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heceluv.com/article.php?aid=1582635271309528006#_enliple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목해원(박민영)이 굿나잇 책방 아르바이트 급구 종이를 보고 책방에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일자리가 없어 고민하던 목해원은 우연히 ‘굿나잇 책방’ 공고를 발견하고 곧장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내 책방의 또다른 일거리인 스케이트장을 보고 목해원은 “스케이트를 탈 줄 알아야 했구나. 저 그럼 혹시 피아노 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나”라며 이내 실망했다.
첫댓글 드라마 잔잔하고 뚝딱이는게 재밌어
개존잼ㅠ 내 잇몸 다 말랐잔아
오 이거 시작했구나
헐 시작했구나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