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경은 세레소 오사카에서 제의받은 이적이 현실화될경우 카디프시티에서 인상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최근 블루버드가 남한 국가대표를 약 £2.4m에 사인하려한다고 밝혔다.
셀틱또한 김과 사인하기를 원한다고 알려져있지만 22살선수는 이번시즌 이미 챔피언쉽에서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챔피온쉽은 피지컬 플레이로 잘 알려져있지만 저는 준비되어있습니다. 키(성용 of셀틱)는 저의 적응을 돕기위해 유용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는 일본과 남한 미디어에 말했다.
"영어를 배우는것이 제게 최우선이고 다른 선수들과 어울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이 미드필더는 주전으로 뛸수있는 기회가 카디프를 택한 주된 동기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장기적 플랜은 다른곳에 놓여있을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의 다른 팀들이 있었지만 우린 카디프 시티와 합의했습니다. " 김이 말했다.
"다음단계는 팀을 위해 좋은플레이를 하는것이지만 카디프는 유럽에서 저의 첫번째이자 유일한 클럽이 되진 않을것입니다."

http://www.teamtalk.com/championship/7900880/Kim-braced-for-Cardiff-switch
첫댓글 정말 돈이 더 우선이었는가??? 야망을 가져라 제2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남자여...ㅠ아쉽네 정말
아 어쩔수없지그럼 믿는다 진짜 ..
영어권이라고하는거보니 이피엘갈 준비하려고 거길가는거냐.. 셀틱은싫고 거긴 될거같니.. 물론 어학연수는잘되겠지..
그냥 내년에 epl올라오면 다시 기대하기로 하고 한동안은 잊고 있는게 낫겠네요.. 에휴..
잘가라..
쯧쯧....에휴...왜저래 진짜...좀 더 크게 놀지..자기 실력을 너무 과소평가한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