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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스크랩 봄비가 내리던 날 이승 삶에있어 독하게 "인내" 하며....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72 13.04.24 18: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2013년 4월20일

이른아침부터 봄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대전의 유명한 인력회사에 출근했다간 빗님으로 인하여 일거리가없어 공치고 숙소로 원위치했다

어제(19일) "작은덕골" 공사가 있었는디"

대전 중구청 공원과에서 불법묘를 조성한다고 동리서 민원이 제기돼 "작은덕골"에왔다

4월 3일날 1차 민원이 들어왔었고 어제 2차 민원이발생 현장방문했다

 

그동안 입에도 안됐던 쓴 쐐주를 어제 집주인 아자씨와 마셔야만 하였고,

터질듯한 사내의 분노를 다스리느라 겁나게 대간하다

이승길에 삶에있어 부처의 흉내는 아무나 내는것이 아니라는것두!"

매번 상습적으로 심하게 깨달으믄서 우측의 아래어금니 이빨이 반은 부서진것 같다

얼릉 작살나야만 부처의 흉내를 완벽하게 내고 부처가된다!! 라고,  사료하며 언능 부서지기만

사내는 "학수고대" 하고있다....

 

내용은 아래의 지적도와 사진이다

아래.

 

아래의 지적도는 대한민국 대전 중구 금동 "작은덕골" 267-1번지 전이다

이 한필지를 천한은진쥐씨 청암공파 대표좌 쥐병호한티 까막눈님이신 아부지가 이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시작하여 군 제대후에 "작은덕골"서 라스트 따먹은 기 측량시 경계점의 삐조리감나무 밭까정 5번을 사기

당하시면서 사신 전 지적도다

 

 

축척은?

1/1,200이며 조상님 묘 이장공사는 2010년 6월 21일부터 시작이됐다

 

사진상 아래의 우측 검은 점찍인 맨 가생이가 부모님 산소요!

좌측이 반생이 감나무가 있었던 사내가 조아라하는 할아버님 할머님 산소다

그라구 맨 꼭대기가 증조할아버님 증조할머님 호의무사님 세분이 계신 산소다

 

 

윗, 지적도에 금동산 19임의 흙을 까 잭긴 곳으로 표기했듯

저곳을 까 잭겨선

 

아래 지적도에 보여지듯

산속의 거센 물길을 잡아주고자 또랑을 내고 또랑 좌,우와 조상님 산소앞을 채웠다

이곳은 엄칭이 깔막진곳이라 까 잭길시 직각이 아니되고 비스무리 깍아야만하는 곳이다

그리하여 조상님을 안전하게 모신다는 일념에 확고한 의지에 의하여

 

 

조상님 안방에 들어오는 물을 내 치고자 실행했다

노가다판서 하루하루 품팔아 3년째 공사를 어렵게 했는디"

2010년 6월21일에 시작할시 끼리끼리 짜구서 공사 방해만하며 쥐 죽은듯 조용하더니만,,,,,

조상님 주변 정리만하고 고조할아버님 찾아서 할아버님 증조할아버님을 조상님 선산에 뫼신다 하였더니

사내 고조할아버님을 쥐들의 족보에 의하여 알고 있던지라 사내 고조할아버님이 세상에 밝게 밝혀짐을

겁나게 무서워 한 나머지 조상님 산소 주변정리가 끝나갈무렵 짜구서 발을 구역질나게 걸어오고있다,,,,,,

 

고것이 대전 중구청에 민원이 들어와서 왔다고 하면선 불법묘와 남의 땅을 침범했다고 하면서 울타릴 칠라고 방치해 놨던 대사동에있는 개구리자원서 철거일 해주며 하루 품팔아사온 소중한 사내의 자재들을 불법 폐기물이라하며 이내만 이곳서 타깃된 나머지 민원을 재기하여 짜구치는 인간고스톱판에 쥐들로 인하여

공사를 중단시키고 과태료를 내야하는 처지에 이르게 됐던 것이였다 

 

참으로 기가막힌건 땅 주인이 아니한 엉뚱한 동리의 쥐들이라는게다,,,,,,

 

제1차 "작은덕골" 공사현장에 민원이 제기돼 왔을적에 측량을 유도했다

그들이 뜻하는대로 측량을 할시엔 대한지적공사 좆병주가 ``판``치며 경계점이 중심을 잃고 미친년이 맛을

알아가지고 설라무네 미친척 여기저기 주는 바람에 젖가슴이 흉직하게 내려 처지듯 작은덕골의 땅은

미친년 젖가슴이 단박에 되어 버리는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이곳은 콩밭으로 이내가 유,소년시절 아부지와함께 지게지고 오르락 내리락하며 콩을 져 날르고

반생이 감을따던 장소다

그 반생이 감나무자리가 할아버님이 시방 계신 장소요!

아부지 소유였던 214번지 임야와 경계인밑 267-1전에 완벽하고 안전하게 증조할아버님외 투분이 계신다

눈 감고도 알수가 있는 이곳을 측량을 유도할적엔 아래의 그림처럼 경계점을 사기치며 박으라하고

가생이의 아부지 산소가 중앙이되며 할아버님과 증조할아버님을 남의땅에 불법묘를 썼다하며 고발조치와

함께 관에 어거지 엮어 넣던가 벌금을 겁나게 때리것다는 수작을 부렸던 것이였다

 

 

대한지적공사 좆병주외의 천명의 인원이 대전이 아니한 모르는  타 지역서 지도만보고 짜장면 배달을

하라면 제대로 할자 단 완명도 없다

이내 사내는!

대한민국 어느땅 어느곳을 가던간 지도만 보고선 완벽하게 신속배달을 할수가있는 우수한 두뇌를 조상님

으로부터 물려 받았다

고러한디 그렇게도 정확하고 명확하게 조상님을 임시로 뫼셨는디도

새머리가 요동치면서 이낼 농락할라고하며 이해할수가없는 해괴한 짓들을 하고있다,,,,,,

 

 

해괴한 고을서 해괴한 은진쥐씨들이 쥐조상을 욕보이고 있구나,,,,,,

 

 

미니 장비가 철수하고 엉뚱한 작업을하여 원상복구할시 할아버님 양짝의 날개에 요상한짓에 분노하며

 

 

"작은덕골"서 하산한후 동리집에 도착했었다

집이 젤루좋고 젤루 편안함에

 

 

사내집 기둥앞의 마당에 서 있는 목련에 물을주고 행복해하며 목련꽃을보며 위안받았다

 

 

 목련꽃이 있을곳에 정상적으로 있다는것을보며 목련꽃이 있을곳서 정상적으로 지는것두 보았다

 

 

그러면서 "작은덕골" 이른아침  공사시 산골의 이승 ?오로 그늘진뜸(음지뜸) 사내집과 가장 가까운 쥐씨가

 

 

이곳을 쥐되어 마을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던

 

 

현장사진이 증거로 보여진다

 

 

 하루의 일과가 끝날때까정 금동273-1답에 세워진 저곳의 산속집에 들어간후론 요지부동였다

 

 

아부지 엄니 산소앞에 피어난 할미꽃이 보여지며 숙이라한다......

 

 

활짝 필때까정 한없이 한없이 숙이라한다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척"

 

 

적지서의 인생길 이곳선 이내가 철저허게 뱅신되는것이 편타!

산주인이 까 잭긴곳을 복구하라면하고 불법묘를 쓰지말라고하면 어차피 할아버님 선친계신 고향에 모셔

드릴것이니,,,,, 거기에 착하게 순종하자!

 

 

 

이내인생길 조상님과 목련꽃만 애끼고 좋아하며 한 평생 살아가자

 

 

그리했을시 시간이 잘가고 이내가 행복하고 그것이 인생길 무사고 길이기에,,,,,,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은덕골" 공사현장서 작업지시를 하고선 산골집으로 내려오면서 270번지답과 267-2전의 경계점인 감나무에 걸려있는 태극기를 박았다

 

 

작은덕골"에 울타리를 남의땅에 침범하지 않고서 완벽하게 치고자 측량을 실시할때 대한지적공사 좆병주가

엉뚱허게 어거지 박으라고 지시하여 박을때엔 8~9m밑에다 박았던 현장의 실 경계점 감나무다

그라구 사내가 군 제대후 심것던 자두나무 꽃이 좌측에 보여진다

유기농 농원인 "작은덕골" 공장서 나오는 곡식과 과일은 그 맛이 한마디로 기똥차다

 

 

* 2013년 4월 20일 즉" 오널

산속집 마당텃밭에 모종고추를 심글라구 들어갔다

날망집 전집을 들렸고 날망집 전집은 쥐종헌과 사돈이고

날망집 전,전집은 천한 은진쥐씨와 통하지만서두 천한은진쥐씨가 아니한관계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며

터질듯한 분노를 다스리고자 차례로 방문하여 막걸리를 마셔야했다

 

 

그러던중 밖에선 빗님이 눈님으로 순식간에 바뀌더니만 온갖 만물에게

 

 

싸늘하고 차디찬 서리를 내려주고 있었다

 

 

봄날 꽃핀곳에 눈님이시라~~~~!

하늘이 알고계셨음이다

하늘이 알고계심에 하늘이 노하시어 이 고을에 서리를 내려주시는구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언고개를 넘고 숙소로 원위치하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이내의 잘못이라 판결하고 모든것에 순종하리라 순종한다 결론졌다

 

인생이란?

시련과 아픔을 잘 이겨내면 지혜가 생기고 더 큰 사람으로 거듭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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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4 19:26

    첫댓글 인생이란 말과같이 큰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 13.04.24 22:33

    원수를 원수로 갚으면 그 원한은 끝이 없지만 원수를 은혜로 갚으면 그게 복이되어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걸 몸소 실천하시니 대단한 복을 지어 둔 것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 것입니다.

  • 13.04.24 22:35

    철학적인 소송사건해결 고수님으로 보입니다 존경

  • 13.04.25 12:02

    . 등기 취득 여부와 관련하여, 대법원 판례는, 타인 소유의 토지에 소유자의 승낙 없이 분묘를 설치한 경우에는 20년간 평온, 공연하게 그 분묘의 기지를 점유하면 지상권 유사의 관습상의 물권인 분묘기지권을 시효로 취득하는데, 이러한 분묘기지권은 봉분 등 외부에서 분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경우에 한하여 인정되고, 평장되어 있거나 암장되어 있어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외형을 갖추고 있지 아니한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특성상 분묘기지권은 등기 없이 취득한다.

    (출처 : 대법원 1996. 6. 14. 선고 96다14036 판결【분묘굴이】 [공1996.8.1.(15),2181])
    필승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6 15:51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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