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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낙엽과의 전쟁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115 22.10.31 02: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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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31 02:14

    첫댓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0.31 07:35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0.31 06:04

    낭만적이지만 경비원이나
    청소원들에게는 고역의 모습이지요
    세상사 다 흑과 백이 있듯이 어느
    편이 옳다는 판단은 내릴 수 없겠지요
    다만 시가 곱다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0.31 07:37

    차마두님~
    그렇지요
    여름엔 좋지만 가을이면 고역이네요
    그저 운동한다는 셈치고 쉬엄쉬엄 할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 22.10.31 06:12

    전원주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남향으로 난 창문도 넓고 정원의 나무도 키가 적당한데
    큰 느티나무 한 그루가 낙엽을 끝없이 떨어뜨리나 봅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치우고 태우는 모습이...
    어쩌나요.
    못해본 일이라 그런지
    그조차 낭만적으로 좋아보입니다.ㅎ

  • 작성자 22.10.31 07:39

    별꽃님~
    낭만적이긴 한데 쬐끔 힘드네요
    그래도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주니 괜찮기도 합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시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31 08:07

    시인 김정래님과 참 잘 어울리는
    집같아요.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치우는 내 모습이
    감수성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건강.행복 10월 마지막 날
    선물로 드리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22.10.31 08:31

    청담골님~
    다녀 가셨네요
    오늘이 벌써 시월의 끜날이네요
    세월은 왜 이리도 빠르게 가는지요
    빠르게 가는 세월이 겁도 나기도 합니다
    오늘도 낙엽을 치워야 하네요
    운동삼아 쉬엄 쉬엄 할려구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시월의 끝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31 09:16

    낙엽치우는 시인님 모습 짜증으로
    보이네요 ᆢ 낙엽을 보시면서 낭만이라
    생각하셔유 ᆢ ㅎ ㅎ

  • 작성자 22.10.31 11:29

    민정님~
    짜증 반 낭만 반이랍니다 ㅎㅎ
    지금도 정원에 수북히 쌓여 있네요
    좀 있다가 나가서 갈쿠리로 긁어 태워야 겠습니다

  • 22.10.31 11:08

    공감 입니다 낙엽 치우기가 보통 힘들지 않아요 올봄 은행나무 벚꽃나무 위를 반쯤 잘랐어요 가을을태우는게 낭만 만 있는게 아니드군요

  • 작성자 22.10.31 11:29

    안단테님~
    방금 낙엽 긁어 모아서 태우고 들어 왔네요
    근데 낙엽 치우는 것은 힘들지만 낙엽이 탈때의 그 냄새는 넘 좋더군요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두번 치운답니다
    이 또한 운동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하니 좋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22.10.31 16:04

    낙엽 쓸고
    태우는 냄새도
    참 좋커든요

  • 작성자 22.10.31 18:34

    리아라님~
    전 가끔 양재기에 낙엽을 태우며
    낙엽 타는 냄새를 맡는답니다
    낙엽 타는 냄새가 참 좋거둔요
    저녁 맛나게 되시고 시원의 마지막 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31 23:26

    아주 멋진 곳에서 사시는군요
    서양속담에도 그런게 있습니다
    옆집 잔듸가 더 파랗게 보이지만
    그만큼 할 일이 더 많은거다

  • 작성자 22.11.01 18:36

    청솔네님~
    맞습니다
    잔디 때문에 고생이 참 많답니다
    그래도 전원 주택은 잔디가 깔려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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