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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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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한국 관광산업, 뭐가 문제일까? (WD)
주밍보고 추천 0 조회 1,078 08.08.28 13: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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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13:42

    첫댓글 한국관광산업은 80년대 명성그룹 공중분해되면서 머리없는 좀비일뿐.

  • 08.08.28 15:12

    외국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 중국과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 참 볼게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찬란한 역사를 만득고 문화를 만들어 가야겠죠. 성냥값 아파트는 이제 그만 짓고, 건물도 좀 예쁘게 짓고요...이렇게라도 해야 우리 세대에 관광대국이라는 말은 못듣겠지만, 후손들이라도 관광으로 좀 편하게 살수 있겠죠.

  • 08.08.28 15:22

    문화재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1.온나라가 문화 유산 천지인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고요 2. 일단 좀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데 몇몇 사찰들 빼고는 딱히 보여 줄만한 것이 없습니다. 물론 줄기찬 전쟁탓이지만. 3.돈이 좀 들더라도 왕흥사나 황룡사 같은 문화 유산 들은 가상이지만 복원하여 보여줄것을 만들어 놨으면 합니다. 어러한 것들은 앙코르와트나 타지마할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문화유산들인데 손도 못대고 있는것이 현실이죠. 물론 돈 문제지만. 풍납토성 같은 경우도 한성백제 수도로 공인했에도 불구하고 현재 예산으로는 100년이 걸려도 발굴 못하는 상황입니다.

  • 08.08.29 00:40

    동감입니다. 일단 볼거리가 있어야죠

  • 08.08.28 15:45

    무엇보다 전 일본 온천지역같이 그 나라의 전통을 느끼면서 몸으로 체험도 할수있는 그런 관광이 좋은데......우리나라 찜질방도 현대식 건물에다가만 짓지말고 한옥같은데다가 지어서 한옥의 멋도 느낄수있도록 하고.....한옥마을같은것도 많이 조성했음좋겠네요...; 괜히 관광객유치한다고 짱깨타운같은거나 짓지말고...-_-

  • 08.08.28 16:00

    한옥을 많이 지어서 한국인 전통문화를 많이 보존하고 무엇보다도 자연환경에 많이 신경을 쓰였으면 좋겠어요. 단지 it산업 이라지만 진짜 볼 것이 너무 없어요. 외국관광하면 한국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시작해서 도시 조화라던가 전통한옥을 사람들한테 편리함을 제공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더가가는 방향이라던지 문화유산 고인돌이라던가 문화재 여러개 보존해서 관광객 1위 한국이 될때까지 정부에서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서명 있으면 나을지도

  • 08.08.28 16:08

    솔직히 한옥,전통문화를 육성해 봐야 서구권 사람들의 보기에는 우리가 유럽의 폴란드양식과 헝가리 양식을 구분하는 것처럼 주변국과 별 차이점을 못느낍니다... 물론 한국의 문화를 되살린다는 의미에서 관광과는 별개로 해야 하는 거지만 관광'산업'을 위해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는 한국의 이미지가 될수 없을 것 같군요... 더더군다나 한국사에 대한 오류로 넘쳐나는 외국교과서를 생각해 볼때 주변국의 문화아류라고 도장을 찍는 꼴인셈이죠.. 마치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전통문화를 구별할수 없어서 좀더 큰 개념의 동남아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요...

  • 08.08.28 16:18

    우선은 한국 자체가 수준 높은 문화 국가로 만들어져서 한국민 모두가 이를 향유해야 할 겁니다...그렇다고 이것이 관광산업에 몰두해서 돈번다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외국인관광객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한국은 한국인을 위한 국가지 외국인을 위한 국가는 더더욱 아닙니다... 관광도 경제적인 윤택함을 모색하려 함이지 다른 방법에 의해서 보충될수 있다면 굳이 관광산업을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입죠.. 그런 의미에서 전국을 영어화 시킬려거나 영어간판이 없어서라는 어이없는 관광산업의 마인드는 버려야 할것입니다...

  • 08.08.28 16:25

    관광산업에 투자할 돈이 있으면 그 돈으로 사회에서 극빈자들을 부양하는 것이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혹은 문화 관련된 직,간접자본에 투자하여 사회 전체의 부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해서 인위적인 관광자원의 공급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퍼져나가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시기는 오래걸리겠지만 외국인을 위한다라는 마인드보다 한국인을 향한 마인드.... 지금이나 50년뒤나 한국에게 있어서 관광은 부차적인 겁니다... 한국은 태국이 아니거든요....

  • 08.08.28 20:35

    일리 있는 말이지만 관광 산업을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도 과실이 큰 산업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수출해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버는 돈에 비해 관광 선진국들이 버는 돈은 너무도 쉽고 수월하게 돈을 법니다. 이외에도 일자리 등등 매우 큰 산업이기에 그렇게 말하기에는 아깝지요.. 러시안룰렛님 말씀처럼... 한국은 태국처럼 관광 국가가 아니라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산업 국가입니다. 이것이 관광업보다 더 좋은 것이고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관광 산업 키워야 합니다. 최소한 노력은 해 봐야죠..

  • 08.08.28 20:36

    태국말고 프랑스의 경우도 있거든요. 프랑스는 손꼽히는 산업 국가이지만 동시에 최고의 관광 선진 국가입니다. 한국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왜 일찍 포기합니까? 그러기에는 관광업이 매우 큰 산업입니다.

  • 08.08.29 00:43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산업이니까요.

  • 08.08.28 20:32

    한국은 꺼리가 적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문제입니다. 볼꺼리, 즐길꺼리, 먹을 꺼리, 직접 할 꺼리 등등... 이런 것들이 너무 빈약합니다. 한국에 와도 서울에 와서 경복궁 가고 동대문 가고 남산 가고.... 등등 몇 개 정해진 코스 말고는 할 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번 하면 다시 또 와서 무엇을 할만한 것도 없습니다. 하루 빨리 꺼리들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 08.08.28 20:51

    통일해서 평양의 김일성이랑 김정일이 지어놓은 건물들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평양 전체를 관광도시 만드는것도 좋고...... 일단 워낙 상징성이 큰 건물들이다보니 서울보다 인기가 많을지도.. 지금도 일본이랑 한국이랑 관광객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안나는데... 통일해서 저것들 써먹으면 한국이 관광대국이 될지도 모르는거죠.. 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특색없는 나라 소린 안듣겠죠..

  • 08.08.28 21:33

    저도 정말 관심있는 주제입니다. 머리를 잘 쓰면 한국적인 브랜드를 잘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막연하게나마, 건강과 환경을 모토로 해서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도 있고...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외국인의 소리에 귀기울이면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그들은 쉽게 공격하고, 외국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뭔가 고칠 점은 없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정말 마음에 남는 소리네요 어릴 때 가끔 생각한 것이 우리는 왜 집 안은 깨끗이 쓸고 닦으면서, 밖은 신경쓰지 않을까, 왜 철도를 타고 가면 볼만한 풍경이 없는 걸까...그런 것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08.08.28 22:20

    서울이나 도쿄나 거기서 거기고 오사카나 부산이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 아 오사카랑 부산이랑은 좀 차이나네요... 서울쪽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부산은 부산만 관광하기에는 너무 좁고 볼거리가 너무 부족합니다. 2박 3일이면 충분하거든요. 또 2박3일 일정으로 2번 돌면 지겨워지죠... 부산관광객 유치가 아니라 경남권 관광객 유치하는식이 좋습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오사카에 여행하러 간다고 하면 오사카만 가는게 아니라 근처 다른 도시들도 구경하잖아요.. 쿄토나 코베가는 교통편도 엄청 편하고.... 경남권도 뭉쳐야 삽니다. 부산하나면 2일만에 떡을치지만 경남권이면 일주일은 우려먹어요.

  • 08.08.28 22:25

    그리고 관광 가이드 사진좀 이쁜걸로 교체하구요.... 한국의 정을 컨셉으로 광고 때리면서 자갈치 시장 보여주고.. 국제시장쪽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다보니 부산이 그냥 일본의 작은 어촌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컨셉을 그리 잡으니 사진도 후줄그레하고 80년대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구요..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도 아니고 그냥 낙후된 평범한 모습으로 광고 되는듯 해서 아쉽더군요.

  • 08.08.29 00:49

    글은 잘 읽었고 요즘 지구 온남화에 석유자원고갈~ 부유한 국가들의 증가등... 21세기 굴뚝없는 산없으로 관광산업은 엄청중요합니다. 한국인은 열정적인 이탈리아인과 비슷하고 절약잘하고 치밀한 일본인은 독일인과 비슷하죠. 이탈리아는 많은 역사문화유적이 풍부해서 유적관광만으로도 먹고 산다고하지만 한국은 희박한 유적때문에 유적관광으로는 희망이 없어요

  • 08.08.29 01:04

    한국에서 관광산업 키우려면 이탈리아와 같은 역사 유적관광으로 나가면 망할 수밖에 없구요. 오직 살길은 유흥(향략) 관광 오락 레져업을 향상시켜야합니다.(도박산업은 제외.... 한국인들은 끝까지 집망할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게 있어서) 태국과같은 섹스관광같은 퇴폐업 말구요. 유교사상이 심한 한국에서 태국처럼 섹스관광업을 하기는 정서상 부합이 안되구요

  • 08.08.29 01:07

    본문도 읽어보았고 댓글도 읽어 보았는데 저도 경주는 몇번 가보았지만 교육적인 차원에서는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역사유적지로서 돈쓰고 먹고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곳도 마찬 가지에요. 재미있게 놀고 즐긴게 기억에나고 추억이되지...김유신 장군묘 보는게 무슨 즐긴다고 할수있나요? 그저 역사공부 차원일뿐...이걸로 관광산업을 부흥시킨 다는 것은 힘들구요. 설령 홍보를 한다해도 그때만 약발이 먹힐뿐 확실한 대한민국 트레이드 마크가 떠오르지 않는한 시간이 지나면 흐지브지 해질 겁니다.

  • 08.08.29 01:08

    한국을 중국과 일본에 많이 비교하시는데 참고할수는 있으나 똑같이 할필요없지요. 한국인들이 찾지도 않는 곳을 외국인이 찾을리는 만무할겁니다. 한국인이 즐기는것들은 문화코드가 되어 외국인들도 관심을 갖고 배우려 할것입니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에게 맞는 유흥레져 오락산업을 발전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관광항산업 100%성공합니다. 관광산업이라는 것도 까놓고 보면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고 먹고 즐기고 노는것이 즉 관광이니까요. 유흥레져 오락 스포츠등을 많이 키운다면 크게 성공할거라 봅니다.외국인들만 하는 전용카지노 괜찮구요. 섹스관광 도박뻬구요.

  • 08.08.29 01:14

    한국인들 직장생활하다가 그룹으로 1박2일이든 하루든 ...여행도가고 그리고 동네사람들끼리 계먹으로 단체로 여행을 많이 하잖아요, 관광은 바쁜 일상중에 휴식겸 즐기러 가는 거고 즉 놀러가는 거니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면 고리타분한 빈약한 역사유적보다는 잘놀고 즐기다 갈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돈을 많이 벌수있는겁니다. 인간이 동물과는 달리 배만불러가지고는 만족못하는 유희(游嬉)의 존재이기때문이죠.

  • 08.08.29 01:20

    역사유적이나 역사박물관을 부모가 애들 데리고 교육의 장으로 쓰는데 더할나위없구요. 결론을 말한다면 한국의 상황에서 희박한 역사유적과 돈버는 관광산업을 따로 분리해서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생각나는 데로 썼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한국사람들 먹고 놀고 노래부르고 북치고 장구치고 춤추고 즐기는건 기가 막히게 잘하지만 관광에대한 인식 문화재에 대한 인식에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 08.08.29 01:48

    진짜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함 관광지로서의 매리트가 부족함...나같아도 돈있음 일본가지 한국안옴..전 우리나라가 관광산업을 육성하려면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좀 가꾸고 단장좀 했음 조켔음..그런거라도 많았음 함..

  • 08.08.29 09:15

    진짜 경주가 아깝죠.... .나라나.. 교토 가 보면... 경주는.. 그야말로.. 천연 박물관 그대로인데... 일본은 별거 아닌걸.. 별거 인것 처럼.. 잘 짜여져 있고.. .한국은... 한마디로... 소중한걸.. 시시하게 만들어 별거 아니게 만들어 버리죠.. 안타깝습니다.. 정말.

  • 08.08.29 10:31

    경주와 교토를 단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주와 교토의 공통점은 1000년 수도였였다는 건데... 천년 전 천년수도와 몇백년전 천년수도가 같을 수는 없지요... 그리스가 가 보면 다 무너져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듯이... 물론..경주를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경주와 교토를 단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 08.08.29 14:38

    음,, 전 일단 서울의 왕궁들을 계속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넘들이 서울의 궁궐들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서울은 세계적인 궁궐도시로 정평이 나있었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수백개의 건물이 미로처럼 꽉 차있는 경복궁과 역시 수많은 건축물들이 들어서있는 창덕궁,창경궁... 그리고 덕수궁과 궁궐중 가장 아름다운 궁궐이라고 평가받았던 경희궁이 그대로 있었다면.. 외국관광객들이 지금 서울에 남아있는 한국궁궐을 보면서 하는 말들이 한국 왕들은 참 검소하다는 겁니다.. 좋게 말하는거지만 뒤집어보면 왕궁이 참 작고 초라하다는 말이죠.... 지금 경복궁을 2020년까지 계속 복원한다고 하는데 후세를 위해서도

  • 08.08.29 14:41

    전 경복궁 뿐만 아니라 창경궁,경희궁, 덕수궁, 창덕궁까지 점차적으로 계속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울 왕궁은 일단동궐도등 그림으로 남겨져있고 파괴된지 100년도 안되서 다른 신라유적보다 복원하기가 그나마 수월하다고 하니... 서울 왕궁과 서울 성곽등을 차근차근 복원해가서 서울을 문화유적메리트로 잘 활용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한강르네상스도 그렇고...

  • 08.08.29 23:03

    이색기들이 죄다 빌딩만 짓느라...

  • 08.08.30 00:42

    확실히 공감하는 바임.. 한국엔 볼거리가 별로없음.. 국내에만 있으면 한국에도 볼거많다생각할지모르지만 일본이나 중국, 유럽여행 한번만 다녀와도 정말 비교가 안됨.. 특히 유럽은 걍 쩔임.. ㅡㅡ; 문화사대주의가 아니라 사실임.. 유럽이나 중국은 전통문화도 잘보존하고있고 규모도 거대한데 비해 한국은 너무 초라한편이죠.. 이렇다 내세울만한것도없고.. 우리자체로는 경복궁, 불국사 뭐 다 훌륭한 유산이다 폄하하지말라 이러겠죠.. 근데 그건어디까지나 우리내부문제고 외국인들이봤을때 제일먼저 느끼는게 규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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