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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어느새 지리산에 갯버들 꽃이
파르티잔 추천 0 조회 85 07.02.08 12: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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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8 12:54

    첫댓글 섬진강 봄바람을 맞이하며~....그 길을 달리고픈 날이네요..ㅎ 봄비가 내리는 날 봄소식 반갑습니다.^^

  • 07.02.08 12:56

    훗~~ 넘 귀여워요... 갯버들... 아직추워 몸을 꼬~옥 감싸고 있는듯한 ...모습이...넘 이뽀요... ^^

  • 07.02.08 12:57

    울고향에선 갯버들보단 버들 강아지란 이름으로 많이 불리웠었는데....봄나들이 나갔다가 한아름 꺽어다 화병에 꽂아 놓았든 생각이 나네요..근데 봄.........벌써 온거라요? 지대루 결을 느껴 본거 같지두 않은데...

  • 07.02.08 13:17

    남쪽이라 확실히 빠르네요.. 봄을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07.02.08 13:32

    봄이 오기는 오는가 봅니다...반갑습니다...

  • 07.02.08 14:04

    벌써요? 오홋, 어느새 봄이구나...

  • 07.02.08 19:02

    벌써요... 날씨는 그의 봄날씬데 아직은 좀 일찍은듯한데요..

  • 작성자 07.02.09 09:01

    봄은 벌써 오고 세월도 그만큼 가버리고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또 그렇게 하루가 가네요.

  • 07.02.09 10:43

    호오! 예쁘네요. 올해는 1월만 겨울인것 같아요.

  • 07.02.09 12:05

    아가목에 살살 부벼 주고 싶네요.

  • 07.02.10 02:30

    아니,벌써 이만큼 가까이 봄이 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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