꿈을 마음 밭에 세기며 어떤 시련이 와도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성령님 장래 일을 인도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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